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안 지켜지는 그 분의 말씀"

바지사장 간판으로 시체팔이를 하던 말든 죽은자는 말이 없으니...

야이 시벌아 너랑 걔랑 제조공정이 똑같다고!

저런 예수님도 런천미트 앞에서는 정색을 하셨지

??? : 이 새1끼들은 2000천년이 넘도록 바뀐게 없냐

"걔네는 어떡해요?" 가 아니라 "아닌데- 걔네는 쳐죽여야지 왜 헛소리 함?" 이 저들의 사고방식이지

현장에서 간음하다 잡힌 여인을 용서하시면서 "다시 같은 죄를 짓지 말라"고 하심
동성애자들을 포용하되 동성애가 죄라는 입장은 변함이 없음

이웃을! 사랑! 하라고! 씨1팔럼들아!!!
-예수, 휴거일 인간들에게 채찍질 하면서-

만약 지금 예수가 재림한다고 해도
그들은 예수를 다시 십자가에 못박을것
이단이다 이단이야!

이웃을 사랑하라지 개돼지를 사랑하라가 아닌데 헛소리를 한다는 뜻인가

??? : 해석은 우리가 할테니 그냥 저리 가 있으세요.

껍데기만 예수로 꾸미고 속은 토왜에 사이비로 변해가는 중임

내이웃을 사랑하고 원수를 위해 기도하며 항상 용서하라...참 어렵지..

이웃의 뜻을 이해못하는
버러지들

동성애가 죄라고 한게 예수 본인 아님?

성경은 용서를 존나 중요시 말함ㅋㅋㅋㅋ
예수가 신약에서 원수를 일흔번에 7번까지라도 용서
하라고 하고 거짓 선지지를 주의하라고 하지 쳐죽이라
고는 안함ㅋㅋㅋㅋ

여기 사람들은 그냥 개.독이 싫은거지 무슨 정당한 논리가 있는게 아님 ㅎㅎ 세 모자 사건 때에도 오지게 선동 당했을걸?

진지하게 말씀드리자면 예수는 기본적으로 유대교의 교리를 인정하고 따르고 있습니다. 거기에 다른 교리들을 포함시키거나 재해석 했을 뿐이죠. 그러므로 타종교인에 대해 전도는 할 지언정 그 종교를 인정하지 않고 배척하는 것은 유대교와 동일하며 특히나 절대적인 죄악으로 규정하고 있는 동성애에 관해서는 신약 성경 그 어디에도 옹호하거나 별도의 재해석을 한 부분이 없으므로 예수 역시 동성애에 대해서는 유대교와 동일하게 절대악으로 규정하고 있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예수는 유대교의 교리라는 땅 위에 집을 지었다고 볼 수 있으므로 유대교를 이해해야 예수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원래 성경 내용
J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
그 말을 들은 쪽 "그럼 네 이웃이 누구를 지칭하는 거냐?(유대인 말고 이교도 같은 애들은 이웃이 아니쟎아)"
J "(선한 사마리아 인 이야기 설명 하고 나서) 질문이 잘못 되었다. 주제에 잘난 듯이 이웃을 구분하려 들지 말고, 너가 먼저 이웃이 되어 줘라"
그 말을 들은 쪽 "!?"

매국노는 죽여도돼
자한당은 죽여도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