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물놀이장

부자 아파트 아니어도 요즘 신축 아파트들은 이런 시설 많이 있습니다.

아파트 살면 다 부자임

경기도 지방저렴이 아파트에요.ㅠㅠ

나온다치더라도 바닷가에도 중금속은 늘상있는데요 머 ㅎ

아이들 노는 놀이터인데 이런댓글 ㅠㅠ 꼭 쓰셔야됬나요?

워터파크는 물한번가는데 몇년에 한번이고.. 각종약품 ㄷ ㄷ
그냥 물놀이은 위생은 신경끄고 놀아야죠 ㄷ ㄷ

저도 아이둘 키우는 입장에서 쓴거라 ㄷ ㄷ ㄷ

저도 딸 키우는 입장에서 쓴거라 ㄷㄷㄷ

저런데가 물이 더 깨끗할걸요.
하루 쓰고 다 버리고 약품도 없고
근데 궁금한건 아래로 떨어진 물 계속 펌프로 올리는건가요?

365일 노는것도 아니고 여름에 몇번인데.
그런거 싱경쓰다가 안아키될듯 ㅡ.ㅡ

그렇지않을까요 배수시키면서 저 많은양 물 끌어오기는 힘들거같아요
그래서 계속 용출되는게 누적될거같아서요

네 하루쓰고 물은 버린다거 하더라고요.

워터파크는 소독해서 돌려쓰고 저런데는 매일 물갈아서 염소소독도 필요없습니다. 그거 하기전에 버리니깐요;;

이런사람 꼭있더라

점점 강화가 되기때문에 제품 허가가 안나오죠.
특히 유아용품의 경우는 기준이 더 쎕니다.
중금속이 검출되면 님 집에 있는 제품들이 중금속이 있다는이야기죠.

네이버뉴스에 놀이터바닥 중금속 검색만하더라도 수두룩하게...

한 30초마다 저 오크통 물 쏟아지던데
바닥에 배구수 없고 바닥에 스며드는것 같네요 (하루하루 지날때마다 점점 깨끗해지지 않을까 생각됨)
유일한 불안요소라면 애들 오줌싸는거인데, 이건 수영장에서도 마찬가지인데
가보면 지겨보는 사람도 많고 수위도 좀 낮아서 몰래 오줌싸기도 좀 힘들듯하고..
아무튼 전 좋다고 봐요 ㅎㅎㅎ (없는거 보다 있는게 훨 낫죠)

관리비가 많이 부과돤다면 아이없는집은 억울할꺼같기도합니다. 아이 있는집과 차등 부과되면 좋겠네요.

어려운 일이네요

워터파크 한번도 못가봤네요. 집근처에 물놀이터말고 유료 아이들 수영장(겨울엔 눈썰매장)있어서 한번 가봤네요 ㅎㅎ

배곧입니다.

ㄷㄷㄷㄷ 주말과 공유일만 운행하고 단지앞 물놀이터는 시청 관할이라 월요일빼고 항시 운행이요~

ㄷㄷㄷㄷ 물놀이장 말고 분수대도 있는데..지켜보면 알겠지요. 잘 유지됬으면 좋겠네요.

없어지진 않는데 별 감흥이 없어집니다ㅎㅎ
저희도 2~3m쯤되는 인공폭포만3개에 물놀이터에 분수대에 별거 다있는데 반년쯤 지나니까 관심없어지더라구요

맞아요. 저도 처음 입주했을때 석가산보고 우왕~했는데 이젠 그냥 있는가 보구나 싶어요. 석가산에 물고기 사는거 얼마전에 알았네요 ㅋ

네 그렇더라고요. 소음이 좀 심할듯합니다. 12시부터 4시간 운영인데 여름기간동안 근처단지는 힘들것 같아요.

넵 ㄷㄷㄷㄷ

조심스럽게 질문드립니다. 중흥 한 때 부실시공 대명사 였는데 추적60분에도 나오고.. 요즘은 괜찮던가요?

신축아파트 처음 입주해봐서 큰 허자는 없는데 솔직히 제 생각보다는 하자보수 처리는 좀 실망입니다.

저는 써밋이 더 부럽습니다 ㅎㅎㅎ 아비뉴프랑이 어여 체워져야할텐데말이죠 ㅎㅎ

저희도 주말및 공휴일이요~ 단지앞 물놀이장은 시청 관할이라 월요일 빼고 매일운영합니다.

그부분은 아직 시험 단계라 아무나 오셔서 놀아도되는데 앞으로 어찌될지는 모르겠네요.

1208세대입니다~

저렴한 아파트에요.저희는 물놀이장+석가산+조그만 분수대.. 3개 크리입니다.

배걷 중흥입니다.

아직은 시험운행 단계라 아무나 와서 놀아도됩니다~추후에 어찌 바뀔지는 모르겠어요.

저희는 이제 시험운행한거라 입주민 중에 봉사해주실분이나 안전요원 뽑더라고요 시급 만원 ㄷㄷ

아이들 넘청 좋아해서 좋더라고요. 일단 놀고 바로 집에가거 씻을수있고 먹을꺼 싸들고와서 먹을수있어서 좋더군요.

요즘은 수영장이나 스파 조식정도는 나와야 부자아파트인거같아요 ㄷㄷㄷ

28개월인데 잘 놀고왔어요.물도 매일 바꾼다고하고 아직 별문제 없는데 유심히 지켜보긴 해야겠죠.

부모들만 지킬거 지킴되는데 무개념이 많습니다.
애 아프던말던 데려와요ㅎㅎ

네 하루에 한번 간다고 하는데 전문적인건 몰라서 아직까지는 별 이상 없는것 같습니다.

맞아요 저희집 앞이면 좀 그랬을꺼같기도해요.
저희동 앞에는 아이들 미니 축구장있는데 창문열고 있으면 뻥뻥~ 소리 나더라고요~

저도 서울에 3천세대남짓되는 신규단지에서 단지내 물놀이장 초기에 좀 이용했는데 매일 갈아줘도 오후에 똥물되는건 어쩔수 없어요~
그리고 요샌 2~3달 단위로 수족구 구내염 열감기 등등 오만 병들 유행하는데 병걸리기 최적의 장소입니다.
관리해도 실시간으로 싸고 먹고 뱉기 때문에 영유아 부모들은 끼기가 쉽지않더라구요

우리애 애기때 40cm정도에 코박고 익사할뻔한적 있었죠 애기들에겐 수심 40cm 의외로 무섭습니다.

1.저희는 토일 공휴일 운영합니다.
2.저희도 매일 갈아준다고합니다.
3.봉사하실분이나 아르바이트하실분 모집중입니다.
4.처음 개장이라 아직 제한은 없네요.
5.소음은 ㅎㄷㄷㄷ 할듯합니다.

네 요즘 많이만드는거같아요.

그렇군요 ㄷㄷㄷ

소음이 문제군요. 어찌될지는 모르지만 어떤형탸로든 입주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유지됬으면 합니다.

아직 시험운행이라 차등 부과되고 잘 유지됬으면 좋겠네요.

ㄷㄷㄷ 그정도군요~ 고생하겼습니다.

아이들과 신나게 놀아주세요~

아이가 좋아하는거 보니 좋긴합니다.

저랑같이 아쿠아슈즈 신고 갔는데 맨발로 놀아야된다고해서 벗겼어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