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개포동 아파트 가격 팔린거 보니 ㄷㄷㄷ
개포 래미언 블레스티지 전용면전 84 평방미터가 6월에 20억 8000만천에 매매 됨! (28평되나요?)
인근 디에이치 어너힐즈 24평정도대도 23억원대 !
행당동 서울숲리버뷰자이(지난해 6월 입주) 전용면적 84평방미터도 14억~15억원대 !
이런데도 이러니 반포 잠원 압구정 이런데는 신축해 입주했고 앞으로 신축 예정도 있는데,,
이런데는 최소 10억 이상은 기본 거머쥐게 될거 같네요 !
현재 대출이 힘들어서 그렇지..
어떻해서든 돈을 모으던 빌리든 강남에 들어가면 이게 로또임 ㅋㅋㅋ
대한민국은 1억 뼈빠지게 일해도 힘든 판국에 강남에 투자하는게 절대적인 진실 인듯!
이말은 오피스나 상가도..
한가지 특이한건 앞으로 저런 아파트 가격은 더 오른다라는거 !
그래서 지방에 자산팔고 강남에 투자 한다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닌듯 !
" 돈이 돈을 불러 오며 , 돈이 돈을 더 만들어 주며 , 강남이 돈을 투자 하면 부를 안겨다 준다라는 법칙 "
....이건 불변....!
잠원동 아크로 이럴줄 알았음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양도세100%아니면 집값 안잡힘.
강남 더 살기 좋게 하는 조치를 계속 하면서 집 값 오른다고 하니..참..그걸 세금으로 누른다고 눌러질까 싶어요..
그 대출을 막아놨으니 현금 가진 사람들만 쓸어 담고 있죠.
한 5~10년 지나면 지금 현금으로 쓸어 담은 사람들은 크게 시세 차익 어마어마할 겁니다.
개포는 지하철만 뚫리면 아주 완벽한 거주단지 ㄷㄷㄷ
지금도 지하철말고 다른여건들이 좋긴하지만요
한 15년 전인가 생활권이 하도안좋아서 개도 포기한 동내라고 막 그랬는데...
가보면은 좀 삭막해요 아파트만 쭉 있고..
차타고 나와야 하고
15년전....개도 포기한 동네....ㄷㄷㄷㄷ
개포동 30년 살았는데...
30년 전에도 개도 포니를 타는 동네였는데...
그 이후로 너무 아파트들이 오래되서 그렇지...
개포동 완전 살기 좋은 동네임.
제 친구도 개포동 5층 모 아파트에 살었었는데..
가보니 화장실이 주저앉아있고 벽면인 쫙 갈라져 있구..
거기 20년전부터 재건축 한다만다 얘기했을때
어르신분들 재건축 하겠지 하겠지 하다가
새로운 아파트 살아보지도 못하고 돌아가신분들이 많다고 함.
ㄷㄷㄷ
우리 어머니 매일 후회하는게 개포우성 팔고 분당으로 이사온것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세상이 바뀌어서 이제는
개도 포르셰 타고 다니는 개포동이 되었다는 우스갯소리도 있네요 ^^;;;
우리때는 개도 포동포동 살찌는 동네라고...ㄷㄷ
강남 집값은 ㄷㄷㄷ;;
흑석동 아크로리버하임 ㅋㅋㅋ 울동네지만 어이가 없음
연예인도 가능함?
전용 84면....30평대 입니다.
30평대 20억이면 뭐....그냥 강남 시세...
대출 다 규제하니 돈 많은 사람만 사게 되고, 돈 많은 사람만 시세 차익 올리고.
ㅋㅋㅋ
5천만 전국민의 로망인 동네인데 다른 동네랑 크게 차이도 나지 않는다는게 오히려 신기
주변 동네가 강남 집값 보고
야 우리도 서울인데 강남이랑 별 다를게 뭐냐
하고 강남 집값 턱 아래에 있다는게 더 신기함.
강변 강남은 30억
비강남 26억
비인기강남 22억 시세됩니다..
현재 신축34평기준
모두가 그렇게 생각할때가 사실 제일 위험함.
전용84면, 34평 정도입니다.
다른 세상 얘기네요. ㄷㄷㄷㄷ
필요하면 사겠지요... 그냥 놔두세요...
와~~~~~~~
전부 돈들 많군요.
잠원동엔 자산 가진 분들이 현찰도 아파트 매입해서 들거 갔다고 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