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로 자리에 선 김 전 지검장은 형사4단독 성언주 판사의 심리로 열린 송 씨의 구형 공판에 참여해 "부끄럽지만 저 역시 과거 2년 전 피고인의 처지와 다르지 않았다"며 "피고인이 잘못을 모두 인정하고 있다"고 선처를 호소했다.
또 '성인에게도 숨기고 싶은 과거가 있고, 죄인에게는 미래가 있다'는 오스카와일드의 말을 인용하며 자신의 과거를 참회하는 듯한 발언을 이어가기도 했다.
김 전 지검장은 "세상을 이롭게 하겠다는 의지가 확고하면 엄벌보다 기회를 주는 것이 합당하다"고 주장했다.'
역시 경력자를 따로 구하는 이유가 있음.
한마디 한마디가 명문장이네ㄷㄷ
사진은 너님들 시력보호를 위해 내가 모자이크 처리함.
글고 참고로 이 양반,
여기도 관련된 사람임.
쓰레기네
ㅋㅋ 메모장 3테라 채웠다
여윽시 법조계 사람들이 제일 중요시 여기는건 '양심'이나 '사법정의'가 아니라 '돈'이라니까?
역시 범죄자 옹호는 검사시절부터 프로셨구나
딸잽이새끼
쓰레기네
ㅋㅋ 메모장 3테라 채웠다
저도 ctrl + C, ctrl + v
딸잽이새끼
여윽시 법조계 사람들이 제일 중요시 여기는건 '양심'이나 '사법정의'가 아니라 '돈'이라니까?
역시 범죄자 옹호는 검사시절부터 프로셨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