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 아들! 반항하면 어떻게 된다고 하였습니까?
네, 아들 표!적!지! 사살당한다고 하셨습니다!
반항입니까?
아들 표!적!지! 아닙니다!
엥?....2019/08/05 00:40
아들이 존윅이어도 사춘기면 힘들 듯.
제로보드2019/08/05 00:47
반 항하고 난
동 부리면
뒤질듯
준비만전이에요!2019/08/05 00:30
늘 느끼는 거지만 강한 누님은 얼굴마저 아름답다
귤박하2019/08/05 00:30
와...
침대밑에 맥심2019/08/05 00:30
707은 진짜 하루종일 총밖에 안쏘나싶을 정도로 탄 엄청 쓰더라
루늑2019/08/05 00:32
진짜 내가 사격장 관리병이라서 권총 사격 간부들이 1년에 두 번쯤? 할까말까 하는 거 본적 있는데
일단 간부들조차도 권총 제대로 못 쏘는 사람들이 태반이며,
자기들도 쏘면서 신기해하는 사람이 꽤 많았고
50미터 사격했었는데
레알 거짓말 안 치고 10발 중에 3발 맞춘 게 가장 많이 맞춘 기록이었음.
루늑2019/08/05 00:33
50미터가 아니라 10미터였었나 그랬엉. 맞다. 50미터 아니고 10미터였을거임.
rsla2019/08/05 00:33
우린 처음 쏘는데 10발 중 5발 맞추면 역대급 노재능이라고 욕먹었었는데 ㄷㄷ;;
rsla2019/08/05 00:37
20미터 아닐까요? 전 권총 사격 평가가 20미터로 기억하는데.
루늑2019/08/05 00:44
그랬냥?
나 수기사였는데
우리 사격장은 1개 기계화보병대대랑 2개 전차대대, 방공대가 썼단 말임.
그 중에서 우리 대대 간부들이 사격하는데 권총탄이 모잘라서 옆에 붙어있던 전차중대에서 빌려서 쏘고 그랬었음.
전차병들은 사병들도 권총들었었는데 걔네들이 사격한 건 한 번도 못 봤고 다 K1 사격 했단말임.
우리중대 간부들은 죄다 K1, K2만 사격하다가 권총사격 그 때 처음 해보는 것이었을 것.
권총사격장은 자동화가 아니라서 걍 200이랑 250사로에 있는 큰 타겟에 각목 박아갖고 세워둔 다음에 거기에 권총 표적지 붙여놓고 쐈었는데 실력이 형편 없었음.
루늑2019/08/05 00:44
20미터였나보넹.
군대 전역한지 하도 오래되갖고 기억이 가물가물해.
권총사격을 자주한 것도 아니었고...
rsla2019/08/05 00:48
오 수기사 ㄷㄷ 고생 좀 하셨었겠네요. 근데 처음이었으면 뭐 그럴 수도 있었겠네요. 제 기억에 5~6발이 2급, 7~8이 1급, 9~10이 특급이었는데, 전 5발 맞추고 선임들한테 욕 엄청 먹은 기억이 납니다 ㅎㅎ.
rsla2019/08/05 00:32
와 나도 권총 좀 쐈는데 쨉도 안 되겠네 ㄷㄷ
치르472019/08/05 00:32
전역후 15년만에 쏜게 저정도라고? 현역시절엔 얼마나 날뛰셨나
RSAA164884252019/08/05 00:46
우리 군생활 2년 채 안되게 잠깐한것도 자기 보직에맞는건 어느정도 할줄아니 엘리트 특수부대면 뭐..
Lycanthropp2019/08/05 00:58
현역시절이면 메탈슬러그 한편 쌉가능수준 아니었을까
폐인킬러2019/08/05 00:32
차라리 이런 누나 소재를 가지고 영화를 만들었으면 걸캅스 같은 오물은 안나왔을거 같은데...
저 부부의 아이는 반항이라는게 없겠군
늘 느끼는 거지만 강한 누님은 얼굴마저 아름답다
707은 진짜 하루종일 총밖에 안쏘나싶을 정도로 탄 엄청 쓰더라
전역후 15년만에 쏜게 저정도라고? 현역시절엔 얼마나 날뛰셨나
권총 더럽게 안맞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볼트보이 없는 게 없냐
카드는 보이지도 않을듯
저 부부의 아이는 반항이라는게 없겠군
나는 차가운 도시여자...하지만 내 가족들에겐 따뜻하겠지
따뜻하다는게 열받은거면........
2번 아들! 반항하면 어떻게 된다고 하였습니까?
네, 아들 표!적!지! 사살당한다고 하셨습니다!
반항입니까?
아들 표!적!지! 아닙니다!
아들이 존윅이어도 사춘기면 힘들 듯.
반 항하고 난
동 부리면
뒤질듯
늘 느끼는 거지만 강한 누님은 얼굴마저 아름답다
와...
