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소녀상. 천황의 사진을 불태운 후 발로 밟는 영화.
그 지방의 프로파간다 풍습
대놓고 표절! 현대 예술에게 요구되는 재미! 아름다움! 놀라움! 즐거움!
지적자극성이 전무한 천박한 넌더리밖에 없네... 도큐멘타나 세토우치 예술제처럼 성장하길 기대했는데.. 유감이네
일본계 미국인이 만든 위안부 관련 다큐멘터리
현재 상영중임 ㅇㅇ
더러운 소녀상. 천황의 사진을 불태운 후 발로 밟는 영화.
그 지방의 프로파간다 풍습
대놓고 표절! 현대 예술에게 요구되는 재미! 아름다움! 놀라움! 즐거움!
지적자극성이 전무한 천박한 넌더리밖에 없네... 도큐멘타나 세토우치 예술제처럼 성장하길 기대했는데.. 유감이네
일본계 미국인이 만든 위안부 관련 다큐멘터리
현재 상영중임 ㅇㅇ
표절소리하던게 저 다큐보고 한거?
넷우익들은 저게 '한국' 프로파간다라고 생각하는 듯.
저거 '미국' 영화지만
그니까 이 영화를 봐야한다는거지?
국가는 잘못이 없다는 명언이 저 영화에서 나왔지.
이거 꼭봐라. 혈압약 챙기고. 레알 쪽바리우익들의 뼈를때리고 해체음미하는 영화임
표절소리하던게 저 다큐보고 한거?
국가는 잘못이 없다는 명언이 저 영화에서 나왔지.
그니까 이 영화를 봐야한다는거지?
넷우익들은 저게 '한국' 프로파간다라고 생각하는 듯.
저거 '미국' 영화지만
그것도 '일본계' 미국인ㅋㅋㅋ
거기에 일본계가 만들었지
일본계 미국인이 미국에서 만든 미국영화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꼭봐라. 혈압약 챙기고. 레알 쪽바리우익들의 뼈를때리고 해체음미하는 영화임
평점보니까 저 똘아이 자칭 예술가 새키가 만든것보다 명작인듯 ㅋㅋ
우익들 영화찰영 인터뷰 요청땐 신나서 막 했는데 개봉하고 나서는 막 감독 협박한다던데 자기들이 생각한거랑 다르게나와서ㅋㅋ
넷우익 쉐끼 열받는 거 보니 영화 잘 만든거 같은데
요즘 영화관에 상영하는 김복동 할머니 다큐 영화도있엉 관심있는 유게이들은 한번씩 보길 봐래
내일 보러가야겠다.
https://www.youtube.com/watch?v=Zv0OrxwfoVs
어떤건지 대충 감만 보고싶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