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은 방송 끝난뒤에 오픈한 치킨집인데
개인적으로 청년몰 찾아온 백종원과 찍은 사진과 사인을 가게 입구에 걸어둠
(사진 붙여놔도 된다는 얘기는 없었음)
방문했을때 메뉴가격을 낮추는게 좋겠다고 얘기했는데 그냥 무시하고 파는중
대전 청년몰 임대료는 월 15만원대라고 함
이집은 방송 끝난뒤에 오픈한 치킨집인데
개인적으로 청년몰 찾아온 백종원과 찍은 사진과 사인을 가게 입구에 걸어둠
(사진 붙여놔도 된다는 얘기는 없었음)
방문했을때 메뉴가격을 낮추는게 좋겠다고 얘기했는데 그냥 무시하고 파는중
대전 청년몰 임대료는 월 15만원대라고 함
와 장사 개같이하네
한철 장사로 돈 벌고, 딴데 가겠다는 거겠죠
청년몰은 몇년후 임대료 할인이 끝나는 걸로 압니다.
가격 안내리는거 보면 오래 할 생각 없나...?
이짤 근데 대체 뭘든거임ㅋㅋㄲ
홍탁좌는 백종원씨가 총들고 협박했잖아..
총 없이는 고쳐지질 않네
K5 권총
역시 인성개조는 총을 들어야 ㄷㄷ
베레타 m9이라던데
노노 백주부 현역시절이면 콜트45임
댓글들 웃기네 ㅋㅋ 아마 저거 박카스 병일 거임.
글락17이잖아
와 장사 개같이하네
아무리봐도 청년이 아닌....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15만우너??? 헐..
청년몰은 몇년후 임대료 할인이 끝나는 걸로 압니다.
가격 안내리는거 보면 오래 할 생각 없나...?
한철 장사로 돈 벌고, 딴데 가겠다는 거겠죠
저건 백종원도 걍 손절하고 쫒아내는게 나을거 같은데.....
백종원 건물도 아닌데 어떻게 쫒아내 ㅋㅋ
대신 솔루션이나 도움같은건 안주겠지.
한국 장사치들은 90%가 사기꾼들임
월15만원이면 10마리 팔고 음료수 추가적으로 팔면 월세네
그뒤로는 재료비나 세금 내면 돈버는거고
인건비따지고 뭐하면 쉽지가 않음.
백종원은 박리다매를 원하는데 실제로 박리다매를 하는게 ㅈㄴ 쉬운게 아님.
장사를 땅파서 하는게 아닌데 이익 남기기가 쉽지가 않으니. 게다가 박리다매로 많이 팔려고하다보면
사람을 고용할 수 밖에 없는데 그렇게 되면 또 기하급적으로 판매량을 늘려야해서 답이 안보임.
그래서 막상 장사하는사람들은 백종원 솔루션 별루 안좋아함
근데 시장에서 치킨 파는데 저 값이면 경쟁력 자체가 없지 않음??? 나 자주가는 집은 강정 5천원이고 부부 두분서 하는 집도 큰 박스로 12000원에 파시던데 옛날 통닭은 마리 6천원이고
서울에서 자취할 때 후라이드 포장이 만원이었는데 그렇게 박리다매 가게도 아니던데요
공부할생각 투자할생각 안하고 당장에 돈 만지고싶으니까 백종원 솔루션 싫어하는거임 꼴에 쫀심만 쌔가지고ㅇㅇ
시장통닭아니더라도 일반 브랜드 치킨들이 후라이드기준 1.5들이던데
백종원씨가 솔루션을 줄 때는 어느정도 근거를 가지고 있고, 그 근거에 대해서 물어보면 자세히 설명해 준다.
솔루션 줄 때 아니다 싶으면 그 이유를 설명하고 다른 솔루션을 받거나 하면 되.
솔직히 청년몰, 상가 푸드코드 같은 곳에서 중요한 것은 거기에 찾아올만큼의 경쟁력을 갖추는게 중요한데 퀄리티를 올리던지 가격이 저렴하던지 독보적인 맛이던지 뭔가를 갖추긴 해야하는데, 솔직히 치킨으로 뭔 경쟁력을 어떻게 갖출 수 있겠음?
그래서 적어도 월세도 저렴한 곳이니 가격 경쟁력이라도 챙겨가라고 했더니 개긴거지.
