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올바름의 안좋은 예

남을 깔보고 자신이 도덕적 우위에 있다고 믿기 쉬워짐

의도는 좋았어

논지에선 벗어났지만, 부르주아에게 투표권 가져온것부터 여성 참정권 흑인 노예폐지 아동 보호법 같은 건 그 시대의 과격 pc가 이룩한 거임.
문제는 ㅈ같은 범위로까지 지들 업적딸치려고 범위를 넓히는 요즘 시대의 pc인 거고.
성소수자는 소수자니까 창작에 별로 안 나오던 거고, 애완동물은 애완동물이지 왜 반려견인데 ㅅㅂ 그럴 시간에 성소수자 결혼법이나 만들고 유기견 보호나 하라고 ㅅㅂ

페미나 pc나 의도나 초기에는 좋은 운동이였음

남편 하나 잘만나서 존나게 깝치던 희대의 졷븅신년 덕분

ㄹㅇ 상대가 개폐급인 게 가장 컸지만 정치적 올바름때문에 당연한 것조차 말하기 어려워진 미국에서 그런 사회적 시선 같은 거 좇까고 크리스마스는 크리스마스에요 븅1신들아라고 말 해주는 정치인이 나왔으니 찍어볼 수 밖에.

첫 시작은 유대교때문임.
유대교 최대 명절중 하나인 하누카가 크리스마스랑 비슷한 시기라서 유대인들이 불편해하니 배려하자고 시작한 게 메리 크리스마스 대신 '해피 할러데이라고 하는 거였음.

엥? 그래? 몰랐네 그럼 삭제할게ㅜ

몰랏심 법정 드라마에서도 성경에 손얹고 뭐라하길래 그런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