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슬링보다 낫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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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 안 바꾸면 몇년안에 올림픽에선 빠질듯
진짜 점수만 따려고 춤추는거 같아.
예전엔 재밋었는데.. 룰이 모든걸 망침
갑자기 쳐맞는 레슬링
껴안고 다리만 들어올리는게 춤추는 것 같기도 하지
동생에게 외발턴 쳐맞으면 애새끼 잔재주가 아니란걸 알겠지
역시 '기'를 수련하지 않은 서양놈들에겐 보이지 않나보군...시력이 따라갈 수 없는 그들의 몸짓이..
껴안고 다리만 들어올리는게 춤추는 것 같기도 하지
예전엔 재밋었는데.. 룰이 모든걸 망침
뻥치지마 태권도가 재밋엇던적은 한번도 없엇어.
다만,북한태권도는 재밋더라.
뭘 뻥치지마야
애초에 그리 노잼이었음 지금까지 살아남지도 못했음 진즉에 야구같은 꼬라지 나서 사라졌제
공식종목되고 얼마안되서랑
공식종목 되기전 시범종목일때 보시면 개쩜
뇌피셜의 종족이 또
88 서울 올림픽때 재밌었어.
근데 격투기라는걸 감안하고도 너무 위험해서 이런저런 룰들이 추가되면서 이 지경이 돼버림.
나 아저씨 맞음.
동생에게 외발턴 쳐맞으면 애새끼 잔재주가 아니란걸 알겠지
복싱을 배우면 맞기 전에 잘 안다
룰 안 바꾸면 몇년안에 올림픽에선 빠질듯
진짜 점수만 따려고 춤추는거 같아.
의외로 저 규정 도입 이후로
태권도로 올림픽 사상 첫금메달 딴 국가가 많아서 올림픽에 안 빠진다고 함.
재미 없게 된 건 빡치지만, 새규정 좋아하는 국가들이 많아서 저것도 고치기 힘들다고 함 ;;;;
갑자기 쳐맞는 레슬링
ㅈ 노잼
보는 사람 재밌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예술점수라도 넣어야하나
격투기처럼 가는게 좋지만 태권도 특성상 그러면 부상이나 사망사고 나와서 힘든게 문제 아닐까.
아니면 센서에 강도 인식도 넣어서 세게 찼다 정도가 점수로 인정되게 하면 되지 않을까.
결국 근본적인 해결은 안될듯.
코트를 펜싱식으로 바꾸자
경기중 노래틀면 졸잼일듯? ㅋㅋㅋㅋㅋ
레슬링은 확실히 게이스럽긴 하지
고대 그리스부터 흥했자너
팬싱같은거랑 비교해봐라 태권도는 노잼이야...
근데 머리보호대 안하믄 죽는단말이아..
머리보호대 없으면 진째 죽을걸
사실 있어도 죽을랑말랑함 ㄷㄷ
태권도 인식이 한국판 사바트려나?
그때 결승이었나 우리나라 선수가 뒤돌려차기였나 발한방으로 ko시키는데 개지렸음 몇번이고 봐도 짜릿하더라
근데 뜬금없이 국회의원 됨
문대성이 논문을 복사기에 문대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슬링도 강습 간단히 들어보면 그냥 붙잡고 돌리는게 아니라 성대방의 관절이나 근육에 힘 빠지는 부분 교묘히 잡고 비틀어서 묘미도 많더만
그것은 보이지않는 반칙일뿐
아마 실제로 레슬링 해보면 게이 헛소리 하는 사람들 다 그 말 쏙들어갈껄..
레알 씹노잼
다비리 말투로 ㅇ동에 그림판덧칠해서 태권도하는걸로 바꾼거 생각나네ㅋㅋㅋㅋㅋ
전투 ㅅㅅ 표정의 여성이 나무 때리는걸로 만들어놓은거?
ㅇㅇ
태권도를 하는나라가 엄청 많다는게 놀라움 ㄷㄷ
듣보잡이던 나라들도 금메달따갈 수 있는 효자종목이라
진짜 오심때문에 바꾼거겠지만
저럴거면 차라리 올림픽에서 뺐으면 함
저따위로 할수록 태권도 이미지만 망가질건데
개선이 없을거면 빠지는게 나을거같음
딜레마지. 저렇게 안전대책 제대로 안하면 복싱과 동급 혹은 이상의 부상위험이 있을테고, 지금처럼 놔두면 ㅂㅅ같아 보이고. 계속 합의점 찾아가며 바꿔야지.
근데 금메달을 여러나라가 나눠가지게 된 덕분에
오히려 폐지 가능성이 줄어든 종목임ㅋ
레슬링은 목숨걸고 하잖아
옛날엔 재밌었는데
태권도 특유의 화려함은 다 사라지고 강강수월래 제기차기의 연속이 되버리니까..
한국 사람들은 인정하기 싫지만 태권도는 태껸하고는 별개의 무술이고 해방 이후에 가라데를 본따서 만든 무술인 것은 사실
복싱도 안전문제 때문에 빠진것 같은데
체급차이도 크고
발로하는 복싱처럼 제대로 치고박고 하면 재밌을듯
하지만 게이ㅅㅅ 같은 동작이 존나강하다고!
요즘 태권도는 뭔 점수패드를 붙여놔서 끌어안고 제기차기만 한다던데
제기차기는 반칙된지 몇년 됐음
문제는 격투기답게 하려는 순간 사람 죽어나감
요즘 태권도는 시작했다하면 서로 부둥켜 껴안고 발길질하던데 내가 태권도를 보는 건지 프리허그를 보는 건지 모르겠더라.
요즘은 발펜싱에 발차기 하다가 서로 달라붙으면 심판이 떼네고 그거 무한반복임
차라리 체점을 유도처럼 하는게 좋지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