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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시체자국이라기엔 자세가 안나올거같은데
시체물자국
지난 번에도 나왔지만 시체 자국 저렇게 안 생김.
마치 그린 거 같은 거라 나도 시체는 아닌 거 같다.
진짜 엎드려서 난 자국이면 저런 자국은 안나지 싶은데...
시체물자국
사람 시체 썩은 자리같은데 왜 장판도 안갈았대냐
생활하다보면 알겠지
(시체) 물 자국
자취방을 얻었다는 표현을 쓰면 안 되지
호구를 잡혔다고 해야지 ㅅㅂ ㅎㄷㄷ
너무뺴박인데 ㅋㅋㅋㅋㅋㅋ
일단 시체는 아닌거 같다.
진짜 시체면 방 들어오기만 해도 썩은냄새 오지게 날텐데?
근데 시체자국이라기엔 자세가 안나올거같은데
타살일수도있지
엉덩이(추정)쪽보면 누운상태라는건데 저자세가 된다고??
종아리나 엉덩이쪽 찍힌거 보면 천장보고 누운것 같은데 자세가 좀 부자연스럽긴 함
사람이 알몸으로 죽지 않는이상 엉덩이골이 찍힐리가...
그치? 다리도 그렇고 엉덩이도그렇고 누워야 저렇게 찍힐텐데
지난 번에도 나왔지만 시체 자국 저렇게 안 생김.
마치 그린 거 같은 거라 나도 시체는 아닌 거 같다.
진짜 엎드려서 난 자국이면 저런 자국은 안나지 싶은데...
어젠가 시체청소부 관련 올라온 사진들 보면 꼭 그렇지만은 않더라.
이런걸 뇌피셜이라 하지
거기다 방이랑 장판에 냄새 다 베길텐데... 방에 냄새 베긴건 어떻게 되도 오염원의 장판을 교체 안했다는게 말이 안되지
그냥 누가 장난한거 같은데... 거기다 포즈가 3D 느낌임
족문가님들 입장해주세요
벌써 윗 댓글들 많이 등장했네
장판도 안 갈아주나
진짜 시체방이면 장판 다 갈았지..
배때기에 칼맞은 시체자국이네 얼음을 컵에 담아두면 컵모양으로 물이 고이듯이 시체모양으로 이쁘게 고였네 배쪽은 출혈이 심했는가 줄줄새서 퍼진게 치마자국처럼 이쁘게 생겼네 ㅎㅎㅎㅎ 혹시 자다가 자꾸 뭐가 보이거나 가만히 있는데 등골 서늘하면 방빼는게 좋다 장녀사보다 사고사가 원한이 깊으니깐
시체 청소부 다큐에서 본거랑 비슷한데;;;
고민해결!
해결이 아닌거 같은데 ㄷㄷ
카페트...
누가 저정도로 물이 고일정도로 방치한 방은
장판이고 벽지고 다 안뜯어내고서야 냄세가 나서 살 수가 없다고 냄세 안나면 진짜 물 자국이라 그러더라
ㅇㅇ 애초에 저런자국이 남을떄까지 시체가 방치된방이면 시취때문에 숨도못쉼
저게 시쳇물이던 아니던 저기서 살긴 싫음
곧 전문가분들이 알아서 글 써주겠지....현업 종사자도 나올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