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형에대한 인신공격과 욕지껄이는 잘 캡쳐해 두었다
내일아침 형이 술이 깬후 기분에 따라 사이버 수사대에 넘길지 말지는 결정하며
남자답게 빠꾸 없이 대걸이 하길 기대한다
어디 친일 유튜버들이 떠들고 지령내려온걸 가지고 이야기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형이 차근차근 이야기 해주고싶지만 전문용어 나오면 니가 못알아들을태니 쉽게 이야기하마
반도체,LCD, OLED 공정은 60%이상이 공정 자체는 동일하다..
근데 니가 걸구넘어진 반도체부터 이야기 해주마
또 너가 전문용어를 쓰면 못알아 들을테니 쉽게 풀어 야기 해주마
반도체라는것이 물론 엄청난 기술 집약적인 산업이지만
설명은 무지 쉽게 할수 있단다
예전 코닥 이라는 필름 회사를 잘알것이다
그때당시의 사진 찍는 것과 매우 유사하며 틀리다
처음엔 원판에 일정 반도체의 회로를 새겨서
그것을 확대한후 생산 제품에 사진을 찍듯이 찍는다
그걸 노광이라고 한다
이건 예전 스크린 프린터란 기술인데 일본에 미농이란 회사가 유명하다 세리아 라는 회사하고
근데 다 사장되었다. 이것이 우리가 예전 사용했던 브라운관 티브의 보드 패턴 및 램의 패턴을 그리던 기술이다
세밀화해서 실크 스크린이란 원화에 구멍을내서 그밑에 은입자가 들어있는 잉크를 문지르면 아래의 제품에는
패턴대로 입히던 기술을 말한다. 형도 교육을 하는사람이 아니라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이것이 발전된것이 사진을 찍듯 하는 노광이라는 기술이다
말그대로 사진찍듯이 패턴을 재품에 찍어내는 기술이다
이다음이 식각이다
말그대로 불순물및 패턴 과 동떨어진 이물을 재거하는 과정인데 여기에 니가 물고빨고 맛보고 즐기는 불화수소가 들어간다
그다음이 확산 박막이다. 확산은 패턴이 잘 먹을 수있게끔 고압의 가스로 막을 형성하는과정이고 바막은 전기가 통할수 있게끔 금 이나 은을 입히는 과정이다
그다음이 세정과 연마다 세정은 말그대로 화학 약품을 이용하여 반도체 표면의 이물등을 닥아내는 과정이고 연마는 깍는 과정이다
이과정에서 다량의 흄이 발생한다. 모르면 찾아봐라
그다음이 커팅과 조립이다 말그대로 커팅하고 반도체 를 상품화 하기위한 조립을 한다
모르면 찾아봐라 여기에서 칩마운터란 장비가들어간다 모질아
이것이 대략적인 반도체 생산과정이다
자 그럼 핵심 생산과정인 식각과 세정 박막과정에서 일본이 제제중인 3대 제품이 들어가게된다
니말대로 불화수소의 경우 3개월이 보존기간의 한개치라고 한다
근데 쌓아 놓은 반도체 완제품 재고가 6개월분이다
자 생각을 해보자 삼성에서 익히 말했듯이 엔지니어를 갈아넣으면 모든 제재 품목의 대체가 가능하다고 했다
지금 졸라 웃긴게 소재만 이야기 할뿐이지 소재는 반도체 연과된 나라들에서도 생산하기에 대체가 가능하다
막말로 미친척하고 라인가동 1달만 안한다고 하자 못할거 같냐?
형이 반도체 설비업체에 서 근무 해봐서 안다.
뒤지게 짧은 납기로 인해 프레임만 들어간상태에서 라인에서 조립다했다 물론 그건 OLED 및 반도체 TEST 라인에서였지만
거기서도 몸의 털이란 털은 모두 안나오게 방진복을 입는다 고 장갑을 2장을 낀다 방진장갑>>라텍스 장갑
볼트 조립 10개하는데 10분도 더걸린다 그건 알간??
그렇다면 삼성이 병신 쪼다들인가? TEST 라인도 없이 주먹구구로 생산하게
갸들은 시간이 돈이 애들이다. 막말로 라인 1시간만 멈추면 어떤 끔찍한 사태가 벌어질지는 너는 모를것이다
그나마 소재는 대체제가 있다 왜? 그건 단지 소재일뿐이다 소세지를 칠레산돼지고기로 만들지 국산 돼지고기로 만들지
스페인산 돼지고기로 만들지 문제인거다
단가가 안맞고 검증이 졸라 귀찮고 시간이 걸릴 따름인거다
근데 구동품은 솔직히 대체하기 졸라힘들다
왜냐구 프로그램을 싹 뒤집어 업어야 하니까 형은 그걸 이야기 하고싶은거다.
프로그램은 너도 대충을 알다싶이 대가리다 대가리
일본놈 대가리에 한국사람을 조립하면 이게 돌아가겠냐?
구동 프로그램이 졸라 무서운거다 그걸 삼성이 그룹차원에서 국산화 한다는거에 의의를 두자는거다
그래도 이해가 안된다면 댓달아라 다시 설명해주마 물론 형이 술한잔 먹어서
설명이 더이상 잘될찌는 몰겠다
결론은 제발 유튜브나 이상한 찌라시 신문보고 이빨털지 말란소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