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뉴스기사 첨부합니다...
PC버전 YTN 기사 클릭 ↓↓↓↓↓↓
https://www.ytn.co.kr/_ln/0103_201908050449555208
모바일버전 YTN 기사 클릭 ↓↓↓↓↓↓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52&aid=0001327237
안녕하세요...
7월30일 오전4시경 경기도 양주시 옥정동 000노래장에서 타업소사장과 조직폭력배2명이
가게에 와서 본인을 감금폭행하였습니다
1.조직폭력배는 맥주병을깨고 날카롭게 만든뒤 본인을찌를려고해 무서워서 뒤로도망갈때
타업소사장이 무차별폭행을가했습니다
2.조직폭력배(1)이 저를 룸으로 데리고 들어가 지금부터 어떤말소리와 움직임이 있을시
죽인다는 협박이 시작되었고 조직폭력배(2)가 등장해 저를
움직이지못하게 몸을잡은후에 타업소 사장이 오른손에는 삼단봉을 꺼내고
그때부터 주먹과발 삼단봉으로 무차별 폭력을 가했습니다
여기서 더맟으면 죽겠다는 생각에 테이블 밑으로 기어들어가 살려고 발버둥을 쳤습니다
그와중에두 조직폭력배2는 제몸을 강제로 테이블 의자에 일으켜세웠습니다
무차별 폭행이 끝날때쯤 조직폭력배들은 훈계와 협박을하고 가게를 나갔습니다
3.가게를 나간뒤 도져히 가게있을수없어 밖에나가서 혼자담배피며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신고를할까 병원부터갈까 고민하고 일단병원을 가기로했으나..
몸을 거동하기힘들어 힘들게 와이프를 불러 병원을 가던중
속상해하는 와이프 앞에서 하염없이 눈물이 나오더군요 조직폭력배의
혹시나하는 보복이 무서워 바보처럼 신고도 못하고있는 찰라에 한통의 전화가 옵니다
분이 풀리지않았으니 지금 올라가 가게를 다 부셔야겠다고
그업소사장의 전화였습니다 혹시나 하고 가게실시간 cctv를 핸드폰으로 확인하니
가게를 부수고있는 모습에 더는 안되겠다고 생각하고 경찰서에 신고를 하고 고소장을 접수하였습니다
4.여기서부터 문제가됩니다
저는 분명히 조폭들의 감금과 업소사장의 삼단봉과 주먹과발의 무차별 폭행을 당했습니다
그리고 영업을 마친 가게를 문을부시고 들어와 삼단봉으로 모든집기류와
노래방시설 모니터 전체인테리어를 영업을 하지 못하도록 부셨습니다..
다음날 YTN에 제보를해 취재도중 기자가 직접 경찰서에 전화를 해서
취재중 사실을요청하면 형사과장님이 폭력사건이 아니라고 하고
조폭이 아니라고 단정지어 얘기했다고합니다...재물손괴 부분이라고만 해서
그다음날 직접 청문감사실가서 상담을 하고 형사과장님을 뵈니
그렇게 단정지어 말하지않고 수사를 하고있으니 기다려달라고했답니다
기자는 아니라고 합니다 누구말이 맞는지 이제 저역시 억울하고 햇갈립니다
기사가 나가고 경찰관계자란 인터뷰 내용중 어의없는 멘트들이 나옵니다
" 피해자도 맞았다고 하고 (조직폭력배)그친구들도 불러다가 조사를... "
이게 말이 됩니까??
경쟁업소사장과 조폭들이 강금 협박하며 폭행하여
이빨이부러지고 잇몸이 다터지고 입술이 다찢어져 꼬매는 상해를 입었습니다
그리고 경찰서에 상해진단서를 제출하고 치과치료와 다른병원치료를 하고있으며
이미경찰서조사까지 마친상황입니다
저는 아직두 본인가게와 몸이 망가져 집과 병원을 왔다갔다
하지만 가게상황좀 볼려고 가게에 나가면 그분들은 웃으면서 동네를 활보하고
타업소사장은 관,청 으로는 발이넓다며 큰소리 치고있는 모습에
소름이돋고 괴롭고 죽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
다른거 다필요없습니다... 정말 필요없습니다......
꼭 그사장과 조폭2명이 강력하게 처벌만 받을수있으면 좋겠습니다 그거하나입니다
여러분들이 꼭 저의 억울함을 풀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