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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용 의 페북 해명 ㄷㄷㄷ
MB 아들이 공공기관과 거래했어도
거래사산 자체가 사람들 사이에서 회자되었을거 같은데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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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g1kd | 2019/08/10 07:23 | 5395
??
맴매좀 해야 갰단.. ㅎ
아침부터 고생하시네요 산책도 좀하시고
시간되면 밥도 챙겨드시고 일해요
금수저들은 자신의 성공이 금수저와 싱관없다고 생각함. 다 자신이 잘해서라고 생각함.
전에 대머리 하나가 그렇게 글을 올렸죠.
흙수저에서 맨손으로 성공.
알고보니 아빠가 재벌.
아빠가 재벌이면 기본적으로 가진거 다 투자가능.
미래 직업선택에 대한 고민 안함.
자문받을 수 있는 인맥만 해도 돈으로 계산 불가.
돈 빌릴 곳도 많음.
정보가치 수준도 일반인과는 다름.
등등등.
아빠가 이병철이라도 지금의 삼성을 만들 자신은 없지만,
아빠가 이건희라면 소기업 정도는 창업하고 운영할 사람은 많음.
그니까 문준용이가 뭔 비리 저질렀는데요.
비리를 갖고 말씀 하셔야죠.추측만 가지고 얘기하면 추측에 안걸리는 사람 누가 있습니까.
님들 좋아하는 펙트 좀 내놓으시라구요.
비리 여부는 특검이나 정권 바뀌어야 알수있겠죠
정권 중반에 잘못이 밝혀지진 않죠
그러니까 지금 이야기 하면 안된다고요...
언론쇄이들 하는짓이
야당은 무죄 추정의 원칙
여당은 유죄 추정의 원칙
그럼 이 글도 정권 끝나고 올려 주세요.
뭔 말장난은...
비리가 있을것 같다는 추측을 해야하는데 확신을 하고 계시네요
아 몰랑 비리 있겠지 빼애애액 ㅋㅋㅋ
특검 개 웃는다
솔까 몇조를 해 먹었니
몇 백억를 해 먹었니
몇억 해 먹었니
도대체 얼마짜리 비린데 특검까지
끈 떨어지니 잡을게 없어 짚푸라기 잡는 모양새란거 니 본인도 알터
추천 23은 또 뭐니
이 시국에 저딴걸로 특검하자고 하는 니들 자신부터 스스로 한심스럽다 생각하지?
독립군뒤에서 뒤통수에 총질하던 민족반역자나
현시대 토착왜구나 뭐가 다르니
솔까 이번 일본사태는 13년에 일본이 도발해고 내정관섭했을때 닭년이 비굴하게 외교하고 협상하고 재판까지 미뤄 놓은거
그때 싸 놓은 똥 치우는거 아니냐
공부 좀 해라 대가리 똥만차있는 ㅡㅡㅡ
토왜들이 아주 좋아하는 소재라서.. 해명보다는 걍 빠져있어야함
기사 굳이 찾아서 읽어봤는데, 계약금액이 그리 크지않는듯하네요?
100만원 ~ 1000만원정도 사이인것 같은데 대부분 수의계약 가능 금액이고
교육청관련 장사들은 입소문이 생각보다 영향을 크게 미칩니다.
교장, 특수학급 교사, 행정실장 모임등등이 굉장히 활성화 되어져 있고 조직 자체가 도전이나 새로운 업체 발굴(?) 뭐 이런것들과는 담 쌓은 조직이라 어느 한 업체 컨텐츠가 좋고 물건이 좋니마니하는건 서로서로 공유하면서 굉장히 빨리 퍼져 나갑니다.
관공서 입장에서 대통령 아들 명판보고 구입하고 어디다가 나 이런사람입네 했던 구매 담당자도 있을것이고, 그거 입방아에 오르내릴거 무서워서 구입을 회피한 업체도 있을겁니다.
