얼마나 싱싱하면 돗자리랑 음료수를 싯가로 팔아먹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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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자연산 돗자리와 음료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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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말로 "얼마까지 알아보고 오셨어요?"가 있다.
공산품을 싯가로 팔아먹어
저기걍 불지르면 안되냐
거 산에서 날뛰는 돗자리 잡아다가 파나보다 음료수 낚시도 하고
제시요
음료수는 어떻게 시가 가 될수있지???
돗자리싯가는 뭐얔ㅋㅋ
저기걍 불지르면 안되냐
ㅇ 안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 웃기네 시12벌거
비슷한 말로 "얼마까지 알아보고 오셨어요?"가 있다.
는 082...
무엇을 알아봤던 그 이상을 보여준다
아니지
저희는 한철장사에요! 이거지 ㅋㅋㅋ
이거마따!
공산품을 싯가로 팔아먹어
공장에서 생산하면 너무 싱싱해서 막 원재료모습으로 합쳐져서 돌아다니고 해서그럼;
제시요
음료수는 500미리랑 뚱캔 얇은캔 가격달라서 그런가보다 쳐도
돗자리는...?
글케 따지면 돗자리도 크기별 재질별 다르니까...그냥 양심이 출타한걸로....
음료수.. 시세...
거 산에서 날뛰는 돗자리 잡아다가 파나보다 음료수 낚시도 하고
https://www.ytn.co.kr/_ln/0103_201908110548372775
여기서 나왔네
손님 맞을래요? 손님 말고도 예약 많아요 십새기야.
라고 함
이게 바로 시장경제다
램도 싯가로 팔더만
사장 : 나와 흥정배틀을 이기지 못하는 나약한 손님은 이 돗자리를 구매할 자격이 없다!
음료는 날 더우면 비싸게 팔고 들 더우면 덜 비싸게 팔고 그런건가?
저런거는 공무원들이 나와서 팔면 안되나 싶네 권리만 팔고 나몰라라 하는것보다 지자체에서 하는게 지들 수익에도 나을텐데
저게 공무원들 유착이 안되있을까?
속초는 해수욕장 파라솔부터 튜브같은것 까지 이제 지자체에서 직접 운영하는것 같더라. 쌈.
개씨1발놈들
일본 여행 껄끄러워졌다고 해도 국내로 여행가고픈 생각이 안드는 이유.
안가
근데 파라솔이나 다른것들 가격은 그렇게 비싸진 않네 옛날 사진인가?
가챠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