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특공대 투입되니 다름. 경찰들 수고하셨지만....분발 합시다. 특히 청주경찰 제주경찰...
열화상 카메라를 공중에서도 그것도 야간에 투시했는데도
왜 안잡혔을까....
열화상 카메라 성능에 문제?
조은누리양이 바위틈이나 나무통 아래에 누워있었을까?
아니면 납치범이 감금하고 있다 사회적 큰 파장이 일자
놓고 도망갔을까?
https://cohabe.com/sisa/1112185
조은누리리양 미스테리
역시 특공대 투입되니 다름. 경찰들 수고하셨지만....분발 합시다. 특히 청주경찰 제주경찰...
열화상 카메라를 공중에서도 그것도 야간에 투시했는데도
왜 안잡혔을까....
열화상 카메라 성능에 문제?
조은누리양이 바위틈이나 나무통 아래에 누워있었을까?
아니면 납치범이 감금하고 있다 사회적 큰 파장이 일자
놓고 도망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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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마지막 추론이...
마지막도 가능할수 있겠네요. 이런 염천에. 얼마전에 비도 많이 오지 않았어요? 산에 10일이라.
그래서...
열화상 카메라를 써 본 것으로...
장마 철이었는데....
정말 대단하네요...
생존 방송을 많이 봐뒀었나...??
그리도 그렇지...
14살 짜린데....
실종된 장소에서 멀지않은 곳에서 발견되었다는데....
여태 수색에서는 못 찾다가 갑자기 찾았다?
이게 핵심.
뭔가 스토리가 있을듯...
발견한 장소가 드론으로 이미 찾아본 지역이였나요? ㄷㄷ
그것도 하필 오늘 찾았다?
무서운 비얀드 스토리가
있을듯 하니 조금 기다려 봅시다.
또 뭔 음모론을 뱉으려고
저 위에 쏘엘맨님 오마쥬 한겁니다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조사해봐야죠.
제주경찰 청주경찰과 같은 무능한 모습 또 보고싶지 않습니다.
찾은 마당에, 그깟 추론이 무슨 대숩니까~
나타나니 무슨 설 무슨설... 괜히 논란에 불 지피지 맙시다.
오 이런 살아있었어요 ?
신의 가호가
저도 참 궁금하네요. 폭우도 내렸었고 더운날씨에 밥도 못먹고 탈진할거 같은데.
열화상도 다 투시되는게 아닙니다. 나무들이 잎이 우거지면 잘안되고 특히 밤에도 가온이 올라가는 계절이라 더더욱 관측이 잘 안되죠. 겨울에는 상대적으로 잘됩니다.
투시라는 어감이... 나뭇잎 무성해서 어림도 없음 .
마지막 추론은 신빙성은 높긴한데.. 근래 수색으로 대규모 병력이 집중된 곳에 간큰 범인이 쥐도새도 모르게 데려다가 놓고 가는게 가능할까요.?..ㄷㄷㄷ
한밤중(새벽시간)엔 수색인원 철수하죠.
신빙성이 뭐가높아요 ㅎㅎ
궁금하면 오백원
이 아니라 좀 기다려ㅡ봅시다.
뇌내망상 펼치는 게 즐거울 수도 있지만
그걸로 끝입니다.
화상카메라.. 풀 숲 아래 안보여요..
엑스레이마냥 투시하는게 아니예요..
막말로 비내리는 날 젖은 옷입고 부니햇으로 각도 딱 잡으면 사람도 안보여요.
열화상 카메라가 만능은 아니에요....
밤에 열화상카메라로 보면 낮시간 뜨거운 열이 달궈진 돌리 밤에보면 사람이 웅크리고 있는 것 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열화상 카메라는 열을 보는 거지 무언가를 꿰뚤어 보는 기능은 없어요
음모론 펼치는거 꼴사납네
정신나간 사람 많네....벌레와 다름 없는 사고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