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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앉아 있는 분도 임신부일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가방, 구두, 바지스타일로 봐서 50대 이상일듯 한데.... 늦둥이 보시는군요
가방에 임산부 알리는 표시가 없...
임산부가 뾰족구두에 굽있는거 신을리가요..
모든 사람이 다 하는건 아니죠..
임신 3시간일 수도... ㄷㄷㄷ
그럼 3시간전에? ㅋㅋㅋ
참 저 인간들.....
한마디 해주고 싶다...
카메라를 저 아줌마 얼굴에 들이밀었어야
여적여
저기 남자앉아도 안비켜줌ㅋㅋㅋ
머 딱 봐도 여적여죠 여자나 남자나 나이먹을수록 뻔뻔한 경우가 많음
울와이프 임신 하고 지하철 타고 8개월까지 출근햇엇는ㄷ
임신부삭 양보 받은게 다섯손가락에 꼽힌다고 ㄷ ㄷ
공항철도 0..입니다.
애셋이나 키웠는데.
저럴땐 옆에 있는 사람들이 좀 도와줘야죠..
허허..내가족아니면 나대는거아닙니다..그러다 ...당신이먼데 삿대질날라오네요
옆 사람들이 시비걸라는게 아니라 대신 양보하는게 어떻냐는 얘기 같은디유...
ㅋㅋㅋㅋ 여적여
아줌마, 여성 전용석이 된지 좀 되었다는
이런거 찍는사람이랑 한마디 하는 사람이랑 성향이 다릅니다만
옆에서 사진찍지 말고 한마디 해줘야져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생각치도 못한 반전이 ㅋㅋ
요근래 저도 지하철을 자주 타는데,
노약자석 앞이 한가해서, 거기 앞에 서있는데,
딱 저렇게 생긴 노인네가, 젊은사람이 왜 여기서있냐며,
답답하니까 저쪽가서 서있으라고.....
허얼..
남자는 그래도 눈치껏 안앉는데 아줌마건 처녀건 학생이건 할머니건 그냥 앉음
여성 보조석인줄
와잎이 지하철에서 임산부가 서있고 아줌마가 자는척 하고 있길래 아줌마한테 일어나셔야 될꺼 같다고 깨웠는데 끝까지 자는척 하더랍니다 ㅋㅋ
귓가에 살포시 닥아가서
귓청떨어지라고
"이씨x년아 양말에 불붙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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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적여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나때는말이야 임신하고 애업고 밭도갈고 나올듯
한심한 x
임신 초기때 위험하잖아요
노약자석 정말짜증남 더러워서 서서가지
앞에 임산부가..다른 누구라도 양보를 해줬으면..
노약자석이니 임산부석이니 만드는 것 자체가 논란과 분열을 자초하는 짓거리. 전부다 일반좌석이면 알아서 양보하고 하면 될건데. 노약석을 만들어 놓으니 영감들이 지팡이를 휘두르고 난리지. 임산부석도 없애는게 맞음.
울나라에서 노약자석 임산부석 없어지면 노약자 임산부 양보 거의 없을듯합니다
임산부석 아니더라도.. 사람들 참 못됐네요.. 에효..
암환자인 저도 노약자석 앉고 있다가
임산부 보이면 비켜줍니다.
근데 40 50대 아줌매 아재들은 맨날 자는척만 함 ㅉㅉ
에효..인간들이 지들만 알아가지고 좀 양보 해주지
며칠전에는 같은 주제로 비었을땐 앉아서 가도 된다고들 안했나요? 그때 갑자기 남녀 대립구도가 되었는데 ㅋㅋ
임산부석이 아니더라도 제가 옆자리에 있었다면 양보했을텐데...
라이라이 차차차
임산부석 필요없음.
임산부에게 자리를 양보하는걸 교육시키고 홍보해야지, 임산부석을 만들어놓는건 아닌거같음.
비슷한 예로, 여성전용주차칸.... 주차교육을 잘 시켜야지 무슨짓인지 모르겠음.
며칠전에는 비었으면 앉아도 된다면서요 ㅋㅋㅋ 할줌마 앉아있으니 물어뜯기바쁘네
옆사람들이라도 양보를 했으면 좋았을텐데...
기본적인 의식수준이 문제네요 ㅡㅡ;;;
배려석이긴해도
여자들이 진짜 배려심 없죠.
일어나기 직전 사진이길 바랍니다..
여기는 일반 여자전용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