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0일 노르웨이에서 총기난사 미수 사건이 발생함
난사 직전에 지나가던 의인이 테러리스트를 초크로 졸라서 제압
테러리스트 집에는 범인의 여동생의 시체도 발견됨
물론 여기서 테러리스트 범인은 백인우월주의자 남성이고, 이를 제압한 의인은 위 사진의 무슬림 노인(75)임
8월 10일 노르웨이에서 총기난사 미수 사건이 발생함
난사 직전에 지나가던 의인이 테러리스트를 초크로 졸라서 제압
테러리스트 집에는 범인의 여동생의 시체도 발견됨
물론 여기서 테러리스트 범인은 백인우월주의자 남성이고, 이를 제압한 의인은 위 사진의 무슬림 노인(75)임
범인 얼굴을 올려야지...
무슬림 아저씨 손모으고 있길래 당연 범인검거사진 ㅇㄴ줄
지나가던 알라다
역시 서브미션은 패황의 기술
초크 ㄷㄷ
초크 ㄷㄷ
지나가던 알라다
범인 얼굴을 올려야지...
역시 서브미션은 패황의 기술
와!! 대마법고개!!
역시 '지나가던 OO'은 어느나라던 최강이구나
???: 무슬림 따위에게 제압당하다니.... 뭐같은 인생....
무슬림 아저씨 손모으고 있길래 당연 범인검거사진 ㅇㄴ줄
그런가? 나는 기자들이나 다른 사람들 표정이 "ㅅㅂㄹㅁ" 표정이 아니라 "오오오 대인배" 표정으로 보여서 저 무슬림 할배가 제압했다고 느꼈는데
나도 손모은거 순간 수갑찬걸로 인식해서 범인인줄암
지나가던 ㄷㄷ
선입견이라는게 무섭다
75? ㄷㄷㄷㄷ
받아라! 무슬림 초크!
지나가던은 세계 공통인가
예전에는 중동 이슬람교가 위험했는데
이제는 가장 위험한게 개신교 근본주의 믿는 백인이 요주의 테러리스트임
파크라이 같이?
실제로도 종종 경찰이나 주방위군이랑 총질했다던거 같은데
킹스맨에도 나오지
다윗의 별 애들??
아 그런 비슷한 이름이었던거 같음
근데 왜 "외로운 늑대"형 총기난사범들은 대부분 백인 남성인 것 같지? 그런 케이스만 본건지 아님 그런 케이스 말고는 보도가 잘 안되는건지..
독살의 경우에는 여자들이 많다고 하다는데
성별 차이에 따라 범죄방식도 다른듯
빈 라덴도 죽고 is 소탕도 끝나가서 이슬람 극단주의는 뉴스에서 잘 안나오기도 함
의인도 의인이지만 이렇게 사진퍼지면 백인우월자들이 저분이나 저분 가족들에게 태러하는거아닐까몰라
지나가던 어쌔신이었구만
난 이거 기사로 먼저 알고 있어서
당연히 저분이 제압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무 정보 없이 보면 오해하는구나
그만큼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의도대로 이슬람이 많이 공포스럽게 인식되고 있는듯
아니 그냥 기자들이 둘러싸고 손 모아놔서 그래...
세상엔 무림 고수들이 많다
무(슬)림 고수
낚은 네가 2번째로 나뻐
무슬림 은둔고수
아아...지나가는 무슬림이다. 초크가 특기지
어쌔씬 ㄷㄷㄷ
좀 딴얘기지만 미국애들 맨날 흑인=총 드립치는데 정작 대형사건은 다 백인임 그러고보니 노르웨이 여기도 옛날에 한번 크게 터진적 있던곳이네
아시아인도 한명...원인이 학교폭력이라지만 여튼
아랍인은 난사가 아니라 폭탄이라는 고정관념이 잇어서 안속음
트위따발이네 일단 거르고본다
예전에도 브레이빅이라는 ㄸㄹㅇ가 대형사고 치지 않음?
제일 위험한 사람은 특정 민족이 아니라
특정 민족이 위험하다고 말하는 사람이다
노르웨이는 나라도 작으면서 총기규제 안하나?
뭐지 영웅이라 공개한건가? ㅋㅋ
개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