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게 저딴식으로 빠져들어서 정신줄 놓고 살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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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교회 안나가는 이유
나도 모르게 저딴식으로 빠져들어서 정신줄 놓고 살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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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이네요
그럼 일단은 어디?
개신교인데, 저게 정상아닌가요?
개신교는 다 저런줄...
그냥 봐도 저건 이단이네요.
자신에게 복종을 강요하는건 이단입니다.
기독교는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믿음과 신앙을 가르칩니다...
사람이 신이되고 뭔가를 요구하는건 정상적인 기독교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거는 안읽어요?
제작진이 윤 목사의 성직 증서를 확인해 본 결과 그는 목사 교육이나 안수는 물론 정식 신학 수업 한 번 받은 적 없는 ‘가짜 목사’로 드러났고 강 씨 가족 외에도 윤 목사에게 농락당한 여성들이 더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리고 2012년 이야기네요.
ㅠ.ㅠ
죄송 세치기를 하가보니....
일부가 이정도면 ㄷㄷㄷ
목사아저씨가 어지간히 잘 하나보네...ㅠ
튜닝도 하고 비아그라도 먹고 그럴듯
ㅎㄷㄷ
저는 청년부 때문에 안감..ㅈ 같은 부탁만 하고..
이런거 보면 수년전에 순교한 ㅋㅋㅋ 에어장 목사가 생각난다
아마 교회에서는 과로사로 인정했다고 하짘
이게.솔까말 교회랑 뭔상관인지..이상한 목사교 믿는거 같은데..
종교가 싸이코 정신병 같지않나요?
둘째딸 허벅지가 ㄷㄷㄷ
에이고...딸들 대려다 갱뱅을 시켰다는건가요? 미친놈이네......엄마는 개랑 수간을 시키고?
극히 일부네요.
일부를 제외한 교회 조직이 일부 일탈 조직 없애기 위해 노력하나요?
최소한 당당하려면 교회인증제같은거라도 만들어 붙이라고 하세요.
그럼 내가 절에 안가는 이유라고는 왜 안쓰나요?
중이 하면 로맨스?
ㄴㄴ 그럴 땐 내가 종교를 안믿는 이유라고 하면 그만입니다
그럼 처음부터 제목을 그렇게 해야죠
무교인거와 한종교만 비판하는거는
엄청난 차이 입니다
애초부터 내용이 목사인데 어쩌라고요
기독교 목회자가 성범죄자 수가 월등히 많아서 그렇겠죠?
빤스목사 양반도 있고...그를 신처럼 여기는 광신도들..교회 안가는 이유에 더 필요한게 있나요?
불교도 파계승 엄청 많아요.
하지만 그렇다고 부처님이 시켜서 그렇다고나,
나랑 O스해야 극락간다거나 하진 않아요.
오직 개독교만이 그래요.
어호와, 예수 팔아서 악행을 하지요.
이러면 기독교 신자가 더욱 모욕감을 느끼고 더욱 분노하고 더욱 강하게 처벌을 요구해야 제대로 아닌가요?
왜 이들을 보호하려고 불교를 끌어들이죠?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공범관계이기 때문입니다.
제목하고 내용하고 매치가 안되네...
O스의 좋은 기분이 종교적으로 생각됐나보네요.
주의 이름으로 하니 죄책감도 없고 계속 빠져들었겠죠.
안타깝네요.
목사님들은 참 다방면에 능력있어요...
이성과 판단력을 상실한 인간의 초라함과 추함...
부럽당 나도목사하고싶다ㄷㄷㄷ
하나님을 섬기러 교회가는거지 사람을 섬기러가면...ㅉㅉ
저런목사는 하나님께 계시를 받았다하고 그냥 뺨을 눈깔이 빠질정도로 후려치면 됌.
천하보다도 더 귀한 한 영혼이라고 하는데...
한 영혼을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는 기독교는 모두 사이비라고 보세요.
저또한 부족한 인간이지만 안타까운 마음에 이렇게 몇자 남깁니다.
목사 ㅈ 은 개 ㅈ 인가......저 많은 생도들을?
목사가 아니라 발정난 개네....
저런 목사가 부지가수~
교회 다니는 처자는 거르는게....
어디서 요상한거 들고와서...
뭐 찔리는 거 있어요?
진따 뭐 찔리는거 있어요?
제작진이 윤 목사의 성직 증서를 확인해 본 결과 그는 목사 교육이나 안수는 물론 정식 신학 수업 한 번 받은 적 없는 ‘가짜 목사’로 드러났고 강 씨 가족 외에도 윤 목사에게 농락당한 여성들이 더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거는 왜 이야기 안해요?
목사도 아닌 사람이 기독교를 핑개로 사기친걸 가지고 그것도 2012년도 꺼를......
ㄴㄴ 그럴 땐 내가 종교를 안믿는 이유라고 하면 그만입니다
그리고 진짜 핵심은 "나도 모르게 저딴식으로 빠져들어서 정신줄 놓고 살까봐" 이거거든요?
네이버에 전병욱 처보세요....아 이런 문어대가리도 하는데.....
from SLRoid
인간은 일단 세뇌 당하면 이성은 없어지고 미친사람이 되죠.
세게대전의 독일인들,일본인들이 그랬고.
가까이는 박정희전두환시절에 그랬죠.
도를 아십니까처럼 재산 바치고 노동력 바치고.
결국 밥만 먹고 노예처럼 살다 도망치면 잡혀서
쥐도새도 모르게 죽입니다. 세상에 까발려지면 안되니까.
80,90년대까지도 사이비종교 빠지고 몇년 안되서
행방불명 되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전병욱.
요즘세상에 이런 인간이 목사를 하는데
꾸역꾸역 찾아가는 신도가 있다는게 신기.
미치지 않고서야. 아멘 소리가 나오나.
이단이든, 정통교회든 아무리 목사가 저런 소리를 한다고 믿는 인간들이 있나?
참 어처구니가 없어서..
어떤 목사 할애비가 와도.. 저딴 것을 요구하면 안되는걸 알아야지..
참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