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년도 초반 이제 막 대일본문화 개방이 되서 일본에 관한 많은 궁금증과 물음을 가지고 있었던 한국
그런 우리에게 친절하고 착실한 이미지로 순박하고 담백한 언행을 통해 일본을 알려주던 미즈노 슌페이
한때 인기가 절정을 찍으며 각종 cf 등 tv광고에 나오기도 하던 등 우리나라 사람들한테 많은 사랑을 받던 연예인이었다...
하지만....
그런 지적이고 착실한 모습은 모두 연기였으며
뒤로는 완벽하게 혐한적인 논조의 글을 기고하는 극 혐한 성향의 교수인게 밝혀져서 논란이 된적이 있습
같은 시기의 연예활동을 하던 샘 해밀턴이 개 쓰레기라고 욕할정도
그때 이후로 유명해진 말이 바로
"혼네와 다테마에"
일본놈들은 겉과 속이 다르니까 함부로 믿으면 안된다란 설명과 같이 전국적으로 유행를 타게됨
샘형 오래 방송 나왔었구나
일본인 그자체네 낲에서 사람좋은척 실실웃고 뒤에 저 지랄하고
왜놈들은 예로부터 개 좇같은 새끼들이었다
대지진때 모금했더니 한국에 감사합니다 하고
뒤로는 혐한 서적 낸 샛기도 있잖아
일본인은 믿을놈들이 없음
쪽바리들 가면 쓰고 앞뒤가 다른건 이미 유명하지
샘형 오래 방송 나왔었구나
대지진때 모금했더니 한국에 감사합니다 하고
뒤로는 혐한 서적 낸 샛기도 있잖아
일본인은 믿을놈들이 없음
일본대사관에 있던 놈이었을걸
무토 전 일본 주한대사 ㅇㅇ
ㅇㅇㅇ 10년넘음
이샛기 이름이 무토 마사토시
에초에 성금 후원국중 한국만 쏙 빼놓지 않았었냐?
아 이런놈도 있었지
왜놈들은 예로부터 개 좇같은 새끼들이었다
일본인 그자체네 낲에서 사람좋은척 실실웃고 뒤에 저 지랄하고
착한 일본인은 모두 죽은 일본인들일뿐.
와..기억난다..
쪽바리들 가면 쓰고 앞뒤가 다른건 이미 유명하지
저런 사람이 있는데 혼테 타타마에를 안 믿겠냐
원래 믿으면 안되는 실체 없는 개념임?
쪽발이 종특임 첫만남에 칼빵찔러도 될놈들
저 인간 인간극장에도 나온걸로 기억
이순신 장군님 연전연승
그럼 한국에서 아이돌 활동하는 일본애들도 다 그런건가?
사나라고 하던가 걔내들 말이여?
아직 모르는데 그건 시간이 더 지나봐야 알겠지..저것도 시간이 지나서 밝혀진거니까
왜놈과 되놈이란 말의 유래를 보면 과거에서 부터 정말 징한놈들이였단거지..
평범한 일본인들 보고 딱히 경계하진 않음... 걍 일본인인갑다 하지
와.. 저사람 기억나네.. 근데 저런 사람이었다니.. 좋은기억으로 남아있었는데 좀 충격인데
일본 불매운동에서 이젠 일본인 혐오로 이어지네 ㅋㅋ
저건 일본인 혐오보단 그냥 개ㅅㄲ지
불매운동 어쩌고 글은 잘 봤다 ㅋㅋㅋ내 주변에 없음ㅋ이지.랄
ㅈㄴ 옛날부터 유명했지
다른 나라들도 저렇게 거하게 당함
항상 양다리나 세다리 걸치는 것도 특징임
왜놈들은 저래놓고 교토사람 이중적이라 욕함
그냥 종특인데
글 내용상 짤 순서가 바뀐거같은건 둘째치고
왜놈들 겉과속이 다르다는건 유구한 민족성이었다
저런 캐릭터가 드라마 악역이나 빌런으로 나오면 간지나지
?? : 아니에요 착한 일본인들 많아요
라고 하는 사람 아직도 많음 ㅋ
호사카 유지 교수님 같은 소수만이 진짜 한국에 호의적이지
그분은 이미 한국인이시니 논외
그분은 한국사람이야..
일반인은 대부분 선한 사람일 줄 알았어
이번 아베 무역제한조치를 60프로 넘게 지지하는걸 보기 전까진 말이지
저놈때문에 귀화한 그 일본교수도 뭔가 깨림칙하더라 아니길 빌어야겠지만 의구심은 품되 맹신은 하지말아야 할듯
조씨 아지매도 저러다가 훅 간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