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10배쯤 남
흑인이 임금이 낮으며 실업률은 더 높음
미국도 역시 자산의 대부분은 부동산인데 미국 은행은 흑인이 많은 지역엔 집을 사고자 해도 대출을 안해줌
(빨간색이 흑인동네 대출금지지역)
흑인의 자가 소유비율이 낮을 수 밖에 없고 당근 흑인이 가난해짐 역시나 부동산이 킹왕짱
흑인은 미국에서 오랜기간 노예였고 노예해방 후에도 법적으로 차별받았고
지금도 암암리에 차별받고 있음
노예로서 착취당하고 노예해방 이후로도 법적인 차별을 받고 당연히 노예에서 맨몸으로 해방되어 시작한거니
미국 흑인은 저임금 노동자 부터 시작임 이 갭이 장기간 누적되니 흑인이 고소득을 올리기 어려움
역사적으로 착취당한 흑인들에게 댓가를 나눠줄 용의가 있음?
-그런데 돈준다고 해결되지는 않을거 같은데? 돈을 줘도 선순환을 하려면 교육을 잘 받아서
이걸로 자기개발을 하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가야 할텐데 흑인의 교육수준이 낮으니
이제 히스페닉이 추월할듯
서부쪽은 추월 한걸로 압니다.
강남과 강북도 저렇쥬 뭐.
흠...이게 어디서부터 풀어야 될지 모르는 난제인데...
실제 미국에서 보면 흑인이나 히스페닉들은 정말 확률적으로 너무 시민의식이 없어요..
원래 그런건 아니겠지만 정말 난제입니다..
지킬게 없고,미래가 어둡고.
그러면 어떤 인종이든지
학습된 무기력으로 그렇게 됩니다.
더 재밌는건...
백인은 가만히 있는데..흑인은 황인종들을 차별한다는 것...
정답 댕췌 이해가 안됨
한때 친한 흑인이 많았는데,
흑인이 황인종을 차별한다기 보다는,
나 미국인(캐나다, 프랑스등)이다. 너희는 아시아의 ㅈ 만한 나라 국민.
이런 개념이더군요.
지가 노예출신 먹통이란건 고려안하고...
죄송한데 콧물나왓어요. 그냥 아무생각없이 읽다가 먹통이라길래 상상해보다가 콧물나옴.
백/황/흑 셋이 모여 있으면,
백/황 가깝고, 흑 따
백/황 같이 있으면 황 따
백/흑 같이 있으면 따 없음
황/흑 같이 있으면 황 따
그냥 많은 쪽이 적은 쪽을 따시키는거죠
미국 휴스톤에서 있었을때 흑인들은 월급 받으면 놀구먹구쓰고
돈빌려서 휴가도 가고..
이러니 흑인동네 에서 사건사고가 많이 날수밖에 돈 때문에..
이번에 미국을 두번째 방문인데 갈때마다 놀랍니다. 길거리에 노동자들은 거의 히스패닉이나 흑인들이 대부분이더군요. 인종에따라 마치 하는일이 정해져있는것 처럼..
혹시 글에서 참고하신 영상이나 유튜브 주소 알수 있나요?
흑인과 백인뿐이겠습니까 황인인인디안까지넣으면 더 벌어지겠지요
근데 희한한 건 차별 받는 황인종 중 한국인과 일본인은 미국에서도 잘 산다고 하더군요. 학력도 높은 편이구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