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1114769
자한당사 앞 1인시위 하며 나경원 뼈때린 대학생 사이다
- 인부들이 작업중인데 수문을 열어버린 사건 [17]
- Mr.dogdog | 2019/08/04 11:20 | 2694
- 정치병자들이 나라 망침. [47]
- 2700X32GB | 2019/08/04 11:19 | 2704
- [애니/만화] 곡선이 가진 아름다움.jpg [31]
- 누노터바 | 2019/08/04 11:19 | 4957
- 자한당사 앞 1인시위 하며 나경원 뼈때린 대학생 사이다 [6]
- 프로리치 | 2019/08/04 11:19 | 5297
- 파 프롬 홈 한짤 요약 [23]
- 호우에에엑 | 2019/08/04 11:18 | 4753
- 미성년자를 좋아하는게 뭐가 나빠ㅡㅡ [41]
- 
 | 2019/08/04 11:18 | 3560
- 렌즈 구성 조언 부탁드립니다. [7]
- 메탈릭그레이 | 2019/08/04 11:18 | 4454
- 뻘글강아지 댕댕이 미키랑 눈뜬 애기들 입니다. jpg [19]
- 격추왕 | 2019/08/04 11:18 | 5662
- 일본, 관광객 식당에 방사능 새우 공급... [66]
- 미믹큐 | 2019/08/04 11:17 | 3021
- 한국에서 소니 구매안하면 [7]
- another-세상 | 2019/08/04 11:17 | 4615
- ???:남편을 위해서 첫날밤의 연습을 해봅시다. [19]
- 만붕이의 망가동산 | 2019/08/04 11:16 | 3740
- 한국 힙합 특징.jpg [70]
- 오마이갓뜨꺼워머신 | 2019/08/04 11:15 | 3718
- 日 외교차관 발언에 대한 韓 외교장관의 생각 [18]
- 치르47 | 2019/08/04 11:13 | 5914
- 일본의 환빠ㅋㅋㅋㅋ [22]
- Up목人폐... | 2019/08/04 11:12 | 4905
- 문제푸는데 갑자기 사투리.jpg [6]
- 허우적대는人 | 2019/08/04 11:12 | 4105
베스트 가버렷~
이미 숭배의 대상이 된 마오쩌둥을 신격화시키려는 대규모 캠페인이 시작되었다. 마오는 이런 시도를 자신의 "최고지침"으로 지지하였다. 1년 후 홍위병은 완전히 몇 개 파로 분열되었고, 갈등은 더 커졌다.
마오는 홍위병이 야기하고 있는 이러한 혼란이 공산당의 지지기반에 해가 될 것을 우려했다. 마오의 입장에서는 홍위병이라는 존재로써 권력회복이라는 목표를 대체로 달성하였기 때문에 더이상의 혼란은 원치 않았다. 이제 광범위한 파괴와 혼란을 부른 홍위병을 억제할 필요가 있었다.
그리하여 7월 27일에는 인민해방군에 대한 홍위병의 우위는 공식적으로 종식되었고, 군대가 나서 홍위병을 진압하기 시작하였다.
좋다 좋아
보나마나 부모님두
바른국민일거임.
멋진 청년이네요.
꼭 실천하는 국민이 되었으면 합니다.
보수의 탈을 쓴 늙은이들보다 헐씬 멋져보입니다.
나이만쳐먹은 일베하고 틀탁들아 대가리숙여서 존경을표해라 아무쓸데없는 병신같은 인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