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결핍으로 또래의 90프로도 성장못함
채식좋으면 지들만할것이지
어린얘 세뇌하듯 육식은 나쁜거다해서
저렇게 만들어놨음
https://cohabe.com/sisa/112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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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로 신고해야
인생의 전부 손해봤네.. ㄷㄷ
그 교회부부 생각나네
신념 때문이라는 공통점이 있네
자기들은 고기 잘먹고 컸으면서 왜..
자기들은 고기 잘먹고 컸으면서 왜..
아동학대로 신고해야
그 교회부부 생각나네
신념 때문이라는 공통점이 있네
저거 결말이 웃긴걸로 아는데
못믿겠다 하고 끝나든가
인생의 전부 손해봤네.. ㄷㄷ
당장 피부를 보면 기아수준으로 영양불균형인데
그걸 억지로 안 먹어?
와 ㅅㅂ
저러면 체력이 없어서 운동이든 공부든 뭐든 남들보다 뒤쳐지게 되겠지
근데 이런 게시물 계속 올라오는데 여혐조장하더니 이젠 채식혐오 조장임?
이상한 사람들도 있지만 남들 피해 안주고 채식하는 사람들도 있을텐데;;
어짜피 어떤 소재가 화제거리가 되면 관련 글은 많이 올라오게됨. 거기서 주작인지 진짜인지 가려내는게 중요하고
백종원 유튜브 자주보는데 분탕치는 채식주의자보니까
빡쳐서
...? 혐오스러운 짓을 연속으로 터트린건 그비건충들인데 이걸....?
피해주는 사람 있고
자기까지 박살내는 사람이 있음(그것도 자기가 잘하는 줄 알고)
지금 시국이라 당장은 안 건드리는거지 결국 제제해야할거라고 생각함
조용히 채식만 하라고 하는거잖아 애 잡지말고
그런 사람도 있고 멀쩡한 사람도 있는데, 계속 그런 사람만 가져다가 안 좋은 이미지 고착시키면 혐오 조장하는 건 맞지
여혐조장타령하는거부터 채식혐오타령하는거 보니 혹시??
저걸 보고 그런 소리하는거 보면 킹리적갓심이 떠오른다
이 이미지도 이제 진짜 꽤 됬는데 저 여자애 어떻게 지낼지 의문임.
그대로라면 참 끔찍하다
유게에서 들은 말로는 저 후에도 비건 정신승리 시전하면서 별로 달라진 거 없다는 블로그 글 있었다고하더라
엄마아빠라는 새끼들은 그렇다치고, 아들딸이 저걸 버티고 사느냐가 의문임.
온 가족이 쾡하네
아니 인간은 잡식으로 태어났는데 저러고 사는사람들 건강상태 개판인것도 자주 나왔는데 왜 저런애들이 자꾸나오냐
의사가 백날 저렇게 말해줘도 의사가 돌팔이라서 제대로 진단못한다고 무시하고 계속 채식고집함
냅둬.
저렇게 멍청한 유전자 자연소멸해야지.
영문도 모른채 같이 소멸되는 딸내미는 뭔죄여
애는 뭔 죄야
겉모습부터가 힘이 없어보이는데 뭘 가지고 영양섭취가 다 된다고 말하는지 모르겄네
절에서도 동자승들은 고기먹이는데
페스코라도 좀 시켜라.,
모자란 사람들이 신념을가지면 무섭지...
진짜 멍청한게
원래 비건을 하려면 채소를 먹으면서 영양제나 보충제에 존나 의존해야 됨.
육류에서 얻어야 된다는 영양소도 어떻게든 식물에서 추출해서 보충제를 만들어 파는 업체들이 있어서 돈만 있으면 충분히 구함.