백종원씨 유튜브 보면 단순 박리다매가 아닌 솔루션을 제공하는 영상도 있으니 한번 보는게 좋을듯함.
근데 대부분의 경우 사람이 올만한데 가게가 별로여서 안오는 케이스가 많아서 가게만 실력을 충분히 갖추면 손님을 충분히 데리고 올 수 있게다는 견해가 많지 않았음? 그럼 박리다매로 가도 가능할테고. 그리고 티비프로그램으로 광고역할도 제대로 하니까 (사람들이 찾아가는건 방영전 촬영중일때긴 하지만)
청년몰같은 경우는 정말 접근성이 떨어져서 난감하다고 했던걸로 기억함
저거 앞에 막걸리집에서 훈훈한 분위기였는데
바로 다음이 저거라 소름돋았음...
이야 저렇게 퍼주면 나누는게 아니라 자기가 먹지
프렌차이즈도 아니고 배달도 안하고 자영업 동네 치킨 더군다나 그냥 쌩 후라이드가 14,000원 이라고??
장난하나ㅋㅋ
청년식당 = 가격창렬 거른다
청년이라는 단어가 붙으면 창렬해짐
청년 착한 건강한
거르기 삼대잣
청년중에 쓸만한건 떡볶이 파는 청년다방 뿐이다
나머진 다 뿅뿅렬
진짜 현타오지게 오실듯. 힘들게 가게구실하게 만들어놨더니 자기 이름 팔아먹고 돈빨아먹고 ㅌㅌ하고
근대 또 보면 잘된케이스들도 꽤 있어서
보람도 많이 느끼실거야.
시장치킨이 14000원이면 노답인데
경쟁이 되나
애새끼들이 저거 열심히 죽을때까지 장사하려고 하겠냐 잠깐 해먹고 튈 생각밖에 없는데
좀 오래동안 장사한 집을 지원했음 좋겠다
뭐 저렇게 가격 매기는 건 자기가 결정하는 거라 그렇다치고 허락없이 백종원
사진 붙여놓고 파는 건 어떠한 조치가 필요해 보인다
ㅇㅇ 보통 지방에 청년몰들이 대부분 저럼
보통 나이제한 같은거 두고(40대 미만 등)
지원금이 꽤 되서 월세로 20정도, 지원금도 천만원정도..
하지만 대부분의 청년몰이 자리가 매우 안좋아서
큰 수익창출은 어렵고, 보통 식당 뿐 아니라
공방같은 작업실이나, 음악학원 같은것도 하면서
경험이나 노하우 쌓는데 중간다리 역할로 쓰다가
온라인판매나 투잡으로 돈벌어서 다른곳에서 사업함.
(근데 대전청년몰은 위치가 엄청 좋음ㅋ)
난 걸어서 30초 거리에 치킨집이 있지
두마리치킨 만6천원
'청년'만 붙으면 믿고 거르는 가게가 되어버림
햄버거도 다른데 팔고 떠났더만 ㅋ
햄버거가게는 권리금먹고 런하고
저 가게는 가격 안내리고 ㅋㅋㅋㅋㅋ
진짜 쟤들때메 "청년" 붙은 가게는 인식이 저따구로 박힌다는걸 생각 못하나
왜냐면 꿀은 지들이 빨고 고생이나 엿먹는건 후발주자들이거든
세상에는 나만 아니면 되라는 인간이 널리고 널렸....
임대료가 3~400도 아니고 15만원인데도 ㅋㅋㅋㅋㅋㅋㅋ
청년몰에서 그나마 건질 사람들이 막걸리하고 연어횟집이던가? 거기 둘이던데
오늘 다녀온 파주 평화시장 치킨 한마리가 7천원, 닭다리만 따로 튀겨 파는거 하나에 1,500원 이었다.
두마리는 12,000원에, 닭X집 큰거 한박스에 5,000이었다.
한국 자영업에 신뢰를 통한 박리다매는 다메요 쿵쾅쾅 닝겐노 단가는 비싸다데스네 구나 ㅋㅋㅋㅋ
웃긴게 예전 방송떄 제일 구설수 올랐던 막걸리집이 현재 상황에서 보면 제일 양호하더라. 그 다음이 쓸데없는 메뉴 추가한 연어집.
야이시발 우리동네 치킨집도 한마리튀기면 후라이드 7천 양념8천 옛날통닭6천이다.
백종원의 유명세는 이용하고 싶지만
백종원의 조언은 중요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