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 메인뉴스 '뉴스9'에서 나온 내용.
일부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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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위로 서울 근교 50개 마트를 방문.
35개 마트에서 일본 맥주를 팔고 있었다는 것을 강조.
'혹시 팔릴까 해서 관망 중이다'
대학생 여성 4명의 이야기를 들어 봄.
'주변의 분위기에 의해서 불매운동을 한다'
'무인양품과 유니클로를 좋아하지만 분위기 때문에 그 곳에 있을 수 없다'
'일본 물건을 사면 매국노가 되는 것 같은 분위기'
일본 유학 경험이 있는 일본식 술집 경영자.
'위에서 불매운동을 조장하고 있는 것 같다'
지일파 여당의원 강창일 의원의 인터뷰.
'한일 양국에서 서로를 때리면 인기가 올라가는데 정치인은 그런 유혹에 빠지면 안된다'
리포터는 숨쉬기 어려운 분위기를 느꼈다고 하며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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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극히 일부분밖에 알 수 없는 취재로 어떤 분석이 가능하다는 것인지 궁금함.
https://twitter.com/nhk_nw9/status/1159055674065637377?s=19
해당 보도의 일부만 보여주는 NHK의 트위터 글 링크.
일본은 뉴스 다시보기가 극히 드물다고 한다.
평소의 선날승국인데 딱히 이상할것도 없는데?
뉴스 다시보기도 없고 신문기사에 기자 이름도 없어서 날조된 기사가 올라가도 개인의 입장에서는 고소하거나 제지할 방도가 없다
그리고 정부는 특정비밀보호법으로 방사능이나 아베 개인 부패사례같은것을 실시간으로 묻어버리고 있고
마트 50개중에 15개는 일본맥주를 판매 자체를 안한다는거는 그냥 지나치네
NHK면 걸러 들으면되
인터뷰는 일본어로 했겠지?
평소의 선날승국인데 딱히 이상할것도 없는데?
선날승국이 머에요?
선동과 날조로 승부하는 국가?
선동과 날조로 본인이 이겼다고 뇌피셜 지껄이는 국가
NHK면 걸러 들으면되
뉴스 다시보기도 없고 신문기사에 기자 이름도 없어서 날조된 기사가 올라가도 개인의 입장에서는 고소하거나 제지할 방도가 없다
그리고 정부는 특정비밀보호법으로 방사능이나 아베 개인 부패사례같은것을 실시간으로 묻어버리고 있고
마트 50개중에 15개는 일본맥주를 판매 자체를 안한다는거는 그냥 지나치네
인터뷰는 일본어로 했겠지?
쟤들 원래 외국 인터뷰는 다 더빙하지않음?
난 당연히 일본애들 데리고 가서 인터뷰 한줄 알았지
참고로 강창일은
일본 유학했던 놈
원음 지우고 자막이나 더빙 씌운거면? 원래 인터뷰에서 뭐라고 했을지 알게뭐야.
어떻게든 불매운동을 손상 입히고 싶어 달아올랐네.
이런걸 애처롭다고 하던가, 아니 비루하다고 해야 겠네.
일본방송에선 현지인의 발언과 전혀 다른내용을 자막을 씌워 방송한 경력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