그거 일일이 조사해서 과정에서 불법성이 있는지 없는지가 나와야지 기사와 의혹으로서 가치를 가지는 것이지, 무턱대고 그냥 관공서와 거래가 많다? 이것만으로는 그냥 개소리일수 밖에 없는..ㄷㄷㄷ
학교 수가 수천개인데 몇개 학교와 거래 했는지를 내가 왜 알려줘야 하냐고 했다고 하네요. 깡이 좋아요.
왜 알려줘야 하죠? 기자가 자료 달라고 하면 줘냐하나요?
공직자 직계인데 비리 가능성이 있을수 있어서 거부하면 의심 받을수밖에 없죠.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알려주는게 의심을 피할수 있어서 알려주는게 맞겠죠. 물론 거부하고 의심받는건 자유입니다 자유
ㅋㅋㅋㅋㅋㅋㅋㅋ
교육부가 일개 개인 사업자랑 수의 계약을 맺고 수백개의 학교에 납품을 하게했다???? 근데 그게 하필 대통령 아들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고 갑니다.
학교들의 수의계약 내역에 관해서는 교육청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면 수의계약현황이라고 나옵니다. 그거 일일이 찾아서 보면 되는거고, 업체에서 어디와 계약을 얼마에 했다는거 공개할 의무도 없고, 할 이유도 없죠.
문준용씨 업체와 거래한 관공서 찾아가서 왜 그 업체와 계약을 했는지 물어보면 간단한 일입니다. 그거 발품 몇번 좀 팔고, 찾아다니면서 물어보고, 자료 조사하는게 기자와 언론의 역할인것이지, 단순히 계약을 몇건을 했네마네만 가지고서 의혹이네 비리네 냄새 풍기면 기레기 소리듣고, 어디서 굴러먹다온 뼈다귀 소리듣습니다.
그런 기사는 기자자격증 없는 저조차도 하루에 15개는 만들수 있습니다.
참 잘했어요.
대통령 아들이라고 아무것도 안하고 백수로 지낼수는 없잖아요.
가만이 있으라는게 아니라
과정에서 특혜가있었는지 또는 신분에의해 다른혜택을 받은게있나 그게문제인듯
아니 특혜든 뭐든 드러난게 있어야지 조사를 하지 특혜가 있을지도 모른다로 깔수는 없잖아요
그런걸 의혹이라고 하죠
언론들이 의혹을 제기하고 수사기관에서 수사를 하는건 당연스러운일인데 아무것도 밝혀진게없다는이유만으로 덮는다면 어떠한 수사를 시작할수있을까요
예시로 아무것도밝혀진게없다고 용의자(문준용씨를 특정하는것이 아님) 수사와 취조를 하지않는다면 어찌 범인을잡습니까 밝혀진게없으니 의혹도 용의자특정도 하지말아라 라는건가용??
Mb아들이 엠비 임기중에 관공서랑 사업을 했다면 많이 시끄러웠을 것입니다. 엠비는 악을 대표하는 사람이니깐요.
하지만 문통의 아들이 임기중에 관공서랑 사업을 한 것은 상황이 다릅니다. 왜냐하면 같은 행동도 누가 했냐에 따라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진보적인 성향의 국민들이 기본적으로 탑재하고 있는 프로세서입니다. 기본 사양이라 그 분들에게는 자연의 법칙처럼 당연한 거예요. 제 가족 중에서도 그런 분이 있어서 대화를 하다가 그냥 그걸 있는 그대로 이해하려고 한 뒤로 언쟁이 없어졌습니다. 로마에 오면 로마법을 따라야 하는 것이고 이곳 slr은 로마입니다.
애쓴다. 밥은 먹고 하렴.
아침 댓바람부터 애쓴다
비리를 추정하시는 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근데 김상태건이나 권성동 건에 대해서도 비판하시는 거죠?
자유당에 대해서는 유독 이런글을 한번 도 쓰지 않으는 이유가??
