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원작 드라마 '지정생존자'의 한국판
'60일, 지정생존자'에서 대통령으로 나옴
그리고 어김없이 1화때 죽음
p.s
의문의 테러로 주인공인 장관1명 제외하고 정부인사들 전부 사망하면서 시작하는 드라마임.
넷플릭스 원작 드라마 '지정생존자'의 한국판
'60일, 지정생존자'에서 대통령으로 나옴
그리고 어김없이 1화때 죽음
p.s
의문의 테러로 주인공인 장관1명 제외하고 정부인사들 전부 사망하면서 시작하는 드라마임.
드라마 시작 시점에는 이미 죽어있다는 전설
우리나라판 숀 빈인가
보자관도 엔딩즈음에 죽거나 투옥 될거같음ㅋㅋㅋ
드라마에서 환경부만 살아남는데 제작지원을 환경부가 해줬다더라
죽을 역할이라 맡긴거구나 ㅋㅋ
드라마 시작 시점에는 이미 죽어있다는 전설
죽을 역할이라 맡긴거구나 ㅋㅋ
그래도 보좌관에선 쭉 가시드만..
보자관도 엔딩즈음에 죽거나 투옥 될거같음ㅋㅋㅋ
우리나라판 숀 빈인가
숀빈 설명할때 영국판 김갑수라고 설명하는 사람도 있음.
회상 장면에서 계속 나오심
송희섭 의원이 대통령까지 해먹는구나.
이거 진짜 재밌어
드라마에서 환경부만 살아남는데 제작지원을 환경부가 해줬다더라
원판에서가 주택도시개발 장관이었나
한국에선 대응하는게 국토교통부이긴한데 의외긴 함
아마 유사시 대통령 대행 서열이 가장 낮은 장관이라 그런걸걸? 사실 여성부가 가장 낮긴 한데 ㅋㅋㅋㅋㅋ
의외로 고증대로면 개쩌리 부서가 맡아야하는데 뭔가 하나씩은 해먹는지라
사실은 대한민국의 모든 영상물엔 김갑수 아저씨가 출연하지만 오프닝 전에 사망처리 되어서 시청자들은 모른는 걸지도 몰라.
결국 죽을줄 알았어 ㅋㅋㅋㅋㅋㅋ
근데 저 지정생존자가 우리나라에도 있는 시스템인가?
갑수 아조씨만 나오면 언제죽지 이생각만듬
환경부에서 후원해서 환경부장관이 대빵먹는다는 드라마
숀빈처럼 "끝까지 살아있다"는 것이 극스포인 배우. 미스터션샤인처럼 드물게 있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