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는 사랑을 싣고에 나와서 저기 말한 친구 찾음. 병원에서 간호부장이라함. 와 진짜 나빳다 애비가 어쩜 저러냐
https://cohabe.com/sisa/1115311 김밥을 절대 먹을수 없었던 이유 샤스르리에어 | 2019/08/04 19:43 23 5209 티비는 사랑을 싣고에 나와서 저기 말한 친구 찾음. 병원에서 간호부장이라함. 와 진짜 나빳다 애비가 어쩜 저러냐 23 댓글 M4A3E2 2019/08/04 19:45 그 옛날 사람인 친구 엄마가 자기네도 잘 못사는 형편인데 김밥 싸줬잖아 콩은까야제맛 2019/08/04 19:45 보통 미개한게 아니었지 그리고 그대로 큰놈들이 우리가 틀딱이라고 부르는 쓰레기 양아치들이고 가오Figh가 2019/08/04 19:45 머리 끄댕이부터 잡는거보면 일단 사람새끼는 아닌듯함 사과죽입니다 2019/08/04 19:48 그런데 그 표현을 머리끄댕이로 하는거보면 미개지 비장탄 2019/08/04 19:47 저 남자가 미개한거지 루리웹-228659603 2019/08/04 19:44 옛날 사람들은 좀 미개했어 (LaUFA0) 작성하기 M4A3E2 2019/08/04 19:45 그 옛날 사람인 친구 엄마가 자기네도 잘 못사는 형편인데 김밥 싸줬잖아 (LaUFA0) 작성하기 루리웹-228659603 2019/08/04 19:46 어음.....그런사람도 있고 미개한 사람도 있고 그랬어..... (LaUFA0) 작성하기 1110011 2019/08/04 19:47 겨우벌어서 자기식구 먹이기도 힘든데 남 주는거 보면 피가 거꾸로 솟지 그게 미개냐 (LaUFA0) 작성하기 비장탄 2019/08/04 19:47 저 남자가 미개한거지 (LaUFA0) 작성하기 롯데리아VIP 2019/08/04 19:48 걔네들이 커서 다 틀됬자너 (LaUFA0) 작성하기 사과죽입니다 2019/08/04 19:48 그런데 그 표현을 머리끄댕이로 하는거보면 미개지 (LaUFA0) 작성하기 행복한 개돼지 2019/08/04 19:49 ㄹㅇ 자기 사촌이 자식들 독감걸려서 죽는다는데도 그깟돈 2000원이 없다고 안빌려줘서 다 죽고나서 장례식와서 3천원 넣고간 씹새키도 있는데 뭐 (LaUFA0) 작성하기 양념한고기 2019/08/04 19:50 미개한건 정보화 시대에도 3초전에 본 정보도 해석 못하고 개소리나 일삼는 자신이엇고. (LaUFA0) 작성하기 가이우스-9543502479 2019/08/04 19:50 어려울수록 돕고 살아야지. 아니 아무리 형편이 안 좋아도 김밥 한 줄 더 싼다고 해서 수십만원이 드냐 수백만원이 드냐. (LaUFA0) 작성하기 죄수번호-18992312 2019/08/04 19:50 뭐래는거야 요즘사람놈이 (LaUFA0) 작성하기 우는까마귀 2019/08/04 19:51 와... 와.. 하.. 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LaUFA0) 작성하기 행복한 개돼지 2019/08/04 19:52 하 나도 이런 씹놈이 내 외가댁에 있다는게 놀라울따름이다 (LaUFA0) 작성하기 Rumbling Heart 2019/08/04 19:54 피가 솟아서 와이프 머리끄덩이 잡고 그 김밥도 떨굼.. 이게 미개지 (LaUFA0) 작성하기 우는까마귀 2019/08/04 19:54 너는 진짜 행복해라 (LaUFA0) 작성하기 불매왕비둘기_꼬움 2019/08/04 19:55 셀프패드립인가? 지 부모는 뭐 요즘사람임? 요즘사람이라고 치자 님 과속으로 낳았어도 요즘 시점으로 봐도 ㅂㅅ인데? (LaUFA0) 작성하기 오비탈레인 2019/08/04 19:56 와씨 그럼 진짜 칼빵 놨다 (LaUFA0) 작성하기 꽃초 2019/08/04 19:57 자기 자식의 친구에게 좀 먹을걸 싸주는게 그렇게 피가 거구로 솟을 일이냐? (LaUFA0) 작성하기 행복한 개돼지 2019/08/04 19:58 요즘이 아니라 1960년대 이야기임. 지주에 종가댁 선산 다 가진 ㅋㅋㅋㅋㅋㅋ 그돈 없다고 애 2명 그냥 죽음 (LaUFA0) 작성하기 Ray CHO 2019/08/04 19:58 언제? 80~90년대에??? (LaUFA0) 작성하기 루리웹-6722760660 2019/08/04 19:59 ㅋㅋ 난 이게 맞는 사고 같은데 왜 없는데 나누려고 하지 있어도 주기 싫은데 ㅋㅋ (LaUFA0) 작성하기 로렌스 2019/08/04 19:59 어디서 뭐 옛날 사람은 다 미개했다는데 부모님도 할머니도 다 미개했냐 미친사람도 있고 아닌사람도 있는거지 요즘 사람들은 다 지성인이라 아무도 안저럴줄아냐 (LaUFA0) 작성하기 가오Figh가 2019/08/04 19:45 머리 끄댕이부터 잡는거보면 일단 사람새끼는 아닌듯함 (LaUFA0) 작성하기 백돌 2019/08/04 19:45 애비새.