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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누나에게 성욕을 느끼고 ㅈㅏ살한 한국 설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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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시대엔 현관이 없었나봐
누나가 한가인 김태희가 보군.
말로 했으면 했을거라는 뜻임???
사정을 알아차렸다니까 사정했나봄
누나가 한가인 김태희가 보군.
고양이 넘 긔엽다..
이곳은 고양이로 도배된다
저 시대엔 현관이 없었나봐
저 시대면 대략 짚이나 나무 울타리치고 마당있는 오픈 게이트였을걸
울타리가 입구라서 죽었다 ㅠㅠ
근데 누나는 남동생이 왜 죽었는지 어케암?
물롵 남자가 거기를 돌로 찍어서 죽을 정도면 보통일이 아니기는 한데 죽으면서 피로 다잉메시지 남긴것도 아니자늠
사정을 알아차렸다니까 사정했나봄
서있는거 보고..?
설화니까 꼭 확증은 필요없겠지만
여자들이 야한 시선에 민감하다고도 하고,
혼기가 찬 나이라고 하니 모를리는 없겠지....?
설화같은 비현실에 현실성을 따지지 마;;
그러게. 실제론 동생이 덮치려는걸 누나가 돌려내려친건 아닐까
아
돌로 찍어서 ㅈㅏ살한게 아니라 가라앉지를 않아서 계속 찍다보니 죽은거구만 ㅜㅠ
그런 류 얘기도 있던데
하려다 거부당하는
보1지
말로 했으면 했을거라는 뜻임???
정상인:고민거리라도 들어주겠다
유게이:한발 빼주겠다
딸이나 쳐보지랑
진짜 달라는 거랑 설이 좀 나뉘더라
멍청하게 죽지말고 고민상담해보지
Vs
한발빼둘탠대..
근데 말이나 해 보지라는 거 보면 후자가 맞는 거 같음
혼잣말로 상상딸치는 건 아닐 거 아녀
중의적표현이라고 가르치기도 하던데
점순 켜라...
달라고나 해 보라고? 줄맘 가득했었다 그말이여?
줄마음 있었다기 보다 말없이 죽은 동생을 보며 말한거 같은데
긍께 죽은 동생한테 달래나 보지 라고 말한거면 달라고 하면 줬을 수도 있다는 거 아녀
죽는것보다야 말이라도 해보지 한거겟지...
보보가 ㅠㅠ
뿅뿅이 목을 메던가 손목을 끊지
돌로 불1알을 으깨서 ■■하네
애초에 ■■ 목적이 아닌 벌하려고 존슨을 내리친건데 의도치 않게 죽은거
돌로…ㅈㅈ를…!?
달래나 보... 뭐요?
친누나에게 꼴리는 ㅈ 따위 필요 없다며 박살낸거 아닐까?
성욕을느낀다는게 어떤느낌이려나
뭐긴 뭐겠어 보고 거기가 반응하면 그게 성욕 발현이지
당연히 앞서가던 여인의 몸매만 보고 발ㄷ기는 할 수 있지. 얼굴보고 갔으면 생물학적 IFF에 적군으로 식별할 수 있었을텐데...
저거 누나가 뿅뿅할려던 동생 고추 돌로 쳐서 죽었다고 해석 하던데
저 시대는 표현을 직설적으로 안하니까
이거같다
따로 한발 뺐으면 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