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임산부한테도 안 비켜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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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임산부석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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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아줌마 전용석 되버림
출산률 0.8~0.9짜리 나라에서 임산부가 지하철을 타면 얼마나 탄다고 2~4개씩 해놔
사실상 비임신 여성전용석인 게 현실이지
왠지 비켜달라고 하면 지는 벌써 애가 둘이니 셋이니 하면서 그동안 못앉았으니 앉는거다 어린년은 꺼져라 이럴거같은데
진심 지하철타면 앉아있는 80퍼 이상이 어머니 아줌마들임
출퇴근길 지하철만 이용해봐도 아저씨비하하는 말은 안할텐데ㅡㅡ
ㅋㅋㅋㅋㅋㅋ
저건 진짜 대가리가 비었나? ㅋㅋ
와 ㅋㅋㅋㅋㅋ
사실상 비임신 여성전용석인 게 현실이지
출산률 0.8~0.9짜리 나라에서 임산부가 지하철을 타면 얼마나 탄다고 2~4개씩 해놔
그게 전용석이 아님. 임산부 들어오면 양보해 달라고 있는 자리임. 그자리 않지 말라고 있는게 아닌데 옛날 바카스광고가 그자리 앉으면 죽일놈을 만들어 놨음.
사실상 아줌마 전용석 되버림
레알 개줌마년들 지정석 아까 메갈페미계집년들이 신고해서 삭제됬더만
왠지 비켜달라고 하면 지는 벌써 애가 둘이니 셋이니 하면서 그동안 못앉았으니 앉는거다 어린년은 꺼져라 이럴거같은데
와 되게 디테일하다 너 아줌마야?
그럴꺼같지?
진짜하더라
애들 키우느라 힘들었으니 나좀앉자 ㄹㅇ
진심 지하철타면 앉아있는 80퍼 이상이 어머니 아줌마들임
출퇴근길 지하철만 이용해봐도 아저씨비하하는 말은 안할텐데ㅡㅡ
저기 레알오다가 아줌마들만 개양심없게 비집고 들어가서 쳐앉드라
아줌마도 임신하셨어요?
가 맞는 표현인데
아저씨들은 안앉고 틀딱노인네들이 앉음
배려석이라 사실 누가 앉든 그 자체가 문제되는건 아니지. 진짜 임산부 있으면 비켜주기만 하믄 되는데 무슨 지정석마냥 무조건 비워놓으라고 ㅈㄹ하는것들이 문제지
비워두는 건 뿅뿅 같은 탁상공론이고, 앉았다가 앞에 임산부 보이면 비켜주면 되는 거지.
나도 오늘 아침 출근길에 앉아 있었다가 임산부 뱃지 단 여성분께 자리 양보함.
사실상 탁상공론 때문에 여성전용석 새로 만들어준 격임.
비켜주시다니 배려심에 박수
이전글 지우고 다시올린 거임?
저거 문구 추가해야 됌
아줌마도 아직 임신 돼요?
한 줄 더 추가
대전 지하철에는 성매매 구매가 없으면 수요도 없다고 공익광고 붙여놨던데.
특정 성별만 딱 몰아서 광고 만드는 게 맘에 안 듬
반대로 판매가 없으면 구매는 발생자체가 불가능하지 않냐
원정성매매를 하는 계집년들이 널렸는데 개소리죠ㅋㅋ
저걸 내는 병.신 빡대가리 년은 아무 문제 안 됌
그냥 방구석에서 지랄하게 두면 돼는데
상을 주는 코레일이 마친 거지
정부에서 남녀 편갈라치기 조장하는격임
부산 지하철은 자리 바로 옆에 RF단말기 있어서
임산부 카드 들고 있는사람 오면 자동으로 울리는거 같던데....
작동여부는 한번도 못봐서 모르겠음
저기 원래 양보하는 자리잖아.
