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too.asiae.co.kr/article.php?aid=56876529124
"그(이영훈)는 “저는 우리 모두가 위안부나 위안소 관리인의 자손이라고 생각한다. 조선인 군 위안부, 민간의 창기와 작부는 (모두 합하면) 10만명도 넘었을 것이다”며 “만주나, 대만, 일본, 중국 관내로 나간 조선인 창기와 작부도 따질 필요가 있다. 그중 상당 수는 해방 이후 귀국했다”고 강조했다."
https://www.mediawatch.kr/news/article.html?no=254164
https://cohabe.com/sisa/1119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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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도 이영훈도 둘다 믿을수가 없네요
양비론 쩌는군요..
결론은 이영훈 말을 신뢰한다는 뜻이네요
저분은 결과적으로 친일청산을 못한 대한민국을 합리화 하기 위해 저러시는 건데..
어떻게 보면 불쌍한...
기레기가 거머리처럼 괴롭혔겠지
토왜는 토왜를 비호하긴하죠..
저한테 토착왜구라고 하신거죠?
그런것 같네요 ㅋ
한국말 잘하네
역시
토왜가 토왜처럼 하고있지...
뉴라이트는 매국노지식인그룹. 반드시 척결해야 한다.
중도라고 스스로 생가갛고 불매도 참여안하는 토착왜구듣는 사람이지만. 이참에 이영훈 교수 골로 나갔으면 합니다. 진짜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