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는 처음에는 단순히 얻어맞은 줄 알았으나 피가 묻어 나오자 (칼에) 찔린 것을 알게 됨
처음엔 자신도 멀쩡한 줄 알았지만 점점 의식이 몽롱해짐
구원을 요청했으나 택시는 그냥 가버림
의식이 사라지는 와중에 긴급전화 122 및 동료에게 구조를 요청
병원 도착 후 진료 결과
골반 내측 손상, 자궁 손상, 大혈관 손상으로 진단
8월 2일 범인 체포
류모모 :직업 없음, 수입 없음
사건 당일 술을 먹고 거리를 배회하다 우연히 피해자를 목격하고 순간적인 충동으로 평소 휴대하던 과일칼로 범행
순간적으로 그런 충동을 왜느껴 뿅뿅아 ;;;;;;;
평소에 과일칼을 휴대하는것도 문젠데
...자궁인거 보면 똥침도 아니네..
그 와중에 택시까지
사형이 답
와 진짜 날벼락이네
평소에 과일칼을 휴대하는것도 문젠데
중국은 객가-계투 문화때문에 무기를 휴대하는 문화가 있음
와- 엄청 잘안다. 혹시 중국인이야?
예전에 알바하던데서 조선족이 이상한 스패너같은걸 떨구길래
쟨 왜저런걸 들고 다니나 몰라요 하고 부장에게 물어보니
중국은 원래 저러고 산다더라고
나중에 찾아보니 계투라고 수십만 유민이 정주민과 피로 피를씻은 싸움의 유산이라나 뭐라나
21세기에 싸움의 유산 ㄷㄷㄷㄷㄷ
개뿅뿅들이구만 ㄷㄷㄷㄷㄷ
우리나라 ㅈ선족들 많이 사는 동네도 맨날 칼들고댕기는 새기들이 문제일으키는데 본토 ㅉ깨는 오죽하겠음
과일칼 휴대에서부터 물색했단거구만
...자궁인거 보면 똥침도 아니네..
회음부쪽을 작살낸 듯.
끔찍하구만..
너무 끔찍하다...
사형이 답
미친...
와 진짜 날벼락이네
???칼에 약 바른거임
ㅇ_ㅇ? 약을 왜 바름
그냥 찔러도 치명상인데
평소에 왜 그딴 걸 갖고 다녀
중국 클라스
세상은 넒고 병1신도 많다
중국이니까 사형이겠네
이런 미틴 사건이 이제 한국에서도 곧 일어날것 같다...조선족....
그 와중에 택시까지
그러게. 신고만이라도 도와주지
근데 중국 문화가 저렇게 도와주다가 문제 생기면 택시기사(도와준) 사람에게 다 뒤집어 씌운다며
저거 도와주다가 자기도 엿 될까봐 모르는척 하는거임
예전에 어떤 할매 도와주다가 ㅈ된 사건 이후로 중국은 안도와주는 게 일상이라던데
저동네는 도와주다가 인생 ㅈ된 사람 엄청많음.
일벌레 같은 놈이네
저 동네는 너무 살벌하다
직업 없음
짱꼴라들은 애초에 칼을 왜 가지고 다니는거냐?
칼 없으면 인육을 썰어먹을 수 없는 짱깨들의 본능이냐?
그와중 택시놈
조선족 추방안하면 한국도 저 꼴 나겠네
ㄹㅇ
바로 사형각
중국출장 자주 다녀오는 사람들 말로는 지역마다 틀리긴한데 손도끼같은거 휴대하고 다니는 지역도 있어서 조심해야된다고 하던데 진짜인가 가본적이 있어야지..
조만간 장기들이 세계여행 하겠네
대림동은 이미 실효점유 끝났음
자궁손상? ㄷㄷ
꼭 저짓거리한 놈들 잡으면 백수에 수입제로더라.
희안할정도임.
뒤에 사람을 안 두는 것도 소용이 없네;;
무슨 샤코도 아니고 저게 무슨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