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케이(産經)신문은 3일 “반일 행위를 거듭하면서 특별 취급만을 계속하라는 것은 너무 뻔뻔하다”라며 한국 정부가 내년 총선을 앞두고 지지율 반등을 위해 일부러 강경책을 고수한다고 전했다. 신문은 사설에서 “화이트리스트 제외는 한국의 ‘응석’을 끊는 타당한 판단”이라며 “더 이상 일본에 대한 한국의 어리광은 용납될 수 없다”는 주장을 폈다.
https://news.v.daum.net/v/20190804153608140?f=m
불매운동 불꺼질까봐 땔깜넣어주는 쪽바리 극우신문 클라스...
우린 냉정한데. 친일파들이 존니 흥분 ㅋㅋ
꼭 자극적인 단어를 처넣네
쪽바리새기들
불매운동이 그렇게 웃긴가..
아직 실감 안나지?
우린 냉정한데. 친일파들이 존니 흥분 ㅋㅋ
꼭 자극적인 단어를 처넣네
쪽바리새기들
세슘 많이 쳐 드셈..
웃긴 넘들이네 ㅋㅋㅋ
사과하라고 개새끼들아
어찌 멘트 늬앙스가 오늘 본 자유당 현수막과 비슷하네
불매운동이 그렇게 웃긴가..
아직 실감 안나지?
지랄 만약에 차기 대통령이 이재명지사가 된다면 더 할수도 있다는걸 모르네~~
좋아 좋아.. 더욱더 막말해라.. 그것 가지고 되겠어?
응... 그래
안사~!!
2차 보복 이후 이제 일제 사는 사람은 한국에서 X 됐어.
베스트로
장작 활활 지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