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중 경제전쟁이 점입가경이다.
8월 들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중 파상공세를 펼치고 있지만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은 버티기에 돌입, 오히려 트럼프 대통령이 당황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미국의 블룸버그통신은 8일 사설을 통해 시 주석이 버티기에 들어가 트럼프 대통령의 추가 관세부과가 효과를 발휘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고, 관세부과는 부메랑이 되어 미국 소비자를 괴롭힐 것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은 지금 당황하고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본격적인 대선레이스에 돌입하기 전에 무역전쟁을 끝내야 하는 입장이다. 올해 말부터 본격적인 대선레이스가 시작된다.
따라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중 무역전쟁을 일단락 지어야 한다. 당초 트럼프 대통령은 무역전쟁 승리를 선언하고 유권자들에게 표를 달라고 요구할 계획이었다.
그런데 중국이 버티기에 들어갔다. 중국은 내상을 입더라도 무역전쟁을 장기전으로 끌고 가는 것으로 전략을 바꾼 것으로 보인다. 출혈을 감수하더라도 트럼프 대통령을 낙선시켜야 한다는 목표를 설정한 것 같다. 다음 정권과 무역담판을 벌이는 것이 더 유리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 중국이 희토류를 무기로 사용하겠다고 선언함.
일본의 막가파 경제전쟁에 한국이 굴복하지 않고 맞짱 떠서 일본이 당황하며
목적달성을 못하는 것 보고서 시진핑이 한수 배움,,,,,,
한국 대단해요.
구한말 때는 나라의 운명을 강대국들이 좌지우지 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겁나 강대국 되어서 맞짱 떠서 대등하게 싸움을 하는 것 보면 대단해요.
우리 더 강해집시다...
진핑이형 화이팅
저놈이 우리한테 사드보복하던 그놈인거 까먹었어요?
그땐 황교활이 중국 뒷통수 친게 커요
외교적으로 우리도 잘한게 없는 상황이란
사드는 방어용 시스템죠
중국이 놔라마라 할것이 못되는데
중국편을 드네요? 중국사람인가요?
"조선수군은 패배할 것이다.
우리 모두는 전멸할 것이며 이곳 명량의 바다는 조선수군의 무덤이 될 것이다.
군관들.. 장수들.. 적이.. 그렇게 믿고 있다.
또한대부분의 아군들도 우리 조선수군의 패배를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있다.
나는 지난 육년간.. 수많은 전장에 부하들을 세워왔고 단
한 번도 진 바 없다. 그는 승리를 확신하지 못하는 전장으로 부하들을
이끈 바 없기 때문이다.
허나..
이번에는 나 역시 아무것도 자신할 수 없다.
수십 배에 달하는 적과 싸우기에는 우리가 가진 병력이
너무도 일천하며.. 울돌목의 저 험준한 역류는 왜적보다 더욱 무서운 적이 되어
우리 앞을 가로 막을 것이다.
그럼에도..
이 모든 악조건을 모두 안고서라도..그대들과 더불어 전장으로 나아갈 것을 희망한다.
승리에 대한 확신은 없다.
단한명이 전상자도 없이 전장을 벗어나리라 장담할 수도 없다.
오직 내가할 수 있는 유일한 약조는
내가 조선수군의 최전선을 지키는 전위군이 되겠다는 것 뿐이다.
대장선이 가장 먼저 적진으로 진격할 것이며 적을
섬멸하지 않는 한 결코 이 바다를 벗어나지 않을 것이다.
살고자하면.. 죽을 것이요, 죽고자 하면 살 것이니 목숨과
바꿔서라도 조국을 지키고 싶은 자.. 나를 따르라!!!
http://news.v.daum.net/v/20190809135006427
기사에 해당 내용 한줄도 없는데 상상력 죽이시네요
상상?
논리적 추론...
속보까지 써붙여가며...시진핑이 한국에 한수 배웠다!!! 대단
국뽕 오지네 ㅋㅋㅋ
불편러들 왜이러시나. 저도 오늘 아침에 앉아서 뉴스보는데 저 소식 나오길래 한국하고 같은 방향으로 갈려고 하는구나 라는 생각 바로 들던데. ㅡㅡ
해석 이상하게 꼬네요.
시진핑이 내놓은전략은 이미 중국이 일본에 썼던 전략이고, 굳이 확대해석을 하자면,
무역전쟁에 대해 미국과 중국이 서로 당사자다보니 판전체를 못보다가 한국과 일본 게임을 보면서 삼자적인 관점에서 아하~하고 무릎을 친 대목은 일본이 한국에 절대로 필요한 것을 쪼이는 것을 보고나서, 어? 저런작전은 우리도 카드가 있었는데 여태 왜 안 써먹었지? 하고 깨달음을 얻어서 희토류를 끄집어낸겁니다.
그러니 한국에 한 수 배운게 아니라 일본한테 배운겁니다
논리는 어디에?
뭘 일본한테 베워요....희토류 무기화 한게
이번이 처음도 아니고.....ㅋ
이정도 강대국이면 미국이랑도 손 끊고 자주국방 할만한듯?
시진핑이 한국보고 배웠다는건 뇌피셜인가 ㄷㄷㄷㄷㄷㄷ
ㄷㄷㄷㄷㄷ
중국 내에서 노골적으로 미국 편드는 놈들은 없을 거고, 시진핑은 한국에 비해서는 아주 쉬운 싸움을 하고 있다고 봐야 할 듯 싶습니다.
우린 일본 편드는 내부 적이 더 많응
상대가 일본이 아닌 미국인 점이 중국의 어려운 점이겠고, 그래도 내부 총질하는 놈들이 없으니 속은 덜 시끄럽겠네요.
이제는 미국에 NO 할줄 알아야합니다.
지금의 중국이 미국을 두려워할 이유가....
아직 일본에 승리한거 없음. 방심말고 끝가지 가야해요.
뜻밖의 한류 ㄷㄷ
국뽕도 적당히 해야 지지를 얻는 법입니다.
국뽕에 취하며 추천드립니다.
그냥 웃으라고 쓰신거지요?
from SLRoid
와 이건 쫌 아닌듯
ㅋㅋㅋ 미국이 희토류 없어서 수입하는게 아닙니다.
저것들 백날 저래봐야... 안댐. 미국에게 적수가..
세계 통화가 달러라는걸 잊으면 안대쥬
시진핑이 희토류 산지에가서 헌화하고 장기전 다짐한게 몇달 되었습니다.
중국 지도자들이 뭉친지가 언젠데
지금 트럼프가 중국에게 좀 말려가는건 맞습니다.
적어도 겉으로는 그렇게 보여요.
속으로는 모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아~주모! 여기 문뽕 한사발 더 주소!
이런곳에 다 꼬여듬 ㅋ
단순한게 살기에는 편함
조선족이신가??
ㅡㅡ 그냥 일당 독재니까 가능한거지..
이걸 또 이렇게도 해석할수잇구나 ㅋ
무식해도 너무 무식하다. 반박할 가치를 못느낀다.
벌레아니면 ㅂㅅ이니...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