끼 부랄 걷어차버리고 싶다.. (LaUFA0) 작성하기 콩은까야제맛 2019/08/04 19:45 보통 미개한게 아니었지 그리고 그대로 큰놈들이 우리가 틀딱이라고 부르는 쓰레기 양아치들이고 (LaUFA0) 작성하기 잉여소녀 2019/08/04 19:47 진짜 저 친구 아버지란 놈 한 대 패고 싶다 (LaUFA0) 작성하기 사과죽입니다 2019/08/04 19:47 일단 다른건몰라도 저 ㅈ같은 가부장적인문화는 잘없어짐 (LaUFA0) 작성하기 실업자92716 2019/08/04 19:50 난 아직 저런 인간이랑 살음 (LaUFA0) 작성하기 물개마왕 2019/08/04 19:51 우와아아아 (LaUFA0) 작성하기 Rumbling Heart 2019/08/04 19:57 50~60년대생들에서 완전히 없어지진 않고 아직 남아 있는 집 많더라 (LaUFA0) 작성하기 Timber Wolf 2019/08/04 19:49 미개하다고만 하기보단 저땐 힘들었는데 더 힘든거 챙기려는 사람보고 그냥 화가 났다고 이해해 주자. 저쪽 집의 자세한 상황은 피카츄 배 만져야지 욕하긴 그렇자나 (LaUFA0) 작성하기 가이우스-9543502479 2019/08/04 19:51 일단 당시에도 화 난다고 머리채 잡는 게 정상은 아니었음 (LaUFA0) 작성하기 막시모 2019/08/04 19:51 화가 나도 수준이 있는거지 듣자마자 머리끄댕이 잡아서 남의 집 자식에게 년년 거리는 인성은 좀 아닌 듯 (LaUFA0) 작성하기 야유로봇 2019/08/04 19:52 남챙기는거 보고 화가남 = 인정 머리끄댕이 = 병.신 (LaUFA0) 작성하기 아행행2 2019/08/04 19:52 하긴 곳간에서 인심난단 말도 있고, 옛날엔 김밥이 지금처럼 평범한 음식이 아니였을 가능성도 있으니까 (LaUFA0) 작성하기 잉여소녀 2019/08/04 19:53 그럼 그냥 말로 하지, 딸 친구를 욕하고 아내 머리 잡아땡기는 건 미친 거 같은데 (LaUFA0) 작성하기 착한 생각 2019/08/04 19:56 애들 김밥싸준다고 머리채잡소 내팽겨치는 인간의 뒷사정이 뭐일까. 걍 인성이 빻은거 같은데 지어낸 이야기라면 몰라도 저 이야기대로면 피카츄 배 만질것도 없음 (LaUFA0) 작성하기 Rumbling Heart 2019/08/04 19:58 김밥이 그렇게 소중했으면 바닥에 떨구겠어 (LaUFA0) 작성하기 타일러를타일러 2019/08/04 19:54 옛날은 왤케 미개함과 다정함이 극단적이냐?ㅡㅡ;; 요즘은 둘 다 없어지고 냉정해지는 것 같은데.. 그게 나은거겠지? (LaUFA0) 작성하기 ToughZealot 2019/08/04 19:55 이놈도 저런놈이랑 같은거겠지? 덧. 진짜파스타집도 애들에게 선행할때 광고하는거냐고 염x하는 놈들 많았댄다. (LaUFA0) 작성하기 Betty0210 2019/08/04 19:57 근데 먹을거 없는놈이 김밥은 왜 내동댕이 쳤데...? (LaUFA0) 작성하기 키보드 파이터 2019/08/04 19:58 못살면 어쩔수 없이 야박하게되 그게 본심이 아니어도 오랜동안 가난하게 살다보면 어느새 그게 진짜 그렇게 됨.. 괜히 곶간에서 인심난다라는 말있는게 아니야 (LaUFA0)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LaUFA0)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5pro 유저입니다. 플래쉬질문드려요. [4] ★그래서그대는 | 2019/08/04 19:52 | 2329 캐논입문자인데 A7r3 풍경사진용도로 좋나요? 고화소뽕이라고들햬서 [7] 흑인파 | 2019/08/04 19:50 | 2604 원피스핏 홍진영.gif [11] 기관총을가진사람 | 2019/08/04 19:50 | 3720 벌레들 니들이 보배를 점령할 수 있을 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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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옛날 사람인 친구 엄마가 자기네도 잘 못사는 형편인데 김밥 싸줬잖아
보통 미개한게 아니었지
그리고 그대로 큰놈들이 우리가 틀딱이라고 부르는 쓰레기 양아치들이고
머리 끄댕이부터 잡는거보면 일단 사람새끼는 아닌듯함
그런데 그 표현을 머리끄댕이로 하는거보면 미개지
저 남자가 미개한거지
옛날 사람들은 좀 미개했어
그 옛날 사람인 친구 엄마가 자기네도 잘 못사는 형편인데 김밥 싸줬잖아
어음.....그런사람도 있고 미개한 사람도 있고 그랬어.....
