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한 도시에서 정부의 허가를 받은 사람만 구걸 행위를 할 수 있게 돼 논란"이라는 영국 스카이 뉴스 보도입니다.
스웨덴 에스킬스투나 시는 이번 달부터 걸인들을 대상으로 250크로나, 약 3만 원의 선금을 내고 유효기간 3개월의 구걸 허가증을 발급받도록 했습니다.
허가증 없이 구걸을 하다가 적발되는 경우에는, 최대 4천 크로나(약 50만 원)의 벌금을 물게 됩니다.
시 당국은 "구걸 행위를 통제하기 위한 조치"라며, "취약계층과 사회복지기관을 연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는데요.
하지만 "범죄 조직이 허가 신청에 대한 비용을 대신 내주고 걸인들을 갈취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스웨덴에서는 최근 벨링에 지방의회가 구걸 금지법안을 통과시키는 등, 구걸을 전면 금지하는 도시들도 늘고 있다"고 외신들은 전했습니다.
뭐지 앵벌이 양성 개획인가?
일자리 창출을 이렇게도 하네
취약계층을 위한건데 취약계층한테 받는다고?
그냥 신원 확인 및 생사확인을 위한 등록만 받는걸로는 안되나
구걸산업기사 구걸기사 자격증도 만들자
이제 스웨덴에도 개방 생기는 건가
개방 방주 하랄드 애릭쏜
뭐지 앵벌이 양성 개획인가?
부자 걸인 젤 많은 동네중 하나가 스웨덴일껄
일자리 창출을 이렇게도 하네
그냥 금지를 해...
구걸에도 자격이 필요한 세상...
어느날 엄마가 3만원을 주셨다.....
부산역 남수꾼 똥파리 색히들도 허가제 먹였으면...
구걸산업기사 구걸기사 자격증도 만들자
취약계층을 위한건데 취약계층한테 받는다고?
그냥 신원 확인 및 생사확인을 위한 등록만 받는걸로는 안되나
구걸 어렵게해서 복지기관으로 연계시키겠다는 그림같음.
이제 스웨덴에도 개방 생기는 건가
개방 방주 하랄드 애릭쏜
거지가 거지가 아니게 돼 가버렷
돈이 없어서 구걸할려는데, 구걸할려니 돈이 없어서 못하네
저 말이 즉슨 앵벌이도 개인 사업자로 인정한다는 거네 세금 걷는거니까 ㅋ
내야 할 법인세, 소득세, 부가가치세 등등 생각하면 3개월에 3만원으로 세금 퉁 칠 수 있으니까 나름 이득이네
우리나라는 구결하는 사람들끼리도 뭔가 있던 것 같던데...
특히 구걸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