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son R-D1, Leitz 무코팅 니켈 엘마 5cm f3.5 이전 글에 53-22를 기억하는 여러 분들이 댓글을 남겨주셔서 반가운 마음에 당시의 사진을 한장 포스팅 합니다. 가페 이름이 53-22인 이유는, 가게 주소가 충무로 53-22 였기 때문이라지요. 아포가또를 처음 먹어본 곳이고, 사진과 장비와 출사지 외에도 다양한 화제로 이야기 꽃을 피운 장소였습니다.
댓글
순오그래피2019/08/01 19:53
이런 곳이 있었군요! 한번 꼭 가보고 싶습니다
vahma2019/08/01 20:19
아쉽게도 지금은 문을 닫았습니다 ㅠㅠ
순오그래피2019/08/01 20:22
아.... 그렇군요 ㅠㅠ
vahma2019/08/01 20:46
ㅠㅠ
몽우2019/08/01 20:41
충무로 도토루 커피 90년대말에 자주 갔었는데, 그 자리가 아미고인가(이름이 가물가물하네요)로 바뀌었었던 기억이 나네요
거기에서 중고거래도 많이 했었고 사진동호회 모임도 많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이런 곳이 있었군요! 한번 꼭 가보고 싶습니다
아쉽게도 지금은 문을 닫았습니다 ㅠㅠ
아.... 그렇군요 ㅠㅠ
ㅠㅠ
충무로 도토루 커피 90년대말에 자주 갔었는데, 그 자리가 아미고인가(이름이 가물가물하네요)로 바뀌었었던 기억이 나네요
거기에서 중고거래도 많이 했었고 사진동호회 모임도 많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아미고도 유명했죠 ^^