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없이 살면 이런 말 하게 됨

근데 진짜 서코 왜가나 몰라

배터리 신경쓰이네..

나는 태어난김에 사는건데
서코는 열린김에 가는게 아니잖어;

난 아무짓도 안했는데 왜 맞냐

그냥 그 특이한 분위기땜에 가는거지 뭐 상품을 위해 간다곤 생각 안해봄

씹따꾸들중 그래도 인싸스러운 씹따꾸와 히키아싸 씹따꾸가 있는데
서코 이런거는 인싸스러운 씹따꾸 놀라는데라 히키아싸 씹따꾸는 이해못하는거겠지
사실 나도 굳이 피곤하게 가야되나 싶긴함

갔는데 참 할 거 없긴 함

할 거 없긴 함
코스프레는 잘 모르겠는데 굿즈는 저퀄리티인 게 맞고

ㅈ밥경기도 현장가서보면 재밋음
물론 야구는 빡치니까 해당안됨

집 밖으로는 나갈 생각도 안하면서 방구석에서 디씨질이나 짹질이나 하고 있는 아싸 새끼라 이해 못하는 건가.

코스프레의 퀄리티는 모르겠고 너무 좁아

저런 논리대로면 그 어떤 행동도 다 개짓거리가 됨. 어떤 이유를 들어서든 그보다 더 나은 일을 찾아낼수 있으니

서코 그냥 동인굿즈 보러가는곳 아님? 코스 안본지 꽤됐는데

나는 코스프레 하는 사람들보면 그 캐릭터에 애정있어서 하는거라 외모와 상관없이 그러려니 하는데
외모 따질려면 왜 서코감??

남이야 가든 말든 오지랖 아닌가 ㅋㅋ

애시당초 히토미가 불법이 아니라고 생각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