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오막삼 + 24.4 / 35.4 / 50.2 / 85.2 / 백마엘 + 430ex3/600ex2
조합의 단랜즈 구성으로 사용중인 아빠 사진가입니다.
-아이, 가족 사진 90% / 마실 스냅 10%
아이가 돌 막 지나다 보니 50mm 이상 망원인 만투를 워낙 사용하지 않아
바디와 만투를 판매하고 오막포로 기변을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마지막으로 사용한것이 작년 10월이고, 작년 한해 외출 2번에 150장 정도 썼더라고요.
백마엘은 블로그용으로 잘쓰고 있고요.
만투를 재외한 나머지 랜즈들도 골고루 잘 사용중입니다.
사실 막삼이 모자르다거나 불만이 없는데 단지 신제품이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포럼 인증샷도 뽐뿌에 +a 를...ㄷㄷㄷㄷ)
동영상은 액션캠+rx100이 있어도 안쓰고,
사진 편집 해봐야 얼굴 잡티나 좀 지우고 색깔 살짝 만져주는 정도가 전부구요.
(본건 있어서 raw로 찍고 귀차니즘으로 인해 결국 jpg에서 살짝 보정+리사이즈만 합니다.ㅋ)
바디나 랜즈 모두 작년 요맘때 신품 구매하고 이제 막 1년 지나서 손해보고 팔고,
팔았다가 나중에 다시 필요해서 사면 와이파이님표 등짝 스매싱+갈굼+가정불화등등의 불길한 예감도 들고요. ㅎㅎㅎ
많은 분들이 만투 좋다고 그래서 캐논 쓴다고~ 말씀하는데....
만투라는 넘~
손에 쥔, 먹지는 않지만 놓기 싫은 뭐 그런 맘도 있고요.
당연히 막삼 대비 신형인 오막포가 좋겠죠.
하지만 만투를 포기 해야한다는것과 둘다 너무 안써서 상태가 워낙 좋다보니 팔기 아까운~
그런 맘에 고민이 많이 됩니다.
막포를 구매하면 만투의 빈자리를 85mm 1.8 정도로 매울 생각이 있긴 합니다.
그냥 쓰는게 맞긴 한것 같은데~
그놈의 뽐뿌가....
포럼 선배님들 시원한 답변 좀 주세요. ㅜㅜ
얼마전 오두막에서 오막포로 넘어와서 만족스럽게 사용중인데요,
오막삼에 만투 계속 쓰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저도 만투 한 번 써보고 싶네요^^;
그냥 쓰는게 맞겠죠? ㅎㅎㅎ
주랑 똑같은뷴계시네요^^*
저도 동연상은 소니 핸디캠 as시리즈랑 프로젝션 캠코더 있습니다(소니 4k)
오막삼 사무엘투 내치고 오막포 업어왔습니다 단 이틀만에 저질렀습니다
그넘의 itr af써보고싶어서요 애들은 예측불허 전후 좌우로 움직여서요
그냥 측거점 군안에만 들어오면 착착 들어오는게 좋더라고요^^*
이런식으로 뽐 주시면 곤란합니다. ㅜㅜ
오막삼도 나름 착착 들어 온다고....속으로 외쳐봅니다. ;;
스스륵 오막포 리뷰 봐보세요 저도 거기서 넘어갔습니다
조그만 포커스 창에서 반셔터하고 누르고 했던게 걍 셔터만누르면 알아서 얼굴인식해서 척척 잡아주네요~~^^*
움직이는 아이들 상대로 오막포 동체추척 최고죠 ㅋ
오막포 이사식 아트오식이 이렇게 세개로 애기사진 와이프사진정말 잘찍고있습니당
오막포오시면 라이브뷰덕에 핀문제걱정없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