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마지막 게임CG가 되는건가...? 내가 왜 고작 망할 망가사이트 때문에 울상을 짓고 있는걸까... 빗 속의 정액처럼. 죽을 시간이야.' 앗... 아아...
https://cohabe.com/sisa/1116434 익헨폐쇄 당시 어느 양덕의 코멘트.jpg FängBowl | 2019/08/05 15:33 16 5379 "이게 마지막 게임CG가 되는건가...? 내가 왜 고작 망할 망가사이트 때문에 울상을 짓고 있는걸까... 빗 속의 정액처럼. 죽을 시간이야." 앗... 아아... 16 댓글 그래니말이다맞아 2019/08/05 15:35 빗속의 정액이라니 야노 ja위는 좀 난이도가 높은데 BakerStreet221B 2019/08/05 15:40 나는 우리 인간들이 상상해낸 모든 야한 것들을 봤어. 블랙홀이 가랑이를 벌리고 있는 야짤들. 클리토리스의 빛과 촉수의 바다에 깔린 정액의 동인지도 봤지. 그 망가들은 모두 랜선 속에 사라지겠지, 휴지속의 이 정액처럼. 잘 시간이다. 정산 2019/08/05 15:35 빗 속의 정액처럼..? 야외딸쳣나? Knight_Night 2019/08/05 15:36 2019 새드판다 러너 그래니말이다맞아 2019/08/05 15:35 빗속의 정액이라니 야노 ja위는 좀 난이도가 높은데 (IuqBp6) 작성하기 정산 2019/08/05 15:35 빗 속의 정액처럼..? 야외딸쳣나? (IuqBp6) 작성하기 `MOR` 2019/08/05 15:35 아니 그대사를 왜 거기서...! (IuqBp6) 작성하기 Knight_Night 2019/08/05 15:36 2019 새드판다 러너 (IuqBp6) 작성하기 서슬달 2019/08/05 15:39 익헨이 대체 뭐였죠? 아무 것도 아니야 모든 것이기도 하고 (IuqBp6) 작성하기 BakerStreet221B 2019/08/05 15:40 나는 우리 인간들이 상상해낸 모든 야한 것들을 봤어. 블랙홀이 가랑이를 벌리고 있는 야짤들. 클리토리스의 빛과 촉수의 바다에 깔린 정액의 동인지도 봤지. 그 망가들은 모두 랜선 속에 사라지겠지, 휴지속의 이 정액처럼. 잘 시간이다. (IuqBp6) 작성하기 춥고배고파염 2019/08/05 15:44 유게이 멋있다 (IuqBp6) 작성하기 라 부아튀르누와르 2019/08/05 15:42 근데 익헨 다시 부활했잖어 ㅋㅋ (IuqBp6) 작성하기 الله أكبروكشفتالجنة 2019/08/05 15:46 이글 얼마나 빠르게 삭제 되고 이분 강등 당할까.... (IuqBp6) 작성하기 Deemo 2019/08/05 15:54 난 너희 인싸들이 믿지 못할 딸을 쳐왔다. 오타쿠의 엔진에서 뿜어져나오는 정액들을, 무수한 아니메 옆 익헨 속에서 반짝이는 망가들을. 그 모든 순간들이 현타 속으로 사라지겠지. 마치 휴지 속의 자식처럼. 딸 칠 시간이야. (IuqBp6)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IuqBp6)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이거 자막 너무 어색하네 ㅋㅋㅋㅋㅋㅋ [25] straycat0706' | 2019/08/05 15:35 | 3481 헌터x헌터 애니가 초반에 욕먹은 이유 [33] 적폐연합 | 2019/08/05 15:35 | 5272 도데체가 이해가 안돼는 팬덤 [64] CODE-1030 | 2019/08/05 15:35 | 5566 현명한 타노스.jpg [22] 호에에에에에에엥 | 2019/08/05 15:34 | 5558 라이온킹 영화 후기.jpg [20] 루리루리루리 | 2019/08/05 15:34 | 2341 익헨폐쇄 당시 어느 양덕의 코멘트.jpg [16] FängBowl | 2019/08/05 15:33 | 5379 문재인 때문에 주식 개박살 [24] 꿀피부의완성 | 2019/08/05 15:33 | 2362 닌텐도 가족 이상적인 그림 [25] 쓰레빠 | 2019/08/05 15:32 | 2317 새로 출시될 디지털백보다보니 [4] 적룡 | 2019/08/05 15:31 | 5842 쾌락에 굴복한 원더우먼 [23] 앙베인띠 | 2019/08/05 15:30 | 3606 오빠는 나랑 ㅅㅅ한번 해보려고 만나는거야?.jpg [25] 루리웹-2532709696 | 2019/08/05 15:29 | 2348 일본 여행 [0] 미금이 | 2019/08/05 15:27 | 4960 빵!!!.jpg [17] 리링냥 | 2019/08/05 15:26 | 5423 윈도우 디펜더.gif [31] 쓰레빠 | 2019/08/05 15:25 | 4635 « 21071 21072 21073 21074 21075 (current) 21076 21077 21078 21079 21080 » 주제 검색
빗속의 정액이라니 야노 ja위는 좀 난이도가 높은데
나는 우리 인간들이 상상해낸 모든 야한 것들을 봤어.
블랙홀이 가랑이를 벌리고 있는 야짤들.
클리토리스의 빛과 촉수의 바다에 깔린 정액의 동인지도 봤지.
그 망가들은 모두 랜선 속에 사라지겠지, 휴지속의 이 정액처럼.
잘 시간이다.
빗 속의 정액처럼..?
야외딸쳣나?
2019 새드판다 러너
빗속의 정액이라니 야노 ja위는 좀 난이도가 높은데
빗 속의 정액처럼..?
야외딸쳣나?
아니 그대사를 왜 거기서...!
2019 새드판다 러너
익헨이 대체 뭐였죠?
아무 것도 아니야
모든 것이기도 하고
나는 우리 인간들이 상상해낸 모든 야한 것들을 봤어.
블랙홀이 가랑이를 벌리고 있는 야짤들.
클리토리스의 빛과 촉수의 바다에 깔린 정액의 동인지도 봤지.
그 망가들은 모두 랜선 속에 사라지겠지, 휴지속의 이 정액처럼.
잘 시간이다.
유게이 멋있다
근데 익헨 다시 부활했잖어 ㅋㅋ
이글 얼마나 빠르게 삭제 되고 이분 강등 당할까....
난 너희 인싸들이 믿지 못할 딸을 쳐왔다.
오타쿠의 엔진에서 뿜어져나오는 정액들을, 무수한 아니메 옆 익헨 속에서 반짝이는 망가들을.
그 모든 순간들이 현타 속으로 사라지겠지. 마치 휴지 속의 자식처럼.
딸 칠 시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