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 꺼라도 하나 살때면 집에 있는 아이 생각 먼저 하시는 거 다 압니다.
오늘 하루 만이라도 본인을 위해 커피든 뭐든 드시구 힘내주세요.
이 글을 읽은 당신의 좋은 기분이 당신의 자녀에게 까지 꼭 전달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선물합니다.
오늘도 저는 선의 영향력을 믿습니다.
저도 아직 빚 있는 몸뚱아리라 여유롭게 준비 못한 점 죄송합니다.
사용하신거는 다른분들을 위해 몇번째 사용완료 이런식으로 댓글 꼭 남겨주세요.^^
https://cohabe.com/sisa/1125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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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 여자친구도 없는 관계로 저는 넘어갑니다.
글쓴분 다른 부모들을 대신해서 감사드립니다.
좋은일하시네요
부디 꼭 필요하신분이 사용하시고 댓글남기셧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쿠폰을 사용하진 않겠지만, 두 아이의 아비로서 친절함에 감사드립니다 복받으셔요
ㄴㄴㅇㅊㅊ
나눔엔 추천
저도 이제 3살 아기 아빠지만, 주말에 나름 선방해서 아직 힘이 넘치니 추천만 하겠습니다^^ 작성자님의 선한 마음이 많이 퍼지길 바라고, 사용하신 분은 꼭 댓글 남겨주세요.
꼭 해당하는 좋은 부모님께 가기를!!!
12살 7살 아들들 가진 아빠입니다.
작성자님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쿠폰 사용하지는 않겠습니다. 마음만 받겠습니다.
회사에 원두있습니다. 다른 분들 드세요 : )
기분 좋아지는 글이네요.
모두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쌍따봉 드립니다.!!
작성자님 감사합니다.
세븐일레븐 쿠폰을 쓰려고 갔더니 이미 사용이 된상테이네요. 아쉽지만 마음만 감사히 받고 가겠습니다.
다른분들 세븐일레븐은 사용완료되었습니다.
방학중인 8살 5살 아들 둘 맘입니다.
작성자님 마음만으로도 따듯해지고 힐링됩니다.
기프티콘도 힘들게 육아하시는 맘님들이
쓰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따듯한마음 감사합니다
아침에 이글을 보고 딸에게 말해주었네요~ 사람들에게 더더욱 친절해도 된다고~ ^^ 감사합니다~ 따뜻한 마음을 보여주셔서~ 쿠폰은 필요한 분들이 사용하시고 힘내세요!!
세상에 마음씨 좋으신분이네요! 제가다 후눈해 집니다.!!
14살 짜리 딸키우는 부모입니다.
작성자 마음만 받아갑니다~ ^^
훈훈한글에 먹튀라니..
나눔엔 추천
헐!!! 나눔엔 추천 이런분들있어서 세상이 아직 아름답네여
여아 키우는 엄마로써 너무나 감사한 글이네요 ㅠㅠ
아침부터 위로 받고 기운 받고 갑니다.
사용은 안햇구 나눔엔 추천!
이런 훈훈한 글을 토하게 되다니... 영광입니다 >_<
사용하지 않겠지만 추천합니다
첫글부터 이런글보니 기분좋네요^^
쿠폰사용하지않고 추천누르고가요
감사합니다:)
마음 정말 삼사합니다. 제발 이런글은 쓰신분들은 조금귀찮을수도 있겠지만 사진포함해서 감사댓글 하나씩써줫으면 참으로 좋겠네요~ 작성자님이겐 더좋은일이 가득하길 바랄게요~^^
ㄴㄴㅇㅊㅊ
월요일 오유 접속해서 본 베오베 첫글이 이런 나눔 글이라니! 좋으네요~
7살 4살 딸둘 아빠로써, 훈훈합니다!
쿠폰 사용은 다른 분께 양보하겠습니다~^^
애들이 다 커서 추천만 누릅니다~^^
아직도 더운데 이리 후끈할수가..ㄷㄷㄷ 저는 아이도없고 결혼도 안했고 남친도 없으니 추천만 드립니다
부디 먹튀러들 없이 좋은 나눔되었으면 합니다
아이 셋 아빠입니다
따뜻한 마음만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쓰신분들 썼다고 댓글좀
고마움만받고 추천♥
대구예요~습도때문이든 3주만에 캠프에서 돌아온 아이들때문이든 숨이 턱턱 막힙니다~ㅠㅡㅠ
좋은 글이라 추천누르고 갑니다~
두 아이의 아빠입니다.
나눔엔 추천이라고 배워서 마음만 받고 갑니다~
7살 5살 딸랑구들 키우는 아빠입니다~
비오는 월요일 아침에 훈훈한 마음 전달받고갑니다
"먹을 꺼라도 하나 살때면 집에 있는 아이 생각 먼저 하시는 거 다 압니다."
