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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키우는 부모님들보세요.(유머x)

먹을 꺼라도 하나 살때면 집에 있는 아이 생각 먼저 하시는 거 다 압니다.
오늘 하루 만이라도 본인을 위해 커피든 뭐든 드시구 힘내주세요.
이 글을 읽은 당신의 좋은 기분이 당신의 자녀에게 까지 꼭 전달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선물합니다.
오늘도 저는 선의 영향력을 믿습니다.
저도 아직 빚 있는 몸뚱아리라 여유롭게 준비 못한 점 죄송합니다.
사용하신거는 다른분들을 위해 몇번째 사용완료 이런식으로 댓글 꼭 남겨주세요.^^

댓글
  • 리셋메모리 2019/08/12 07:34

    아이도 여자친구도 없는 관계로 저는 넘어갑니다.
    글쓴분 다른 부모들을 대신해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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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봉돨 2019/08/12 07:43

    좋은일하시네요
    부디 꼭 필요하신분이 사용하시고 댓글남기셧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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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ㅌ이젠틀맨 2019/08/12 07:43

    쿠폰을 사용하진 않겠지만, 두 아이의 아비로서 친절함에 감사드립니다 복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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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ybrush 2019/08/12 07:44

    ㄴㄴㅇ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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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말잔치국 2019/08/12 08:18

    나눔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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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귈래? 2019/08/12 08:27

    저도 이제 3살 아기 아빠지만, 주말에 나름 선방해서 아직 힘이 넘치니 추천만 하겠습니다^^ 작성자님의 선한 마음이 많이 퍼지길 바라고, 사용하신 분은 꼭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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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첼로 2019/08/12 08:28

    꼭 해당하는 좋은 부모님께 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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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골판별기 2019/08/12 08:38

    12살 7살 아들들 가진 아빠입니다.
    작성자님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쿠폰 사용하지는 않겠습니다. 마음만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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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원대학총장 2019/08/12 08:42

    회사에 원두있습니다. 다른 분들 드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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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리야사랑해 2019/08/12 08:47

    기분 좋아지는 글이네요.
    모두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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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블경스 2019/08/12 08:49

    쌍따봉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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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울럭 2019/08/12 08:54

    작성자님 감사합니다.
    세븐일레븐 쿠폰을 쓰려고 갔더니 이미 사용이 된상테이네요. 아쉽지만 마음만 감사히 받고 가겠습니다.
    다른분들 세븐일레븐은 사용완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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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간지님 2019/08/12 09:00

    방학중인 8살 5살  아들 둘 맘입니다.
    작성자님 마음만으로도 따듯해지고 힐링됩니다.
    기프티콘도 힘들게 육아하시는 맘님들이
    쓰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따듯한마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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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ennyfa 2019/08/12 09:02

    아침에 이글을 보고 딸에게 말해주었네요~ 사람들에게 더더욱 친절해도 된다고~ ^^ 감사합니다~ 따뜻한 마음을 보여주셔서~ 쿠폰은 필요한 분들이 사용하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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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ellyRain 2019/08/12 09:35

    세상에 마음씨 좋으신분이네요! 제가다 후눈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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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수8단 2019/08/12 09:46

    14살 짜리 딸키우는 부모입니다.
    작성자 마음만 받아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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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있는한국 2019/08/12 09:47

    훈훈한글에 먹튀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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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탱 2019/08/12 09:48

    나눔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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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하라씨 2019/08/12 10:00

    헐!!! 나눔엔 추천 이런분들있어서 세상이 아직 아름답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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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ice- 2019/08/12 10:12

    여아 키우는 엄마로써 너무나 감사한 글이네요 ㅠㅠ
    아침부터 위로 받고 기운 받고 갑니다.
    사용은 안햇구 나눔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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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dayTalmor 2019/08/12 10:13

    이런 훈훈한 글을 토하게 되다니... 영광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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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펜시스 2019/08/12 10:19

    사용하지 않겠지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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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미라령 2019/08/12 10:22

    첫글부터 이런글보니 기분좋네요^^
    쿠폰사용하지않고 추천누르고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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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굴데굴콰당 2019/08/12 10:22

    마음 정말 삼사합니다. 제발 이런글은 쓰신분들은 조금귀찮을수도 있겠지만 사진포함해서 감사댓글 하나씩써줫으면 참으로 좋겠네요~ 작성자님이겐 더좋은일이 가득하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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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호구와이프 2019/08/12 10:29

    ㄴㄴㅇ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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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촌최사장 2019/08/12 10:31

    월요일 오유 접속해서 본 베오베 첫글이 이런 나눔 글이라니! 좋으네요~
    7살 4살 딸둘 아빠로써, 훈훈합니다!
    쿠폰 사용은 다른 분께 양보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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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운바람 2019/08/12 10:35

    애들이 다 커서 추천만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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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핵이쁨 2019/08/12 10:37

    아직도 더운데 이리 후끈할수가..ㄷㄷㄷ 저는 아이도없고 결혼도 안했고 남친도 없으니 추천만 드립니다
    부디 먹튀러들 없이 좋은 나눔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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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왕바위 2019/08/12 10:37

    아이 셋 아빠입니다
    따뜻한 마음만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쓰신분들 썼다고 댓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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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부자베르 2019/08/12 10:38

    고마움만받고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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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erryhill 2019/08/12 10:39

    대구예요~습도때문이든 3주만에 캠프에서 돌아온 아이들때문이든 숨이 턱턱 막힙니다~ㅠㅡㅠ
    좋은 글이라 추천누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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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상변태 2019/08/12 10:43

    두 아이의 아빠입니다.
    나눔엔 추천이라고 배워서 마음만 받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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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징어슛 2019/08/12 10:46

