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엔 동네 물놀이터가 곳곳에 있어서
시간 상관없이, 부담없이 갈 수 있는게
부산 대비 좋은점이 아닌가 생각 합니다 ㄷㄷ
부산엔 물놀이터 갯수에 비해 인구가 많아
아침 8시 부터 줄을 서서 들어가더라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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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은 물에 놔두면 참 잘노는거 같습니다.
예전엔 기를쓰고 사진 찍어 줬는데 딸램이
크면서 사진 찍는거보단 같이 놀아주는걸
더 좋아해서리 요즘엔 그냥 인증샷만 대충
몇장 찍고 같이 노는데 집중하게 되네요 ㅎ
포럼횐님들 시원한 수요일 보내세요~~
멋진 아빠네요~
따님 방학이라 여차하면 깜디 될꺼 같아예 ㄷㄷ ㅠㅠ
소율양 많이많이 묵고 살좀 쪄야게써용 ㅎㅎㅎ 넘나 이뿐데 쫌더 통통해지믄 더 이뿔꺼 같으네예^^ 애들이커서 저는 이제 물밖에서 누구랑 안싸우나 보초만 습니더~~ ㄷㄷㄷ
체질이 살찌는 체질이 아닌듯예
밥이랑 간식 엄청 묵습니더 ㅠㅠ
내년이면 둘째도 같이 하겠네요^^
빨리커야 같이 놀텐데 ㅠㅠ
역시!!!!! 삶의 질이 틀리군요.....
ㅎㄷㄷㄷㄷㄷㄷ
어촌 라이프는 습하고, 소금에 쩔고 많이 어렵네요
근데 관광지라 차막히는건 또 기가 막힙니더 ㄷㄷㄷㄷㄷ
곧 해운헬로 따라 갑니다 ㅠㅠ
귀어? 하시겠군요 ㅠㅠ
ㅎㄷㄷㄷ
ㅠㅠ 같이 물곡이나 잡으러 ㅠㅠ
200 대포는 반칙 아임미까!!!!
할랬는데 105N ㅇㅅㅇ
ㅇㅅㅇbbbbbbb
남잔 백오엔 ㅠㅠb
최고의 조합으로 최고의 사진을 찍으셨네요.^^
ㄷ ㄷ ㄷ ㄷ 200 대포 들고 나가기엔
날씨가 넘 따뜻해서 ㅠㅠ
저도 지난주 동네 물놀이터에서 딸아이랑 3시간넘게 놀아주고왔는데... 살이 익어서 피부가 벗겨지네요. ㅠㅠ 그래도 딸아이와 즐거운시간을 가졌다는걸로 만족하고 오늘도 퇴근후에 연고바를겁니다. ^^" 아빠들 화이팅입니다. 더위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