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적 박탈감인거임.
비건이라면서 공동체를 이루었으니 나름 지위가 생긴거임. 즉, 보는 눈이 생기니 어쩔 수 없이 계속 비건 행세를 하는거.
그리고 고기를 못 먹어 생기는 스트레스를 고기를 먹는 사람들에게 푸는거.
그거 아니라면 고기맛 나는 채소를 왜 찾겠어?
상대적 박탈감인거임.
비건이라면서 공동체를 이루었으니 나름 지위가 생긴거임. 즉, 보는 눈이 생기니 어쩔 수 없이 계속 비건 행세를 하는거.
그리고 고기를 못 먹어 생기는 스트레스를 고기를 먹는 사람들에게 푸는거.
그거 아니라면 고기맛 나는 채소를 왜 찾겠어?
채식하면서 고기맛 찾는건 뭐 크게 이상한건 아님
동물들 사육 환경이 안좋아서 비건하는 사람도 있으니까
페미나 채식주의 뭐 동성애 이런거 하는사람들 그렇게 사는건 지들맘인데 관심없는 사람들 한테까지 나대는건 극혐임
적어도 내가 만난놈은 그랬어...
근데 저번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채식하는 호주여자애 나왔는데 걍 채식한다는 이유만으로 미개하다고 욕하는 댓글이 베댓되더라
걔가 뭘한것도 아니고 다른 게스트들 고기 먹는 것도 암 소리 안 하고 지만 안 먹고 있을 뿐이었는데
비건 비건하니까 미국 그 비건 말하는거같아
채식하면서 고기맛 찾는건 뭐 크게 이상한건 아님
동물들 사육 환경이 안좋아서 비건하는 사람도 있으니까
이런말 유게에서 해봐야 필요없음.
유게에서 채식주의자는 죄다 이상한 시위나 해대고, 남한테 채식 강요하고, 깽판치는 미x놈들임.
적어도 내가 만난놈은 그랬어...
난 안그랬는데 안타깝군...
ㅈ같이 말하며 ㅈ같이 가르치려 드는데 짤
그런 채식주의자를 싫어하는거 아니냐
채식주의자 욕하기 시작한것도 걔네가 미친짓하기 시작한 이후잖아
비건도 다양하지
자기 체질때문에 고기 먹고싶어도 못먹는 사람도 있고
동물들 도살되는게 불쌍해서 못먹는 사람도 있고
지가 더 나은 사람처럼 보일꺼라고 생각해서 하는 병1신도 있고
문제는 지들이 비건이라고 남한테 권유안하면 되고 지1랄안하면 되는데 마지막 케이스 놈들이 이미지 다베림
근데 저번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채식하는 호주여자애 나왔는데 걍 채식한다는 이유만으로 미개하다고 욕하는 댓글이 베댓되더라
걔가 뭘한것도 아니고 다른 게스트들 고기 먹는 것도 암 소리 안 하고 지만 안 먹고 있을 뿐이었는데
적어도 그 사람은 옆에 친구들이 핫도그를 먹든 라면을 먹든 별 말 안했음
채식주의 강요하고 폐 끼치는 인간들도 문제지만, 채식을 고수한다고 덮어놓고 까대는 사람들도 문제있음
개인이 혼자 채식주의한다 - 정상
타인에게 ㅈㄹ한다 - ㅄ
혼자만 남들과 다르다는 듯 말하는데, 실재로 비건 만나본 적 없지? 나 있던 곳의 실장님이 채식주의자(그래도 국밥집 가면 고기는 빼고 국물은 드심)신데 엄청 신경질적이었다.
내 예상에 채식주의를 고수하면 신경질적이게 변하는 것도 있겠지만, 신경질적인 사람이 예민해서 고기에 감정이입을 하는 걸 수도 있단 생각이 들었다.
그건 심했네
언제나 몸이 배고픈상태니까 공격적이지
배고프면 사람이 폭력적이거든
페미나 채식주의 뭐 동성애 이런거 하는사람들 그렇게 사는건 지들맘인데 관심없는 사람들 한테까지 나대는건 극혐임
그러게 뭐 비건을 하겠다고 ㅂㅅ들...
난 궁금한게 배양육이 상품화되면 걔네들이 먹을까?
먹겠지
최소한 가축에게 불쌍함을 느껴서 안먹는 애들은 먹겠지
니들이 비건을하던말던 상관없음 남에게 강요하는게 ㅈ같은거지
지들이 도덕적 우위에 서 있다고 생각하기때매 고기먹는사람들으누다 야만인인거야
우린 그걸 정신승리라고 하지
사람은 잡식성 생물이야 그걸 거부하고 풀만 먹는다는건 자연의섭리를 깨는거야
대충 불매운동 비슷한 느낌이라고 생각함
자기들은 불매운동 하고 있고, 이게 옳다고 믿어
근데 이 불매운동은 십수년째 진짜 소수만 참가해서 효험을 못 거두는거지
그러니까 얘네가 뇌절 시작해서 불매운동 안 하는 사람들을 적으로 취급하는거라고 봄
오랫동안 채식만하면 사람이 신경질적으로 변한다더만...수많은 의사들 영양학 박사들이 골고루 먹는게 좋다는데
건강 버려가며 풀만 먹는이유를 모르겠엉 ㅋㅋ
막 공격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