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안심지킴이 활동을 하던 김해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간부 A씨가 게임을 즐기는 여학생을 때리고 폭언을 했다는 고소장이 김해중부경찰서에 접수됐다.
이 여학생은 이날 오전 11시 25분 김해시 시민의종 앞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다 이 남성에게 멱살을 잡힌 채로 끌려갔다. 이 남성은 게임을 지우라며 소리를 지르기까지 했다. 이 학생은 놓고 이야기해달라고 했다. 그러나 이 남성은 잡은 멱살을 놔주지 않고 게임을 지우라고만 했다.
앞서 김해시에 따르면 김해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소속 회원 100명이 참여한 이 게임의 안심지킴이 발대식을 가진 바 있었다. 이들은 특정 장소에서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여학생은 경찰이 신고했고 안심지킴이로부터 “너네 같은 X들 때문에 나라가 이 꼴이다” 라는 폭언까지 들었다고 말했다. 또한 이 남성의 손이 가슴부위를 스쳐 수치심을 느꼈다는 내용도 고소장에 추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소장이 접수된 후 이 남성은 팔목 부분의 옷깃을 잡았을 뿐이며 포켓몬고 게임이 불법인 줄 잘못알고 그랬고 다른 뜻은 없었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모지렁이 빡대가리 새끼들이 또...!!!
응? 게임이 불법이면 여고생 때려도 됨??
아 원문 보는데 광고때문에 혈압올라서
껐네요 광고가 화면전체에서 아주
지랄발광을 ㅡㅡ
도라이네요. 게임이 불법인데 지가 안심지킴이를 한거면 인생이 불법인 놈인가
몰랐어도 폭행죄로 처벌은 받아야지
고소장 받으니 분노가 사라졌나보군
너같은놈때문에 나라가 이꼴이다
저딴 인간한테 안전지킴이를 맡겼어?
또라이같은놈 . 미쳤네요. ;;;
만만한 사람한테만..ㅡㅡ
무슨 ㅋㅋㅋㅋ 그냥 완장차니까 보이는게 없어진거지
게다가 지보다 약한 여학생이니까
정신병 걸린놈이 걸린지도 모르고 활보하는게 게임보다 더 큰 문젠데
1. 불법 이라고 생각한다> 경찰에 신고한다
2. 불법 이라고 생각한다> 일단 패고본다.
여고생아이 트라우마 심하게 생길듯..
저도 스토커+ 지나가는데 귀에 대고 소리지는 남자 몇번 마주치고 남자 무리만 봐도 뒤돌아가고 손발 떨리고 그랬음..
뭐래 잘 알지도 못 하면서 같잖은 꼰대질 하는 딱 지같은 것들 때문에 나라가 이 꼴이지 어린 여자애한테만 정의감이 샘솟는 비열한 놈이 범법은 자기가 저질러놓고 누구보고 나라타령임? 건장한 남자였으면 멱살은 커녕 보고도 못 본척 슬슬 지나갔을거면서ㅋㅋㅋㅋ폭행죄 빼박임 아이고 시원해 여고생한테 손이 발이 되도록 빌고 또 빌고 그 부모한테도 이마가 땅에 닿도록 빌고 합의는 못 받기를 바람
에라이 도라이같은 새끼
나와랏 권력빔!
포켓몬고 안전지킴이가 포켓몬고가 불법인줄 알았다고?
그냥 완장질하고픈 놈이네. 자기보다 건장한 남성이 그랬더라도 멱살잡고 욕했을까.치졸해.
설사 불법이라고 해도 지가 뭔 권리로 폭행폭언을 해. 돌아이.
김해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간부인데, 자원봉사를 해서 화가났다라...
병신은 그냥 빵에
에휴... 오늘도 헬조센이네
덩치 큰 남성이었으면 말이라도 걸 수 있었을까?
못난 새끼. 어디서 약자한테 성추행, 손찌검해놓고 게임이 불법인 줄 알았다는 개소리를 씨부려?
개소리에는 무조건 가중처벌 시켜야 함부로 혀놀리지 않지..
제발, 제발..제발 바라건대, 부끄러운 줄 알기를
뭐야 왜 끌고갔는지 이해가 1도 안됨.. 보통사람 상식을 뛰어넘은 인간이네...
대한민국 살다가 진짜 병신 되는거 아닌가 싶네 병신들이 워낙 많으니까 내가 진정한 병신이고 저것들이 정상인건가? 싶고 이놈의 병신포비아
병신들은 제발 병신끼리 모여서 살아라 인간들한테 피해주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