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윌리엄 슈펭글러는
자신의 어머니가 전재산을 소방단체에 기부하자
집에 불을 지르고 이를 끄러온 소방관들에게 총을 발사해 2명을 쏴죽이고
체포되기 싫어서 지옥으로 빤쓰런함
(이런 사탄새끼가 다있나)
2012년 윌리엄 슈펭글러는
자신의 어머니가 전재산을 소방단체에 기부하자
집에 불을 지르고 이를 끄러온 소방관들에게 총을 발사해 2명을 쏴죽이고
체포되기 싫어서 지옥으로 빤쓰런함
(이런 사탄새끼가 다있나)
어머니가 기부한 이유를 알겟네
소방단체에 기부한 이유가 있었네
적어도 지옥불 꺼줄사람은 없겠네
허 유산 문제는 역시 어느 나라나..
저런 머저리가 상속 받은거 쓸대없이 날리느니
소방단체에 기부하는게 더 가치있을거라 생각한것같은데....
어머니가 기부한 이유를 알겟네
소방단체에 기부한 이유가 있었네
적어도 지옥불 꺼줄사람은 없겠네
허 유산 문제는 역시 어느 나라나..
닉과 글의 조화
으윽. 역겨운 인간 폐기물이자 지구에 묻히는 것도 아까운 타는 쓰레기로다.
저런 머저리가 상속 받은거 쓸대없이 날리느니
소방단체에 기부하는게 더 가치있을거라 생각한것같은데....
지옥의 가장 뜨거운 자리에서 영원히 타오르겠구만
이래도 총기규제안하냐..
와 아들이 노답인거 알고 소방단체에 기부한거같은데??
근데 엄마도 너무한거다
저런가족 나중에 진짜 버림받는다
결국 가족이 가장 소중한 존재다
우리가 보기엔 저 어머니가 자식을 일깨우기 위해 한짓으로 보지만 저 자식입장이 자기자신이라고 생각해봐라 저상황에 어머니가 자식동의 없이 전재산 다 팔아서 소방서에 기부햇으면 10중 89는 열받는다
아니라고?? 그건 위선이고 오만임
아무리 아들이 개 엿같은 새끼라도 그냥 나죽으면 유산이 떨어지겟끔하던가 아니면 돈 다쓰시고 돌아가시던지
이상한 수익성없는 3류 주식을 사던지
진짜 말하는데 저런 부류의 인간이 의외로 잇다는거다 결국 가족이 제일 가까이 있는 가장 소중한 존재인데 어떨땐 매일 가까이잇는 흔한 하찮은 존재라고 생각할때가 잇다는거다..그게 아니라면 외부에서 보는 자신의 입지를 더욱더 빛내기 위해 가족을 희생시키는 새끼도 잇다
아니 이게 누구야
댓삭튀 전문가 4971767 아니신가
그런애들이 나중에 버림받는 것임 세상은점점 개인주의화되가고 잇다 친척도 이젠 남이야 1차원적인 가족을 제외하면 다른 인연은 하찮은 상태로 점점 전락하는 차갑고 냉정한 세상이 되가고잇지
여기 아니라 한 사람 없는데
뇌절해서 소방관 쏴죽인건 잘했다는거임?
열받는거 이해하고 나도 열받겠다싶음 ㅇㅇ.
근데 그렇다고 소방관들을 쏴죽인게 맞는거임?
그리고 어머니도 어지간했으면 아들한테 줬겠지..싶음
결국 죄없는 소방관 쏴 죽인걸로 어머니의 혜안은 증명된거고
그리고 가족같지도 않은 가족도 있는 법임.
부모님이 본인 재산을 맘대로 하시겠다는데 자식이 열받을건 뭐임??
그리고 본인도 '돈 다쓰고 돌아가시던지'라고 써놨는데
그 돈 다쓴거 맞음 ㅇㅇ. 소방관들한테 기부했자늠. 뭔상관임 자기돈인데 쓰던말던
본문 택스트만 가지고 이야기하시면 됩니다.
애초에 자식한테 줬으면 소방관 2명이 죽을일도 자식이 분신할 일도 없었을 텐데
바보네 소송해서 얼마 건지면 되지
게임 많이한듯
아들이 구제불능이라 재산 한 푼도 안 주고 기부한거 같은데 결과가 안 좋게 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