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도 저러진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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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자신을 건드는 건 용서할 수 없는 데숭
저런 인간들한테는 매가 약임
당신을 데려가서 강1간 하려고 하는데 용서해줄 수 있는거죠? 하고 영상 찍어야함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있더라.
친자식을 성폭O하고 성매매 시키는 부모년놈들도 없는게 아니잖아.
저 년도 그런 쪽인가보지.
세상에 악이 넘쳐난다
하지만 자신을 건드는 건 용서할 수 없는 데숭
참피 마인드네?
저러고 아들만 있는거아님?
아들이라고 겁간당하지 말란 법 있음?
없지! 전부 따1먹는다
아들들도 끌려가 아사자 반 고된 노동으로 인한 죽음 반이었잖어.
말로는 뭔들 못함
세상에 악이 넘쳐난다
당신을 데려가서 강1간 하려고 하는데 용서해줄 수 있는거죠? 하고 영상 찍어야함
물어보는 사람은 뭔죄야....
그래도 용서한다고 할듯 병.신소리하는애들은
진짜 대가리 깨져야 조용해짐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있더라.
친자식을 성폭O하고 성매매 시키는 부모년놈들도 없는게 아니잖아.
저 년도 그런 쪽인가보지.
저런 인간들한테는 매가 약임
확신범인건지 정신병인건지 광신인건지 아니면 자본주의의 맛을 제대로 봐서 저러는 건지.
진짜 저 종자는 나올 때마다 진의가 궁금하다.
저런게 비국민이지 ㅅㅂ
으...이런거 가져오지마
유게이들 심신에 부담이 간다고
재산강탈하고 집에 식기까지 싹다 털어가도 용서해야지 암
미친것들에겐 매가 약임
어머니라는 단어를..
저렇게 살아도 돈만 벌면 그만이다가 기본 탑재 os니까
정작 이글에 비추 다는 비추빌런은 알바금도 입금 못받고 언제가 될지 모르는 윗선에서 불러줄 날만 애달프게 기다리는 신세고...
현실은 단물찍 최저임금 박돌이ㅠㅠ
도끼로 머리가 안쪼개지니 뭔말을 못할까
종교에 빠져서 엄마가 사이비교주한테 자신 딸 둘 다 몸받치고 교주랑 지딸이랑하는거보고 자기는 개랑하라는거 하고 그걸 딸한테 보이고 이런 사례도있으니 뭐
딸한테 보복당하겠는데 저딴게 부모라고 ㅋㅋㅋㅋ 참피나 다름없네
저분 요즘 거의 진보 미디어들 사이에서 샌드백이던데
보수 매체인척 접근해서 인터뷰 따내다가 저런식으로 질문 한마디 하면 뇌절하면서 소리지르는데 반응 개혜자임 ㅋㅋㅋㅋ
보통 딸이 없더라고 저런 사람은
이건 정말 큰일이다 어떻게 하면 저인간들을 뿌리뽑을수 있을까
ㅉㅉ
딱봐도 딸한테 손절당해서
사이가 소원하니까 팔아먹었네
저 아줌마는 딸이없겠지 나이를 갸늠해보면
딸이 생길 나이도 아니고 손주 손주딸로 질문을 바꿨어야해
저 사람 자한당이지?
ㅇㅇ자한당 디지털정당부위원장이래.
일뽕 아침부터 일하네
1비추들 찍고ㅋㅋ
애초에 어미도 아니란 말이 유게에서 보이던데.
자한당 디지털정당위원회 부위원장이라네
자기를 위해서라면 가족까지 팔아먹는 인간
ㄹㅇ 사람이 아님
저 아줌마 마지막으로 뉴스에서 나온거 본게 자한당에서 사이버전사단 발족식 하는거였는데... 지금 네이버에서 댓글 달고 있을듯 ㅋㅋㅋㅋㅋ
그런거 있자나..
사람은 용서해도 죄는 용서가 안되니
뿅뿅하면 감옥가는 건 피할 수가 없지..
그 논리 같은데...?
엄마라는 단어가 아까우니 그냥 부대라고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