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었지. 고집도 원가절감 하자는거 그렇게 하면 맛 바뀐다고 싫어했던 거고.
블라인드 테스트 결과 승복 안한거 뺴고는 그렇게 크게 문제 없었음
라쿤의칼부림2019/08/02 14:54
육수가 멸치똥 그대로 삶는지라 많이 비리다는거 문제였는데 그거 안바꾼다고해서 빌런소리듣던거라서.
결국 모르고 귀찮아서 안변하려던 케이스였지.
오빠시계2019/08/02 14:57
ㅇㅇ 근데 또 나이든분들이 그 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ㅋㅋㅋ
Roronoa-zoro2019/08/02 14:57
덮밥 레시피 달라고 하지 않았음?
퓨어펠2019/08/02 14:59
저 국수집은 멸치똥 안빼는대신 짧게 삶아서 안비리게 한다는거 아니었나?
백대표는 멸치 아깝다고 속터졌던거고. 바꾸자는 의미에서 대결했는데 순응 안해서 2차로 속터졌고
라쿤의칼부림2019/08/02 15:01
그게 모르고 귀찮아서 안변하는거지 ㅇㅇ.
어르신분들은 살아온 시간이라는게 있다보니 변화에 쉽게 적응하기 힘들어하다보니깐 꺼리는것도 이해못할건 아님.
퓨어펠2019/08/02 15:08
방송 본거 맞음?
저 사장님 똥 빼서 오래 삶는 방법 알고 있었음. 그게 자기 국수 맛이 아니라고 했지
난 한편으로 그 마음 이해가는게 대결시 평가단이 백종원 육수 맛을 오뎅국물 맛이라고 표현했던게 있는데,
개성있는 맛을 자부하고 있었는데 평범한 맛으로 가자고 하면 고집부릴만도 하지
Rumbling Heart2019/08/02 15:11
아니다
빌런소리 듣던건 이런 이유때문이였음
[삭제된댓글의댓글입니다]2019/08/02 14:47
원래 저 집이 손님들한텐 잘했어.
nique2019/08/02 14:47
장사를 못하는 집이었지
음식을 못하는 집이 아니었으니깐
GOLDEN BOY2019/08/02 14:47
맛은없었지만 아낌없이 퍼줬던 빌런..
취미로구경하는넘2019/08/02 14:51
ㄴㄴ맛있고 양도 많이 퍼줬는데 너무 퍼줘서 마진이 안남는게 문제였던집
취미로구경하는넘2019/08/02 14:51
이렇게 장사하면 안남아요(진짜)
파워20012019/08/02 14:54
2인분 같은 1인분(진짜)
theclean한 룰리웹2019/08/02 15:00
게다가 모자른듯하면 더 퍼줌
fndsmn2019/08/02 14:48
싸우던게 음식을 못한게 아니라 너무 퍼줘서 싸운거라
강능단유2019/08/02 14:48
고집은 있었지만 재료나 가격면에서는 문제 없었음.
Banozar2019/08/02 14:50
맛도 없는건 아니고, 그럭저럭 괜찮았던걸로 앎.
블라인드 테스트 했을때. 백종원한테 지긴 했는데. 그래도 압패는 아니였으니.
디네2019/08/02 14:50
이분 고집이랑 말실수가 문제엿지 사람자체는 문제없더라
얼방먹은용암광전사2019/08/02 14:51
싸운 부분
1. 원가 계산 못함
2. 그런데 수익 안 난다고 함
3. 백대표가 원가 줄이면서 맛있는 육수 내는 방법 제안
4. 그거 거절하면서 그래도 수익은 내고 싶어함
5. 백대표 기막힘
이었지, 애초에 맛이 없거나 하는 집은 아니었음. 그 이후에 뭐 어쩄든 잘 해결되어서 장사도 잘 되던 차고.
Yee 백2019/08/02 14:52
원가 안줄이고 수익성 늘리고싶었던게 문제였지 퀄이 낮고 그러진않음
귀요미정찰병2019/08/02 14:52
마진없이 주는 아짐
참공2019/08/02 14:53
진짜 빌런은 지금 급습중에 밝혀진 이대 순두부집
루리웹-62748131172019/08/02 14:53
재료아끼지 않는 건 좋으나 퍼주고 남고 버려지는 건 너무 아까웠음
오덕애니프사2019/08/02 14:54
요즘 진짜 빌런들 꼬라지 보면 빌런이라고 부르기도 미안하다
욕함2019/08/02 14:55
어찌보면 혜자집이지
가격 적당 양 팍팍팍팍팍
메가톤.맨2019/08/02 14:55
제2의 혜자 빌런...
루리웹-2280155602019/08/02 14:55
방송 이전 몇번 갔던 사람들 평가로는
맛은 별로 문제없던걸로
조호수2019/08/02 15:12
원가가 높아 남는게 없었다는게 문제였지...
이렇게 장사해서는 돈을 못벌어요!!
