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인치 박격포는 적 발견시 수작업 사격제원산출 + 차려포 시작으로 방열 + 수동조작으로 신속사격이 불가능
거기다 사거리는 군 구조 개편으로 화력지원이 곤란함
그래서 120mm 자주박격포를 만들어
사격지휘차량+120mm 자주박격포 운용함
국방부는 2015년 7월부터 개발된 120mm 자주박격포와 사격지휘차량
4.2인치 박격포는 적 발견시 수작업 사격제원산출 + 차려포 시작으로 방열 + 수동조작으로 신속사격이 불가능
거기다 사거리는 군 구조 개편으로 화력지원이 곤란함
그래서 120mm 자주박격포를 만들어
사격지휘차량+120mm 자주박격포 운용함
자주적으로 만든 자주포
엌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1개는 너무 적으니 포를 2개씩 달았으면 좋겠어
역시 인치보단 메다법이지
국방부는 곡사포만 좋아하는 줄 알았더니 박격포도 좋아하는구나
그냥 포만 붙으면 다 좋아하는구나!
유류 재고량 엄청나게 늘려야 겠는데 모조리 자동차에 달고 있는 거 보니
자주적으로 만든 자주포
엌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1개는 너무 적으니 포를 2개씩 달았으면 좋겠어
???:6열은 어떻나 방사포로 다가
무슨 건탱크 만드세요?
대신 엔진을 달자!
그런 당신에게 드리는 2연장 자주박격포 장갑차
넹
그래서 다련장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게틀링포는 어때
역시 인치보단 메다법이지
옳게된 단위법
국방부는 곡사포만 좋아하는 줄 알았더니 박격포도 좋아하는구나
그냥 포만 붙으면 다 좋아하는구나!
보병에게 빠르고 신속하고 강려크한 화력지원이 되는게 박격포니까 좋아할수밖에
몰라서 그러는데 박격포는 곡사가 아니야? 움짤 날라가는거 보니까 곡사같아보이는뎅
박격포도 곡사포 아님..?
박격포는 곡사화기야
직사 공용화기 81나였나? 그건 따로있지
갠히 포방부임?
박격포도 곡사포가 아닐까?
ㅇ
105미리똥포의 운명은 어찌 돼는지도 궁금하네
45도 이상으로 쏘면 박격포래
곡사포 안에 박격포가 들어간다고 보면 되지 않을까?
보통 곡사포는 포병이고 박격포는 보병인데 이건 잘 모르겠음.
구형 두돈반에 달아서 EVO로 불리던데
맞음
직사는 90mm 무반동총. 팔하나는 박격포
평사포:800밀 이하 사격만 가능한 포 북한이 대부분 평사포
박격포:800밀 이상 사격만 가능한 포 사격시 정해진 사각만 적용해 일정한 낙각을 유지함
곡사포:평사포에 800밀 이상의 고사계 사격이 가능한포 쉽게 평사포+곡사포
아 90 그거
내가 90이었는데 똑같이 생긴 105는 차에 싣고 다니고 우린 들고 다녀서 존나 억울했었음 ㅋㅋㅋ
어짜피 4.2는 기계화부대만 있던거 아님? 보병연대는 그냥 차량에 탑재아니었나
연대급 화기라 박격포 차량있는데도 있고없는데도 있는데 내가 근무했던 사단은 그때 당시엔 없었어.. 맨날 땅만까서 10분만 주면 사람 파묻을 구덩이 하나 까고도 남는다고 막 허세부리고 그랬제..
후방에는 아직도 땅판다
일반 보병부대에서 4.2가 있음.
대신 기계화부대에는 대대급 화력이고 일반부대는 연대급 화력 취급
현역 4.2인데 후방이라 4.2차량 구경도 못해봄 맨날 달구지에 싣고 뛰댕김
120mm면 전차에서나 쓰는거아니여?
120mm박격포 자체는 2차 세게대전 거임
1차대전 프랑스께 원조이긴 한데 강선식 120mm 박격포가 50년대인가 60년대인가 프랑스가 처음 만들어서 썻을걸
지름이 똑같긴 한데, 내용물이 상당히 다름
전차에 쓰는건 빨리 날아가야 하다보니 더 크고 갱장한데
저건 크긴 하지만 딱히 그만큼 빨리 날아가는게 아니다보니 그정도는 아님
권총탄이 9mm라고 5.56mm탄보다 더 위력적인게 아닌것처럼
박격포, motar 라는 장르는 흑색화약시절까지 올라가. 그때는 공성병기로 쓰였지. 4.2인치 규격은 1차세계대전 당시의 규격이야. 그땐 화학탄을 쏘려는 목적으로 저 구경의 박격포가 만들어졌고 고폭탄넣은 지원화기로도 쓰였어.
유류 재고량 엄청나게 늘려야 겠는데 모조리 자동차에 달고 있는 거 보니
차로 만들면 기동성이 뛰어나니까 어쩔 수 없는듯
기동성도 그렇고 자동화기기로 운용인원도 훨씬 줄어드니까
인구 감소로 병력이 감축되는 상황에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기도 할 듯
원래 포가 쏘면 즉시 쏜위치 역추적 되는거라
쏘고 바로 튀어야 살잖어 자동차가 절대적으로 유리하지
기차에다 달면 볼만하겠네 ㅋㅋㅋㅋㅋㅋ
엥? 그거 완전....