근데, 대다수는 그런거 없이 영양소 체크 안하고 채소만 따지니까 저러지
근데 이거 볼때마다 생각하는건데 턱근육 없어서 그런지 더 초췌해보임
친척중에 채식주의 하는 애들 있는데 진짜 불쌍하더라. 그나마 생선이라도 먹긴 하는데 앞에 돼지갈비나 소고기 놓고 생선 밖에 못먹음
성장기 아이들 만이 아님
일반적인 성인이든 노인이든
육류가 고기를 안 먹으면 몸에 이상증상 벌어지게됨
자신은 아무렇지도 않는 다지만 몸속 내부에서는 스트레스 겁나 받는다
예시로 보면 술같은거 자주 마셔도 내 몸은 이상 없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론 망가져 가고 있지?
안먹는것도 똑같은 작용함 먹어 줘야 할걸 안 먹으면 실제론 망가져감
겐히 채식만 해도 암도 걸리고 병 걸리는게 따로 있지 않음 영양 불균형은 진짜 병을 빠르게 불러 오게 만들어줌
산업혁명 시기 아동 노동자 보다
허약해보인다
절간에 사는 동자승도
고기는 먹이는데
부모라는 작자들이 저런다는게 이해가안된다
진짜 미국처럼 아동국 만들어서 자격없는 부모들 한태서 애들 구출하고 부모는 감빵보내야함
저기서 +안아키 되면 (기절)
다른건 몰라도 비타민D는 고기먹어도 해결 안되니 비타민제를 먹는게 좋다. 아니면 생선을 맨날 먹던지
뒤질거면 혼자 뒤지든가
아 아니다 애가 있어서 또 그러면 안되지 하아...
근데 초콜릿은 다크 같은 거로 먹으면 식물성 아닌가?
남의집 일이니 크게 신경쓰지는말자
애아파서 돈쓰는거도 그애부모고
애아파서 개고생하서 맘아픈거도 그애 부모고
ㅡ우린그모습을보고 저렇게 육아를안하면된다생각합
하지만유게이인.,..나는...혼자 살아갈태니 나만잘먹으면됨
성장찬스 이제 5년남았네
개인적으로 남한테 강요안하고 저렇게들 살다 자기들만 그냥 뒤지면 나쁘지 않다고 봄. 자연도태
피부색이 그냥 창백함 ;;
77ㅓㅡ엌ㅋㅋㅋㅋ 제발 평생 비건해라
참고로 동자승도 건강생각해서 고기먹임.
자유를 얻은 건 좋은 일이긴 한데
개소리를 할 자유도 같이 얻었고
과거라면 주변 사람한테 모욕받고 얻어맞을지언정 평범하게 살았을 조금 모자란 사람들이
주워들은 소리로 자기 인생 망치는 걸 방지할 수가 없음
가족들이 하나같이 피부가 퍼석퍼석하고 눈에 생기가 없어뵌다.
초콜릿에 동물 들어감?
우유
동자승들도 고기 잘먹고 크는 데 ㅋㅋ
애가 낯빛이 어둡고 왜케 힘들어 보이냐;;;
그 댓글 생각나네
저 농산물들 기른다고 죽이는 동물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냥 땅에 넣으면 알아서 쑥쑥 자라는줄 알고 먹는다고
무슨 북한 영양실조 걸린 애같잖아;;
어릴때부터 세뇌당했네
무슨 애를 북한 꽃제비마냥 키우냐
저래되면 어떤일이 생기나하면 다리살은 성장기때 안 붙으면 평생 안 붙는다.
시골 노인네들 보면 못 먹고 자란 사람들이 저런데. 늙어서 제대로 걷지도 못해. 다리가 심하게 약해서 어디 부딪히면 부러지고 상하고 그렇게 됨.
자기 사상을 애한테 강요해서 나중에 그런 삶 만들어도 되나? 5,60년대 못 먹고 자란 사람들이 노후에 잔병치레하며 고통스럽게 사는데 지 자식에게 똑같이 하네. 저년 채식년 지 자식에게 하는거 지 엄마나 할머니 있었으면 머리통을 후려갈겼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