ㅋㅋㅋ김성태 권성동도은?
디자인만 하던 사람이 대통령 임기중에 갑자기 공공부문 소프트웨어 사업을 시작한다고?? 그렇게 자신있으면, 매출 얼마인지 다 까야죠
교육계는 좀 보수적인 경향이 있습니다. 되도록 검증된 교재를 쓰고 싶어하죠. 교재는 주로 관련과 교수들이 공저하거나 관련 교육을 직접 담당하는 연구회 등에 속한 교사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준용씨가 이쪽이 전공이 아닌데다가 전국에 상당한 물량이 공급된걸로 보면 나름 합리적 의심은 가질 수 있습니다.
주말 애쓰십니다
진짜 이번 정권 들어 느끼는 건 박근혜만큼이나.. 아니 무능한 건 박근혜 이상인 문재인 정권 들어 문재인 지지자들이 하는 옹호를 보면, 이명박 박근혜 지지자들이 불쌍할 정도. 멍청한 인간이 신념을 가지면, 얼마나 힘든지 여실히 느끼네요
부지런히도 파 제키네....일베러지같은 ㅅㅋㄷ...
내로남불 오지는게 이쪽동네 습성
이회창 아들 병역면제를 가지고 결국 대선에 영향을 미쳤지만
병역비리는 없었죠.
수많은 시간동안 병역비리에 시달렸습니다.
정도가 심했다는 말들도 많지만,
공인으로서 겪어야할 부분이었다고 다들 생각합니다.
여기는 왜 이렇게 잣대가 이중적인가요?
이미 문준용씨도 수차례 겪었습니다.
대선때부터 해서요.
오히려 문준용씨한테만 편파적으로 심하게 공격한다고 보여지는데요?
역시 아침잠이 없네.
에에이 뻔뻔한 인간. 카아악 퉷!
당연히 의혹 제기할만 해서 하는걸로 보이는데
투명하게 매출 공개하지 못하는 쪽을 까야지 의혹 제기하는 쪽을 깔줄은;;
그동안 세월호 등등의 사건으로 되도 않는 소설 쓰시던분들은 다 어디가셨는지 모르겠는데
이건 합리적인 의혹제기입니다.
놔두셈 문재인도 퇴임후 검찰 불려 다니고 깜방갈 건수가 차곡차곡 쌓이고있는거니..ㅉㅉ
그렇게 될즈음엔 회전목마는 무덤근처에 갈때쯤 이겠는데?
자한당이 권력잡을 집단이라는 몽환에서 벗어나야 사람처럼 살수있다오~!!
응? 한 삼년 남았는데요?
자한당때도 사람처럼 살았구요 민주당때도 사람처럼 살았어요
니만 깨시민척 좀 오지내요 가소롭고요 ㅋㅋ
열등감 쩌는 사람들 많네..불쌍하다.
조센징은 바뀌지않는다. 어떻게 자기배를 불리느냐 그것만 생각할뿐 그 누구도 진정 대의와 정의를 중요시하는 놈들은 없다
쪽발이세요?
문준용 언젠가는 100프로 검찰수사 받게됨..
정권바뀌면 바로 수사
정권 바뀔일 없으니 걱정 마세요.
솔직히 대통령아들인데 이거 하나로 이미 끝아닌가 민간인프로그램보다 살짝 실력이 떨어져도 대통령아들꺼 고르지 어느바보가 ㅡㅡ
디자인 전공했던 사람이 갑자기 프로그램을 만들어 "작품"이라고 부르며 공공기관과 거래.
1개월 1개소 단일계약 100만원...
이걸 내세우며 100만원갖고 비리를 논하냐며 웃음.
그런데 알고보니 2017년부터 1800개 학교로 확대됨.
1800개 학교 12개월 2년 100만원 =?
이제와서 내 실력으로 사업이 잘된거라고 하는데
의심을 안할수가 없는 상황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