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그 뒤로 아예 관계 파탄남.
공적으로 방송에 불려져도 카메라 꺼지면 서로 말한마디 안하게 되었더다더라.
Arnase2019/08/12 11:22
"마르코와 함께 일한다면 같은 실수를 세 번 해서는 안 된다"라고 고든 램지가 말한 적이 있었지
지구별외계인2019/08/12 11:22
가해자 마인드
공항노숙자2019/08/12 11:15
배트맨 : 난 그의 허리를 접어줬지만 죽은건 그의 선택이었다.
백제팔성2019/08/12 11:15
고든램지:그래서 결혼식에서 깽판쳐드렸습니다
마이트2019/08/12 11:18
한번 더 울게 돼지 않았을런지...ㄷㄷ
삼겹살쌈장2019/08/12 11:21
아니 그 뒤로 아예 관계 파탄남.
공적으로 방송에 불려져도 카메라 꺼지면 서로 말한마디 안하게 되었더다더라.
페니블루2019/08/12 11:22
세상 살기도 힘든데 뭐그리 화들이 나셨는지..
루리웹-55273987702019/08/12 11:23
ㄹㅇ결혼식때 깽판부림?? ㅋㅋㅋㅋㅋㅋ
케잌에 똥이라도 발랐나 ㅋㅋㅋ
양배추슬라이스2019/08/12 11:27
고든은 2006년에 청첩장을 받아 간 마르코의 3번째 결혼식장에서 난동을 부려 크게 마르코의 감정을 상하게 만들었고 둘의 관계는 그 후로 진전되지 않고 있다. 마르코와 신부인 Mati Conejero가 식을 올리는 가장 중요한 순간에 고든이 카메라 크루들을 단체로 불러 행사의 진행을 방해하고 떠들썩하게 만든 것이다. <<라고 함
죄수번호-189923122019/08/12 11:20
그스승에 그제자
지구별외계인2019/08/12 11:22
가해자 마인드
Arnase2019/08/12 11:22
"마르코와 함께 일한다면 같은 실수를 세 번 해서는 안 된다"라고 고든 램지가 말한 적이 있었지
정모대사2019/08/12 11:22
이 남자가 엿먹일라고 찾아온 기자들이 일부러 피싀앤칩스 시켰는데 그것 조차도 맛있게 만들어서 아닥시켰다는 그 사람이던가. 나중에는 귀찮다고 미슐랭 스타도 반납했다는 마이웨이 성격이 끝판왕으로 아는데 ㅋㅋ
Brenfu2019/08/12 11:24
한동안 식재료 회사 스폰받아서 레시피 영상들 올리곤 했었는데 요즘은 뭐하는지 모르겠네
파리아2019/08/12 11:25
성격이 더럽긴 한데 고든 램지처럼 폭발해서 욕 퍼붓는 타입이 아니라 차분하게 조목조목 까거나 조용히 노려보는 타입이라던데
그것만으로도 당하는 쪽은 피가 마른다고 그러고
사건2019/08/12 11:31
첫번째 실수할 때는 친절하게 다시 가르쳐주고
두번재 실수할 때는 조곤조곤 다시 설명해주지만
세번째 실수할 때는 말없이 쳐다보는데 그 눈빛이....
[RobHalford]2019/08/12 11:28
재 장사하면서 손님이랑 떡친적도 있음
ForManKind2019/08/12 11:29
사생활이 좀 난잡했는데
고든 램지가 결혼식장에서 그거로 공개적으로 깠다고 함
ForManKind2019/08/12 11:30
난 무슨 영화를 누리겠다고
함몰유두를 고쳐야 하는 이유 대신 여기 들어와 댓글을 달고 있었을까
배트맨 : 난 그의 허리를 접어줬지만 죽은건 그의 선택이었다.
고든램지:그래서 결혼식에서 깽판쳐드렸습니다
아니 그 뒤로 아예 관계 파탄남.
공적으로 방송에 불려져도 카메라 꺼지면 서로 말한마디 안하게 되었더다더라.
"마르코와 함께 일한다면 같은 실수를 세 번 해서는 안 된다"라고 고든 램지가 말한 적이 있었지
가해자 마인드
배트맨 : 난 그의 허리를 접어줬지만 죽은건 그의 선택이었다.
고든램지:그래서 결혼식에서 깽판쳐드렸습니다
한번 더 울게 돼지 않았을런지...ㄷㄷ
아니 그 뒤로 아예 관계 파탄남.
공적으로 방송에 불려져도 카메라 꺼지면 서로 말한마디 안하게 되었더다더라.
세상 살기도 힘든데 뭐그리 화들이 나셨는지..
ㄹㅇ결혼식때 깽판부림?? ㅋㅋㅋㅋㅋㅋ
케잌에 똥이라도 발랐나 ㅋㅋㅋ
고든은 2006년에 청첩장을 받아 간 마르코의 3번째 결혼식장에서 난동을 부려 크게 마르코의 감정을 상하게 만들었고 둘의 관계는 그 후로 진전되지 않고 있다. 마르코와 신부인 Mati Conejero가 식을 올리는 가장 중요한 순간에 고든이 카메라 크루들을 단체로 불러 행사의 진행을 방해하고 떠들썩하게 만든 것이다. <<라고 함
그스승에 그제자
가해자 마인드
"마르코와 함께 일한다면 같은 실수를 세 번 해서는 안 된다"라고 고든 램지가 말한 적이 있었지
이 남자가 엿먹일라고 찾아온 기자들이 일부러 피싀앤칩스 시켰는데 그것 조차도 맛있게 만들어서 아닥시켰다는 그 사람이던가. 나중에는 귀찮다고 미슐랭 스타도 반납했다는 마이웨이 성격이 끝판왕으로 아는데 ㅋㅋ
한동안 식재료 회사 스폰받아서 레시피 영상들 올리곤 했었는데 요즘은 뭐하는지 모르겠네
성격이 더럽긴 한데 고든 램지처럼 폭발해서 욕 퍼붓는 타입이 아니라 차분하게 조목조목 까거나 조용히 노려보는 타입이라던데
그것만으로도 당하는 쪽은 피가 마른다고 그러고
첫번째 실수할 때는 친절하게 다시 가르쳐주고
두번재 실수할 때는 조곤조곤 다시 설명해주지만
세번째 실수할 때는 말없이 쳐다보는데 그 눈빛이....
재 장사하면서 손님이랑 떡친적도 있음
사생활이 좀 난잡했는데
고든 램지가 결혼식장에서 그거로 공개적으로 깠다고 함
난 무슨 영화를 누리겠다고
함몰유두를 고쳐야 하는 이유 대신 여기 들어와 댓글을 달고 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