확산밀리언 효성♥2019/08/02 14:56
나중에 사장님이 고백하기로는 원래 말하고 싶은 말이 아닌 다른 말이 헛나와서 시청자들이 보기에 불편했다고 함
싸우던게 음식을 못한게 아니라 너무 퍼줘서 싸운거라
이사람 고집이랑 양많이주는거 외에는 별문제 있던가
장사를 못하는 집이었지
음식을 못하는 집이 아니었으니깐
원래 저 집이 손님들한텐 잘했어.
원래 잘하던집이니깐
원래 잘하던집이니깐
이사람 고집이랑 양많이주는거 외에는 별문제 있던가
없었지. 고집도 원가절감 하자는거 그렇게 하면 맛 바뀐다고 싫어했던 거고.
블라인드 테스트 결과 승복 안한거 뺴고는 그렇게 크게 문제 없었음
육수가 멸치똥 그대로 삶는지라 많이 비리다는거 문제였는데 그거 안바꾼다고해서 빌런소리듣던거라서.
결국 모르고 귀찮아서 안변하려던 케이스였지.
ㅇㅇ 근데 또 나이든분들이 그 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ㅋㅋㅋ
덮밥 레시피 달라고 하지 않았음?
저 국수집은 멸치똥 안빼는대신 짧게 삶아서 안비리게 한다는거 아니었나?
백대표는 멸치 아깝다고 속터졌던거고. 바꾸자는 의미에서 대결했는데 순응 안해서 2차로 속터졌고
그게 모르고 귀찮아서 안변하는거지 ㅇㅇ.
어르신분들은 살아온 시간이라는게 있다보니 변화에 쉽게 적응하기 힘들어하다보니깐 꺼리는것도 이해못할건 아님.
방송 본거 맞음?
저 사장님 똥 빼서 오래 삶는 방법 알고 있었음. 그게 자기 국수 맛이 아니라고 했지
난 한편으로 그 마음 이해가는게 대결시 평가단이 백종원 육수 맛을 오뎅국물 맛이라고 표현했던게 있는데,
개성있는 맛을 자부하고 있었는데 평범한 맛으로 가자고 하면 고집부릴만도 하지
아니다
빌런소리 듣던건 이런 이유때문이였음
원래 저 집이 손님들한텐 잘했어.
장사를 못하는 집이었지
음식을 못하는 집이 아니었으니깐
맛은없었지만 아낌없이 퍼줬던 빌런..
ㄴㄴ맛있고 양도 많이 퍼줬는데 너무 퍼줘서 마진이 안남는게 문제였던집
이렇게 장사하면 안남아요(진짜)
2인분 같은 1인분(진짜)
게다가 모자른듯하면 더 퍼줌
싸우던게 음식을 못한게 아니라 너무 퍼줘서 싸운거라
고집은 있었지만 재료나 가격면에서는 문제 없었음.
맛도 없는건 아니고, 그럭저럭 괜찮았던걸로 앎.
블라인드 테스트 했을때. 백종원한테 지긴 했는데. 그래도 압패는 아니였으니.
이분 고집이랑 말실수가 문제엿지 사람자체는 문제없더라
싸운 부분
1. 원가 계산 못함
2. 그런데 수익 안 난다고 함
3. 백대표가 원가 줄이면서 맛있는 육수 내는 방법 제안
4. 그거 거절하면서 그래도 수익은 내고 싶어함
5. 백대표 기막힘
이었지, 애초에 맛이 없거나 하는 집은 아니었음. 그 이후에 뭐 어쩄든 잘 해결되어서 장사도 잘 되던 차고.
원가 안줄이고 수익성 늘리고싶었던게 문제였지 퀄이 낮고 그러진않음
마진없이 주는 아짐
진짜 빌런은 지금 급습중에 밝혀진 이대 순두부집
재료아끼지 않는 건 좋으나 퍼주고 남고 버려지는 건 너무 아까웠음
요즘 진짜 빌런들 꼬라지 보면 빌런이라고 부르기도 미안하다
어찌보면 혜자집이지
가격 적당 양 팍팍팍팍팍
제2의 혜자 빌런...
방송 이전 몇번 갔던 사람들 평가로는
맛은 별로 문제없던걸로
원가가 높아 남는게 없었다는게 문제였지...
이렇게 장사해서는 돈을 못벌어요!!
나중에 사장님이 고백하기로는 원래 말하고 싶은 말이 아닌 다른 말이 헛나와서 시청자들이 보기에 불편했다고 함
싸고 양많이 주는 집은 착한집이다
저 집은 장사노하우가 없던게 문제였지.
국수좌는 빌런이 아니야
이아줌마가 드래곤볼로 치면 피콜로아니엇음?초대빌런.
알고보니 가장약한 빌런아니엇음?
ㄴㄴ 천진반 수준
박테리안 정도 소소한
?
백반집:빌런의 기준을 다시 정한다!!
잘되서 다행이네
솔직히 요즘 상태 보니까 저분은 빌런수준도 아님
요즘엔 빌런 축에도 못든다
먹어서 혼내주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