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특정 카페 회원이라는 이유로 강퇴라니 ㅋㅋㅋㅋ
그리고 지가 때려놓고 엉뚱한 사람한테 항의를 하라니요.
본인이 직접 당사자에게 불만을 이야기할 용기는 없고. 엉뚱한 사람에게 부당한 처자를 행할 용기는 있나보네요.
비겁한 인간.... 냉면 면발처럼 가늘고 길게 사세요~
A 카페 : 제가 가입되어있는 촬영회 카페.
A 실장 : 제가 가입되어있는 A 촬영회 카페 실장님.
B 카페 : 제가 강퇴된 카페.
B 실장 : 제가 강퇴된 카페 실장님.
대화 내용 전문 첨부합니다.
https://cohabe.com/sisa/1113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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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스튜디오에요?
그걸 알려드리면 여러가지 문제가 생길 수 있기에 알려드릴 수 없습니다.
그냥 B 카페의 B 실장의 태도와 이유만 봐 주시기 바랍니다.
촬영회가 컨셉이야 다 비슷하지 않나요? 거기서 거기죠.
촬영회 운영이나 컨셉은 다 비슷비슷하죠..
제가 피하려고 하는건 사실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같은 문제입니다.
따라서 해당 카페 이름을 공개적으로 알려드릴 수 없습니다.
글쓴이 빡침이 느껴지네요.
상대방이 진짜 논리도 없고 말도 못하네요.
반대로 글쓴이 반박은 아주그냥 비수같아서 속시원함 ㅋㅋ
말이. 안통하니 이길수가없죠
네이버까페가 원래 그런데에요.
꼬우면 활동안하는거 말고 방법이 없어요.
개인이 운영하는 곳이니 뭐 자기 마음대로 하겠다는데 어쩔 수 없죠.
다만 제가 A 카페에 회원인점. 그리고 그 회원 등급같은 개인정보는 어디서 얻었는지와..
그걸 이용한 방법과 결과와 당사자의 태도에 화가 나고 불만이 있다는겁니다.
마찬가지로 저쪽 카페에 스텝쯤 되는 스파이를 잠입시켜놓았겠죠.
진짜 미친놈 같네요
보배에 좋은방법 있습니다. 촬영환경도 좋은 것 같고 본인고객 만 챙기는 좋은카페같은데 좋은 곳은 공유해야죠 ㅎㅎ
저도 같은 이유로 얼토 당토 않게 강제탈퇴 당했습니다. 참 기분 더럽더군요. 위에글 보시면 아시겠지만 명분도 없고 딱히 사유도 없습니다. 사회생활 하면서 치일일 많은데, 취미 생활 하는데에서 까지, 말되 안되는 사유로 쫒겨나다니 비참합니다. A촬영회 제 입장에서 볼때 매우 투명하고 이상적인 촬영회 입니다. B촬영회 뭐가 그리 숨길게 많고 두려운지 이바닥 다 거기서 거긴데 좀 감추지 말고 삽시다. 회원들 한데 멋대로 갑질하지말고.
저도 예전에 같은 일을 겪었습니다...통보도 없이 강퇴..ㅡ,.ㅡ
어디 카페인지 알거 같아요...
존나 옹졸하네
당사자한테는 지랄할 용기도 없는 찌질이
기분은 좋지 않겠지만 어쩔 수 없지 않나요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입니다
강퇴사유 쯤이야 얼마든지 만들어낼 수 있죠
취미모임 자체가 즐겁자고 하는거니.. 투명한 느낌만 있는 원칙을 만들긴 하나,
운영진 입맛에 맞게 운영되는게 사실입니다
그리고 동종 모임에선 서로 커넥션이 있어 회원정보 정도야 금방
확인할 수 있겠죠
그 회원정보도 개인정보에 해당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그 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하는 과정에서 저의 동의를 거친적이 없구요.
예컨데,
제 옆집에 누가 사는지는 알아도
ㅇㅇ시 ㅁㅁ구 ㅅㅅ동 ㅂㅂ 아파트 0동 0호 김ㄹㄹ씨 라고 까발릴 순 없는것 처럼요.
머 카페하나에 그리 목멜필요가;;;
저 카페에 목 메지 않아요~ 대화내용에도 나와 있듯이 저기 가본적도 없습니다.
다만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수집하며 사적인 용도로 사용한점과 그 대응에 불만이 있는겁니다.
걍 신고 고고 ;;;
개인정보에 관하법율이 생각보다 무겁습니다.
뭔데..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 그냥 다른카페 회원 보기싫은거잖아요? 자기가 싫어서 강퇴 해놓고 그쪽에 항의 하라니 뭔 개소리얔ㅋㅋㅋㅋㅋㅋㅋ
네이버에서 가장 큰 디카카페도
다른곳에서 모임활동 했다고 자른적 있죠.
저도 그때 나왔고 그때 친해졌던 형들도 다 나왔어요.
그냥 지들 마음입니다.개인카페는 아닌데 개인카페처럼 운영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