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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도우미 ㅊㅈ ㄷㄷㄷㄷㄷㄷㄷ
과거에는
서점
백화점 엘리베이터 도우미 순으로 예쁜 ㅊㅈ들이 많았음
요즘은 없어지거나... ㅜㅜ
모델하우스는 건재함
아는분이 에이전시 사장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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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거 이해못함
오래 근무하니 몸 푸는거 입니다 ^^
일반사람들 앞에서 춤추는게 폼이 풀리겠어여 차라리 5분휴식을주지
저때는 다 저랬슴....
모델하우스 도우미는 일당 괜찮고 몇줄 달달 외워서 앵무새마냥 떠들면
그러다가 도우미 출신 주부모니터(상담사)하는 경우도 더러 있어여
주부 모델은 서규모 주상복합
진짜 예쁜분은 메이저 건설회사에 ^^
시행사 했어서 에이전시 실장이 이력서 들고오면 그중 추려서 모델하우스 투입시켰습니다
도우미들이랑 밥도 먹고............;;
고객 브리핑은 도우미가 안하고 주부모니터가 하거든요 페이가 좋아서~
좀 이쁘장하게 생긴 주부모니터가 보인다 하면 도우미 출신이더라구여
주부 모니터는 분양대행사 소속이고 도우미는 에이전시 소속 ㄷㄷ
네 ㄷㄷㄷ
예전에 몇년간 제가 찍어 올린 모델 대부분이 모델하우스 도우미였어요 ^^
ㅊㅈ들 이야기 들어보니 아타까운 사연도 ㅜㅜ
예전에는 일반 빌딩에도 있었어요.... 출퇴근 시간에는 안내 했었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땐 인건비가 싸서 ^^
삭제된 댓글입니다
미스코리아 드라마였죠
갑질 실장나오는...
아래에서 두번째사진 빤스내리는것으로 얼핏보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도빤스벗는줄알앗네요
저도.ㅋㅋㅋ
나만 그렇게 본게 아니라서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마음이 놓이네요. 반갑습니다.
동지여.
글게요. 같은 사진을 보고 같은생각을 하는것은 지극히.정상
어? 저도 망사팬티로 봤는데 댓글 보고 확대해 보니..쩝
어릴때는 에스컬레이터에도 있었음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