이 말이 왠지모르지만 코끝이 찡해졌네요 위로가 되었어요 ㅜ
사용은 안하지만 더 큰걸 얻고가네요 따뜻한 마음 ^^ 감사합니다~~
집에서 쉬는 몸은 넘어갑니다 이 글을 보는 것만으로도 힘이나네요 감사합니다!
비글 초딩 두아이를 둔 워킹맘입니다.방학기간이라 더욱 바빠져 하루하루 전쟁치르듯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ㅠㅠ. 마음만으로도 감사합니다. 화이팅할께요.!!
뭐 어려운 일이라고 쓴놈들 댓글하나 안다는지..
나눔엔 추천! 이제 7개월 딸 키우고 있는 엄마인지라 편의점 나갔다 오기도 힘드네요 ㅋㅋ 마음만 감사히 받겠습니다!
나눔에는 닥추라 배웠습니다!!
마음 감사히 받았습니다 ㅎㅎ
저런거 어떻게 쓰는지 몰라서 사용하지는 않겠습니다 ㅎㅎ
혹시나 맘충 이런애기일까 싶어서 조마조마하고 들어왔어요.
작성자님 따뜻한글에 큰위로 받습니다.
마음만받겠습니다.^^
오우~~고운 마음씨~~~ㄴㄴㅇㅊㅊ합니다
글만 봐도 힘이 나네요 !!
천사가 오유에 강림
두아들 아빠입니다 . 마음만 받을게요 . 복받으세요~
첫번째 이 놈은 제가 사용 하겠습니다.
방학이라 집에있는 두녀석에게 오유에서 전해준 따듯한 마음이라고 꼭 전하겠습니다~!
아이키우는 부모로서 이런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음료 한잔의 여유가 필요하신 어느 부모님께서 잘 쓰셨을꺼라 믿으며
나눔엔 추천!!!
비가와서 아기랑 외출은 못하지만 응원 감사합니다!
238개월 아들 엄마입니다. 힘든 월요일이었는데
훈훈한 마음만 받아가요~
세 아이 엄마입니다. 말씀만으로도 기운이 나네요✨
날은 삼복을 지났지만 마음은 언제나 따스한 봄날 되시길 바라요~ 감사합니다☺️
네살 두살 남매 수족구로 집에서 간병중입니다
잠깐 짬이나서 라면 후루룩 하다 게시글 보니 맘이 찡하니 힘이나네요
마음만 받아도 화이팅이 생깁니다
작성자님도 힘내세요!
밑에분께 패쓰~~
아이 없으니까 저도 패스~
아이가 있지만 마음만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큰아이는 너무 예쁜 다섯살 딸아이♥ 가끔 아니..자주 미운 5살로 변신하는 장난꾸러기구요, 둘째는 0.3살 와이프 배속에서 무럭무럭 크는중입니다.
글쓴이의 따뜻한 마음에 기분업 해서 노예생활 더 열심히? 해야지 하고 맘먹고 갑니다! 방학기간 육아 화이팅ㅎ그나저나 점심 모만들죠?ㅎ
고민이네요 참지마요 아니 참치마요와 스팸마요중 와이프 입덧에 괜찮은걸로 하나 골라야
솔로천국인줄 알았던 오유에 이렇게 많은 부모님들이계신줄 몰랐네요. 살짝 배신감은 들지만 ㅋㅋㅋ 글읽고 저두 힘이많이 나네요.
다들 행복하시고 좋은하루 되세요.
그런 닉으로 훈훈한 글이라닛!크크
휴가 마지막날 새깽이들 떼놓고 남편이랑 영화나 볼까했는데...결국 같이 점심 사먹고 빗속을 드라이브중입니다.맛난거 둘이서만 먹으려니...영 찝찝..
님 덕분에 힐링합니다.추천 드세용
와
월요일 아침부터 아픈 딸래미 들쳐업고 비오는데 병원 약국 왔다갔다 하느라 엄청 힘들었었는데 글만봐도 좀 힐링돼요.
아픈 아이때매 집콕이라 모바일권 사용 가능성은 없지만 감사합이다.
결국 딸래미는 수족구 판정 받아서 이번주 내내 저랑 껌딱지 예약이네요ㅠㅠ
아이 엄마로써 고마운 글이네요. 저보다 필요한 분들이 많으실것 같아 저는 추천만 누르고 갑니다! 모두들 힘내요!
세 아이이 아빠입니다. 매일 싱거워지는 국에 '매콤한 국물이 먹고싶으다' 라고 생각하며 먹고 있었는데...
힐링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빚이 있는 몸뚱아리라는 단어에서 비장한 애비의 냄새도 나네요 ...건승하세요~
엄마아빠들 화아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