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 할미꽃이 완전히 멸종했는가?
-> X, 다만 화약 사용으로 인해 자생지가 많이 훼손됬고 그 뒤에 식생복구작업은 실패함
2. 누구의 잘못?
-> 지자체는 처음 영화촬영 할때 검토도 제대로 안하고 허가, 신고받은 환경청은 행위중지 명령 발급, 근데 영화사가 개무시하고 촬영 강행
(형량 및 벌금이 얼마 안되서 일부러 촬영한것으로 보인다고 추측)
3. 그래서 더 이상 할미꽃 자생은 불가능?
-> 식생복구작업이 실패했다는게 마지막이고 그 뒤에는 완전복구불가 판정을 받았는지는 후속 보도가 없음, 자세한건 뒤에 소식이 나와야 알 수 있음
현재 동강 촬영분은 완전 폐기되고 추가촬영분이 대체된다고 하니 영화속에서 볼 일은 없을 듯 함
근데 영화사가 ㄹㅇ 뿅뿅들인건 변함없음
저번에 외국서 대왕조개 불법으로 캔것도 그렇고 미디어 만드는 회사는 자기들이 뭔가 특권이 있다고 생각하는건가
감독이 뿅뿅인건 변함없네
아무튼 봉오동 찍은 감독새끼가 쓰레기라는거잖아
일단 토양오염이 좀 해결되어야 복원이 될걸...
개1새2끼
저번에 외국서 대왕조개 불법으로 캔것도 그렇고 미디어 만드는 회사는 자기들이 뭔가 특권이 있다고 생각하는건가
저쪽계열 애들 선민인식 개쩔걸
감독이 뿅뿅인건 변함없네
개1새2끼
일단 토양오염이 좀 해결되어야 복원이 될걸...
화약물질이 토양에 잔류하는 물질인지는 확인해 봐야 겠는데
일단 토양을 물리적인 힘으로 폭발시켜서 한번 뒤집는건 이전 농법에서 가끔 사용되던 방식이긴 함
단지 저기가 손상되어선 안되는 꽃밭의 성지라 그렇지
암튼 벌금>>>>>행정명령으로 법을 개죶으로 알고 영화사가 밀어붙였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네
아무튼 봉오동 찍은 감독새끼가 쓰레기라는거잖아
여전히 노답인데
그리고 커뮤에 안좋은 소문이 퍼졌으니 업보가 돌아올 차례
요즘 나오는 영화들은 하나 같이 문제네...
결국 쓰레기인건 변함없네
모든 범법 행위에는 기본적인 벌 외에 복구에 들어가는 비용을 청구하거나 상응되는 형벌을 부과해야한다.
자연훼손을 물로 보면 안됨
돈으로 해결하는게 더 싸게 먹힌다고 하는 쓰레기들이니
영화를 아무도 안봐서 개 쪽박차게 만드는게 개개인이 할 수 있는 가장 알맞은 처벌
동강촬영분은 동강나버렸네
제발 사형가자
제발 저런새끼들은 좀 죽여서
다른놈들이 정신차리게 하자
안보는게 답
멸종시켯다는것도 그냥 의도적으로 어그로 끄는거 같은데
절대 안 본다. 독립군영화 찍으면서 저 ㅈㄹ을 하다니. 독립운동가를 돈벌이로 생각할게 뻔하다.
감독이 범죄자 마인드를 가지고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