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어딘가엔
샛노란 웃는얼굴을 가진 사람이 다스리는 곳이 있는데
거기는 어린애들갖다 마망이니 뭐니 하면서 물고빠는게 일상인 곳이래.
한번 들어가면 두번다시 못나오고 영원히 지박령이 되는 곳이라던데
실제로 있으면 개무서울듯.
지구 어딘가엔
샛노란 웃는얼굴을 가진 사람이 다스리는 곳이 있는데
거기는 어린애들갖다 마망이니 뭐니 하면서 물고빠는게 일상인 곳이래.
한번 들어가면 두번다시 못나오고 영원히 지박령이 되는 곳이라던데
실제로 있으면 개무서울듯.
그거 지어낸거 아니야.
거기 수호신이 큰 구슬 두개라던데
참으로 흉흉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거기 수호신이 큰 구슬 두개라던데
그거 지어낸거 아니야.
참으로 흉흉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스터가 지배하는 크툴루서계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