겨우벌어서 자기식구 먹이기도 힘든데 남 주는거 보면 피가 거꾸로 솟지 그게 미개냐
저 남자가 미개한거지
걔네들이 커서 다 틀됬자너
그런데 그 표현을 머리끄댕이로 하는거보면 미개지
ㄹㅇ 자기 사촌이 자식들 독감걸려서 죽는다는데도 그깟돈 2000원이 없다고 안빌려줘서
다 죽고나서 장례식와서 3천원 넣고간 씹새키도 있는데 뭐
미개한건 정보화 시대에도 3초전에 본 정보도 해석 못하고 개소리나 일삼는 자신이엇고.
어려울수록 돕고 살아야지. 아니 아무리 형편이 안 좋아도 김밥 한 줄 더 싼다고 해서 수십만원이 드냐 수백만원이 드냐.
뭐래는거야 요즘사람놈이
와... 와.. 하.. 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하 나도 이런 씹놈이 내 외가댁에 있다는게 놀라울따름이다
피가 솟아서 와이프 머리끄덩이 잡고
그 김밥도 떨굼.. 이게 미개지
너는 진짜 행복해라
셀프패드립인가? 지 부모는 뭐 요즘사람임? 요즘사람이라고 치자 님 과속으로 낳았어도 요즘 시점으로 봐도 ㅂㅅ인데?
와씨 그럼 진짜 칼빵 놨다
자기 자식의 친구에게 좀 먹을걸 싸주는게 그렇게 피가 거구로 솟을 일이냐?
요즘이 아니라 1960년대 이야기임. 지주에 종가댁 선산 다 가진 ㅋㅋㅋㅋㅋㅋ 그돈 없다고 애 2명 그냥 죽음
언제?
80~90년대에???
ㅋㅋ 난 이게 맞는 사고 같은데 왜 없는데 나누려고 하지 있어도 주기 싫은데 ㅋㅋ
어디서 뭐 옛날 사람은 다 미개했다는데 부모님도 할머니도 다 미개했냐
미친사람도 있고 아닌사람도 있는거지
요즘 사람들은 다 지성인이라 아무도 안저럴줄아냐
머리 끄댕이부터 잡는거보면 일단 사람새끼는 아닌듯함
애비새.끼 부랄 걷어차버리고 싶다..
보통 미개한게 아니었지
그리고 그대로 큰놈들이 우리가 틀딱이라고 부르는 쓰레기 양아치들이고
진짜 저 친구 아버지란 놈 한 대 패고 싶다
일단 다른건몰라도 저 ㅈ같은 가부장적인문화는 잘없어짐
난 아직 저런 인간이랑 살음
우와아아아
50~60년대생들에서 완전히 없어지진 않고 아직 남아 있는 집 많더라
미개하다고만 하기보단
저땐 힘들었는데 더 힘든거 챙기려는 사람보고 그냥 화가 났다고 이해해 주자.
저쪽 집의 자세한 상황은 피카츄 배 만져야지 욕하긴 그렇자나
일단 당시에도 화 난다고 머리채 잡는 게 정상은 아니었음
화가 나도 수준이 있는거지
듣자마자 머리끄댕이 잡아서 남의 집 자식에게 년년 거리는 인성은 좀 아닌 듯
남챙기는거 보고 화가남 = 인정
머리끄댕이 = 병.신
하긴 곳간에서 인심난단 말도 있고, 옛날엔 김밥이 지금처럼 평범한 음식이 아니였을 가능성도 있으니까
그럼 그냥 말로 하지, 딸 친구를 욕하고 아내 머리 잡아땡기는 건 미친 거 같은데
애들 김밥싸준다고 머리채잡소 내팽겨치는 인간의 뒷사정이 뭐일까. 걍 인성이 빻은거 같은데
지어낸 이야기라면 몰라도 저 이야기대로면 피카츄 배 만질것도 없음
김밥이 그렇게 소중했으면 바닥에 떨구겠어
옛날은 왤케 미개함과 다정함이 극단적이냐?ㅡㅡ;;
요즘은 둘 다 없어지고 냉정해지는 것 같은데..
그게 나은거겠지?
이놈도 저런놈이랑 같은거겠지?
덧. 진짜파스타집도 애들에게 선행할때 광고하는거냐고 염x하는 놈들 많았댄다.
근데 먹을거 없는놈이 김밥은 왜 내동댕이 쳤데...?
못살면 어쩔수 없이 야박하게되 그게 본심이 아니어도 오랜동안 가난하게 살다보면 어느새
그게 진짜 그렇게 됨.. 괜히 곶간에서 인심난다라는 말있는게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