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그리드는 50년 전에 직접 알을 깐 생물이자 친구였던 거미
아라고그가 죽자 그를 직접 묻어서 장례식을 치뤄주려고 한다.
하지만 아라고그가 죽자 숲에 살던 거미들의 태도가 돌변했던 거 같다.
지금까지 순하게 있던 것들이 해그리드를 적대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 못된 거미 놈들 말이야 해리, 알고 보니까 순전히
아라고그가 날 먹지 말라고 해서 지금까지 날 공격하질 않있던거 같아.
대체 그게 믿겨지는 소리냐 해리?"
"어......"
음..........
너뺴곤 다 공격당하고있었어요 이 망할새꺄
해그리드의 친구라고 하면 된다고?
시발 새꺄 그래도 쳐먹으러 들더만
소설이라 넘어가는 건데 학교 부지 한 곳을 마굴로 만든 거 아니냐
이제 저거 어떻게처리할건데? 용한테 시킬거냐 이수염새꺄?
*용급의 생물이라 용이 왔다가 용이 뒤진다
너뺴곤 다 공격당하고있었어요 이 망할새꺄
이제 저거 어떻게처리할건데? 용한테 시킬거냐 이수염새꺄?
*용급의 생물이라 용이 왔다가 용이 뒤진다
머글한태 slbm하나 받아와야지 뭐....
과학병기의 힘을 빌리죠
시밤쾅
그냥 길들이기 불가능하고 극도로 위험해서 같은 XXXXX 등급으로 분류되었을 뿐이지, 성체 아크로맨툴라 수십마리가 덤벼도 용 한마리 상대하기 힘들 듯.
불 내성이 강한가 보네
ㄹㅇ루 거미색히들이 불한방이면 다 뒤지지
해그리드의 친구라고 하면 된다고?
시발 새꺄 그래도 쳐먹으러 들더만
오히려 감동하지 않았었나?
친구 헤그리드가 선물로 보내준 식량이라면서
"잘 가게나... 해그리드의 친구들."
거미는 귀...귀...귀찮은 놈아!!
소설이라 넘어가는 건데 학교 부지 한 곳을 마굴로 만든 거 아니냐
ㄹㅇ 더 번식하면 큰일날 삘이더만
원래부터 금지된 숲에 트롤도 살고 있어서 위험한 곳이긴 했지만(늑대인간 순혈은 설정 풀린 거 보면 그냥 사람 지능 가진 늑대고), 저거 풀어놓은 건 진짜 차원이 다른 개트롤짓임.
아라고그 하나만 풀어놨어도 골칫거리일텐데, 거기에 맘껏 번식까지 하라고 암컷까지 또 밀수해 풀어놨음. 덤블도어가 믿고 받아줬더니...
거기는 거미떼 빼고도 충분히 마굴이었다
사람무는 괴물책이니 뭐니 그딴걸 교재랍시고 사오라고 시키는 새끼아니랄까봐ㅉㅉ
헤그리드:그래서 오늘 세스코를 불렀단다
볼드모트 당신의 대체?
헤그리드 실드가 불가능함
ㄷㄷㄷㄷㄷㄷㄷㄷㄷ
해그리드 저거 진짜 개 뿅뿅임 그냥 주인공 친구 빨 하나로 선역인척하는 개 똘아이임
볼드모트가 잘한 짓이 해그리드에게 퇴학을 먹인 것이네
해리 후원자중 한명이라 미화된거지 해리포터 시리즈 최고의 발암캐릭터
볼드모트 업적 중 하나가 해그리드 퇴학시킨 거임
해그리드 비밀의 방 열었다는 거는 억울한 누명이었다지만 학교 계속 다녔으면 사람 여럿 잡았음
해그리드는 캣맘의 위해성*천만쯤하면 비슷할거야.
해그리드는 볼드모트아니었어도 곧 퇴학당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