언제부터 비워두는 자리였다가 비임신석 됐냐
놀랍게도 공식 캠페인이 비워두라는 내용임
이래서 페미니즘을 공무원 정치중립 위반에 포함시켜야함
절대로 가치중립적일 수가 없고 공익적일 수도 없을 뿐더러 관련 전담 정부기관이 존재하고 국회의원 공약들이 남발되는 무언가가 정치적이지 않다면 말이 안되지
요새 공무원 연수가면 페미니즘 도서로 수업받아. 각종 지원받아서 기업에 가서 성교육 하는 강사들 태반은 페미니스트고..정부에서 앞장서서 하는 교육이 페미니즘임.
그게 굉장히 문제라는거지
정치중립 하나도 안지키면서 처벌도 안받는 행정직 공무원이 존재할 수 있다는게 말이 안됨
배려를 전용석 만드는거 그래 한자리쯤 이해한다치고 아예 저기를 칸막이로 막아놓고 임신rfid카드같은거 발급 받아서 찍으면 열려서 앉을수있게 하면 아줌마들도 정리되지않을까
며느리나 친구 딸래미가 받은 카드 개줌마가 뺏어다 써먹을 확률이 높지
앉는건 뭐라 안 하는데 저기 앉았으면 쳐자진 말아야지
뭔 상관임 배려석인데
나는 저딴 뿅뿅같은 의자 생기기 전에도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무시해도
임산부들 이나 새댁엄마들 보면 자리 양보했는데
요새도 그냥 자리없으면 저기 앉아서 가다가 임산부 들어오면 비켜줌
저런거 생기고 나서 실컷 여자를 장난감으로 알던 주제에 이제와 신사인척 하는 꼰때 중년새끼들이나
딱봐도 페미할거같은년들이 자리 앉을라 그러면 지랄하는데
그냥 들어오면 비킬거니까 설치지 말라고 하고 걍 앉아버림
저런거 생기니까 멋진척 하는 볍신새끼들한테 도리어 묻고싶음
이런거 생기기 전에도 니들이 그렇게 했었냐고
그저 착한척 으로 자신의 못남을 포장하고 싶어하는 피시충 새끼들
솔직히 공짜로 타면서 꼬장은 꼬장대로 부리는 노친네들 전용석된 노약자석을 임산부 전용석으로 바꾸고 임산부 아니면 못앉게 하자
공짜로 타는 대신 전용이 아니라 배려석인거임
전용을 하려면 그만큼 돈을 내야되는데 이건 대중교통이라 전용의 개념도 없음
노약자 배려석이지만 사실상 노인전용석이니 차라리 아예 임산부 전용석으로 바꾸는게 낫겠다는 소리임
그러니까 대중교통이니까 전용석이 있을수가 없어
배려석 제도 자체를 백지화하는게 답
저거 공익광고협의회에서 만든 거 아님. 여초사이트에서 그냥 로고 대충 때려박은거다.
걍 아줌마석 됨
비워두고 배려하고 양보해요~ 멋져 멋져
몸도 마음도 편치 않은 임산부 위해 우리 모두 비워둬요
핑크색 자리는 임산부 자리로
우리의 배려가 멋진 하루 만들어줄 거에요
(교통약자인 임산부를 위해 자리를 비워두세요)
비워두고 배려하고 양보해요~
애초에 노약자한테 비켜주는 문화가 있어서 가끔씩 행했는데 저런거 생기고나니깐 걍 비켜주기 싫어지더라
씨.발 진짜 임산부 앞에 놓고 떡하니 쳐 앉아서 안비키는 아줌마, 할매들 끌어내서 내동댕이치고싶음
사람들이 비워두니까 자기 짐 올리고 옆자리에 앉는 아줌마도 봤음
차라리 사람이 앉으라고....
모양 빠져서 남자들은 안 않죠.
핑쿠핑쿠해서 남자들은 존나 앉기 부담스러움. 여성분들은 툭툭 많이 앉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