    7살 5살 딸랑구들 키우는 아빠입니다~
    비오는 월요일 아침에 훈훈한 마음 전달받고갑니다
    "먹을 꺼라도 하나 살때면 집에 있는 아이 생각 먼저 하시는 거 다 압니다."
    이 말이 왠지모르지만 코끝이 찡해졌네요 위로가 되었어요 ㅜ
    사용은 안하지만 더 큰걸 얻고가네요 따뜻한 마음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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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sori 2019/08/12 10:54

    집에서 쉬는 몸은 넘어갑니다 이 글을 보는 것만으로도 힘이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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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절한현주씨 2019/08/12 10:54

    비글 초딩 두아이를 둔 워킹맘입니다.방학기간이라 더욱 바빠져 하루하루 전쟁치르듯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ㅠㅠ. 마음만으로도 감사합니다. 화이팅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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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곡동솜주먹 2019/08/12 11:05

    뭐 어려운 일이라고 쓴놈들 댓글하나 안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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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샬롯 2019/08/12 11:07

    나눔엔 추천! 이제 7개월 딸 키우고 있는 엄마인지라 편의점 나갔다 오기도 힘드네요 ㅋㅋ 마음만 감사히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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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족발덮밥 2019/08/12 11:09

    나눔에는 닥추라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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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빠 2019/08/12 11:13

    마음 감사히 받았습니다 ㅎㅎ
    저런거 어떻게 쓰는지 몰라서 사용하지는 않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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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땅빈땅 2019/08/12 11:24

    혹시나 맘충 이런애기일까 싶어서 조마조마하고 들어왔어요.
    작성자님 따뜻한글에 큰위로 받습니다.
    마음만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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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thing.... 2019/08/12 11:48

    오우~~고운 마음씨~~~ㄴㄴㅇㅊㅊ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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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덴마크플레인 2019/08/12 11:51

    글만 봐도 힘이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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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면보자 2019/08/12 11:51

    천사가 오유에 강림
    두아들 아빠입니다 .  마음만 받을게요 .  복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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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넝이™㉿㈜ 2019/08/12 11:56


    첫번째 이 놈은 제가 사용 하겠습니다.
    방학이라 집에있는 두녀석에게 오유에서 전해준 따듯한 마음이라고 꼭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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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ㅅaㅇ) 2019/08/12 12:00

    아이키우는 부모로서 이런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음료 한잔의 여유가 필요하신 어느 부모님께서 잘 쓰셨을꺼라 믿으며
    나눔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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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튤립이 2019/08/12 12:08

    비가와서 아기랑 외출은 못하지만 응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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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피하라 2019/08/12 12:14

    238개월 아들 엄마입니다. 힘든 월요일이었는데
    훈훈한 마음만 받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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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루마리★ 2019/08/12 12:27

    세 아이 엄마입니다. 말씀만으로도 기운이 나네요✨
    날은 삼복을 지났지만 마음은 언제나 따스한 봄날 되시길 바라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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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ys20 2019/08/12 12:33

    네살 두살 남매 수족구로 집에서 간병중입니다
    잠깐 짬이나서 라면 후루룩 하다 게시글 보니 맘이 찡하니 힘이나네요
    마음만 받아도 화이팅이 생깁니다
    작성자님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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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쭈요넘봐라 2019/08/12 12:48

    밑에분께 패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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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한땀 2019/08/12 13:16

    아이 없으니까 저도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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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킷트 2019/08/12 13:42

    아이가 있지만 마음만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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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dblack 2019/08/12 13:43

    큰아이는 너무 예쁜 다섯살 딸아이♥ 가끔 아니..자주  미운 5살로 변신하는 장난꾸러기구요, 둘째는 0.3살 와이프 배속에서 무럭무럭 크는중입니다.
    글쓴이의 따뜻한 마음에 기분업 해서 노예생활 더 열심히? 해야지 하고 맘먹고 갑니다! 방학기간 육아 화이팅ㅎ그나저나 점심 모만들죠?ㅎ
    고민이네요 참지마요 아니 참치마요와 스팸마요중 와이프 입덧에 괜찮은걸로 하나 골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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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힐러섹귀 2019/08/12 14:26

    솔로천국인줄 알았던 오유에 이렇게 많은 부모님들이계신줄 몰랐네요. 살짝 배신감은 들지만 ㅋㅋㅋ 글읽고 저두 힘이많이 나네요.
    다들 행복하시고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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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매한아름 2019/08/12 14:27

    그런 닉으로 훈훈한 글이라닛!크크
    휴가 마지막날 새깽이들 떼놓고 남편이랑 영화나  볼까했는데...결국 같이 점심 사먹고 빗속을 드라이브중입니다.맛난거 둘이서만 먹으려니...영 찝찝..
    님 덕분에 힐링합니다.추천 드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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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bak 2019/08/12 16:10


    월요일 아침부터 아픈 딸래미 들쳐업고 비오는데 병원 약국 왔다갔다 하느라 엄청 힘들었었는데 글만봐도 좀 힐링돼요.
    아픈 아이때매 집콕이라 모바일권 사용 가능성은 없지만 감사합이다.
    결국 딸래미는 수족구 판정 받아서 이번주 내내 저랑 껌딱지 예약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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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는열매 2019/08/12 16:44

    아이 엄마로써 고마운 글이네요. 저보다 필요한 분들이 많으실것 같아 저는 추천만 누르고 갑니다! 모두들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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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무같이 2019/08/12 17:26

    세 아이이 아빠입니다. 매일 싱거워지는 국에 '매콤한 국물이 먹고싶으다' 라고 생각하며 먹고 있었는데...
    힐링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빚이 있는 몸뚱아리라는 단어에서 비장한 애비의 냄새도 나네요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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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면is사랑 2019/08/12 20:13

    엄마아빠들 화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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