707은 진짜 하루종일 총밖에 안쏘나싶을 정도로 탄 엄청 쓰더라
진짜 내가 사격장 관리병이라서 권총 사격 간부들이 1년에 두 번쯤? 할까말까 하는 거 본적 있는데
일단 간부들조차도 권총 제대로 못 쏘는 사람들이 태반이며,
자기들도 쏘면서 신기해하는 사람이 꽤 많았고
50미터 사격했었는데
레알 거짓말 안 치고 10발 중에 3발 맞춘 게 가장 많이 맞춘 기록이었음.
50미터가 아니라 10미터였었나 그랬엉. 맞다. 50미터 아니고 10미터였을거임.
우린 처음 쏘는데 10발 중 5발 맞추면 역대급 노재능이라고 욕먹었었는데 ㄷㄷ;;
20미터 아닐까요? 전 권총 사격 평가가 20미터로 기억하는데.
그랬냥?
나 수기사였는데
우리 사격장은 1개 기계화보병대대랑 2개 전차대대, 방공대가 썼단 말임.
그 중에서 우리 대대 간부들이 사격하는데 권총탄이 모잘라서 옆에 붙어있던 전차중대에서 빌려서 쏘고 그랬었음.
전차병들은 사병들도 권총들었었는데 걔네들이 사격한 건 한 번도 못 봤고 다 K1 사격 했단말임.
우리중대 간부들은 죄다 K1, K2만 사격하다가 권총사격 그 때 처음 해보는 것이었을 것.
권총사격장은 자동화가 아니라서 걍 200이랑 250사로에 있는 큰 타겟에 각목 박아갖고 세워둔 다음에 거기에 권총 표적지 붙여놓고 쐈었는데 실력이 형편 없었음.
20미터였나보넹.
군대 전역한지 하도 오래되갖고 기억이 가물가물해.
권총사격을 자주한 것도 아니었고...
오 수기사 ㄷㄷ 고생 좀 하셨었겠네요. 근데 처음이었으면 뭐 그럴 수도 있었겠네요. 제 기억에 5~6발이 2급, 7~8이 1급, 9~10이 특급이었는데, 전 5발 맞추고 선임들한테 욕 엄청 먹은 기억이 납니다 ㅎㅎ.
와 나도 권총 좀 쐈는데 쨉도 안 되겠네 ㄷㄷ
전역후 15년만에 쏜게 저정도라고? 현역시절엔 얼마나 날뛰셨나
우리 군생활 2년 채 안되게 잠깐한것도 자기 보직에맞는건 어느정도 할줄아니 엘리트 특수부대면 뭐..
현역시절이면 메탈슬러그 한편 쌉가능수준 아니었을까
차라리 이런 누나 소재를 가지고 영화를 만들었으면 걸캅스 같은 오물은 안나왔을거 같은데...
권총 쏘기 진짜 존나 어렵던데;;;
궁금한게 실탄사격장은 성인남자면 누구나 총 쏴볼수 있음???
ㅇㅇ
대신 누구나 쏠 수 있는 건 아님 (비쌈)
한발에 막 만원 하고 그럼?
글록 한번 만져보고싶긴한데
사격장마다 다르긴 한데
10발에 4~6마넌 함
5년전에 화성시에 있는 사격장 가봤는데 권총 한탄창에 만오천원인가 함.
실탄 사격장이라고 검색하면 위치와 총기정보 가격등이 나와있음.
글록이나 p225도 있으려나
한 발에 3천원정도 할걸??
사격장마다 보유 총기는 다름.
ㅇㅇ 목동에 사격장있음
ㅇㅇ 명동이랑 목동잠실운동장에 사격장 있음 명동은 관광객용이라 가격이 에미없이 비쌈 목동이 그나마 괜찮을겨
ㄱㅅ
창설 이유가 거지 같은 부대
??
툼레이더 현실판
은혜야 오빠가 일할땐 잔화하지 말랫지!
권총 안쏴봤는데 듣기론 꽤 어렵다던데
견착이 안돼서 반동땜시 생각보단 안맞긴함
몸이 기억하는건가
저 부부 사이에서 태어난 자식들은 사춘기가 없을것임.
왜냐면 있으면 뒤지거든.
방송에 나왔는데 애가착함. 사춘기 증상나타남면 바로 봉인당할거같아서 그런지..
남편분도 특전사... 자식은 순하게 자랄듯
이분 베낭에 나이프랑 손도끼 들고다님. 둘다 던지면 목표물 한방에 맞춤. 쇠젓가락도 던지면 나무에 푹박히고.. 손으로 뚝배기도 한방에 박살내고.. 이분을 주인공으로
액션영화찍음 재미날거같음. 미모도 뛰어나고 몸매도뛰어남.
이분 예전에 생활의 달인 나왔던 그 분이야!!
이분을 모델로 영화 한편 나오면 잼나겠는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