나치:이거닷
왠지 익숙한 느낌
가랏 구스타프!
그놈의 생계형 비리좀 청산하면 멀쩡한 무기가 꽤 되는 국군입니다.
받아라 박격빔!
박격포구 한 6~9개 만들어서 동시 발사하면 ㅗㅜㅑ 볼만하겠다
요즘은 TOT가 잘되있어서 자동화된 포 한대가 3대 몫은 하는데 저게 TOT가 장착되있을지는 모르겠네
무기쪽애는 당신이 생각한건 이미 있거나.
만들었지만 뿅뿅같아서 안 쓰는 거다라는 말이 있음.
저거 헷지호그 아님?
저건 잠수함 잡는데 꽤 쓸만했다고 알고 있는데
장전부터 발사 시간때문에 1문 티오티는 어려울듯 싶은데,
다연장 대잠 "박격포"
저럴꺼면 그냥 곡사포 만드는게 낫지않아?
박격포가 완전히 곡사포로 대체되기도 힘들고 곡사포보다는 효율이 좋다더라
사이즈 문제도 있지 않을까
노후화된 k200 장갑차랑 썩어넘치는 120mm 박격포탄 대체할려고 저렇게 퓨전함
박격포가 화력투사속도, 탄착각 등의 이유로 근거리지원 화력면에서 곡사포보다 우수함
의외로 박격포는 포탄의 외피가 얇아서 같은 구경의 곡사포탄보다 작약량이 많고, 탄도가 곡사포보다 고각을 그리기 때문에 산악지형에서의 운용이 더 편하고, 포신의 냉각이 용이하여 지속적인 화력투사가 가능.
앞으로 포병을 포 따라다니는 보병으로 바꿀 생각인가?...
캬 120mm 클라스 보소
스웨덴꺼
이거 존나 비쌈
nome라고 코스트 염가혐 자주 박격포형도 나왔는데 한화로 90억이었나 그랬을거임
단포신 코스트 염가형
nemo 오타
4.2인치....? 둘팔백...삼...삼둘백...으윽 머리가...!
Op떴다..!
이제 핵심은 전술통신망 개편이랑 C4I체계 연동이네 연대, 대대 지휘소에서 C4I체계로 바로 사격지휘차량으로 좌표찍어줄수 있는거면 진짜 실시간 사격도 가능할텐데
1125
아니 대체 이게 무슨놈의 발상이여 ㅋㅋㅋㅋㅋㅋ
국방부 자료실에는 건담이랑 마크로스 있을거같음
터치패드로 찍는걸로 쏘는게 가능한가비
120밀리 젛아요 포신 하나 다 달아 더블배럴 갔으면 좋겠음
그럼 걍 혼자 20개 달아서 tot 하는게 더 좋을듯
와우 땍띠껄하네
포방부가 원하는 꿈의 무기도 아마 무슨무슨 포일거야
저거 해외 밀덕들 반응을 알고 싶네...
쏘는건 쉬워졌는데 이제 정비하기가 빡세짐.
포방부 소리가 괜히 나오는거 아니네
4.2인치가 도태되니 이제 팔십한마리는 그만하겟군 ㅎㅎ...바이바이 내 ㅈ같은 팔하나야...
하지만 산을 오르기 위해선 대대단위 박격포는 그대로 있겠지...
요즘 사람없어서 저런 자동화 장비 많이 만듬
건탱크는 디자인이 군장비 치곤 알록달록 한 편이니 강습형 건탱크와 히돌프를 미래의 탱크와 자주포라고 소개해주면 포방부가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합니다
4.2는 계속쓰고 저건 기계화 부대에서 운용하는거 아니었냐?
공군따리라 잘 모르겠는데. 이게 어떤의미임?
사람들 반응보면 걍 성능향상이 끝이 아닌거 같은데
사람이 지도보고 손으로 계산해서 무전기로 알려주고 손으로 조작해서 쏘던 4.2인치 박격포 전자동 120미리로 대체하는거야
최고사양 컴터 있는 사람이 서브용 컴터를 또 뽑는 상황
화력에 미친 국방부
서브용은 기존부품 재활용해 가성비가 좋고
자동장전 자주박격포가
전장식(포구로 탄 장전) 인 경우가 또 있나?
진짜 시즈탱크는 미국보다 한국이 먼저 만들꺼같아
딴따라라란 딴따라라란
FDC였는데 맨날 주특기 훈련하면 쓸데없는 도판 들고 다닌다고 거슬리고 정작 계산기는 따로 있는데 굳이 수작업 시켜서 귀찮게 함
진짜 포는 오지게 좋아해 ㅋㅋㅋㅋ
아니 이런 미-친 저걸 기계로 넣는다고 아페서 ㅋㅋㅋ??
와시-부럴-것 ㅋㅋㅋㅋㅋ
저 기계가 할 포구장전을 1년동안 하고있는데 제발 4.2 좀 버려줘라 후임들 고생할게보인다ㅠㅠ
박격포는 휴대성인데... 저렇게할거면 그냥 자주포라고 하지 뭐하러 박격포라고 하냐
근데 저거 밑에 깔려있는 궤도차량이 케이백아님?
저거도 오지게 만능 차량이네 ㅋㅋㅋㅋ
케이백 + 신형레토나 두개면,
거의 모든 군수플랫폼 다 카바할듯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